슬로 커브를 한 번 더
야마기와 준지 지음, 고은하 옮김 / 모로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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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낭만, 땀과 도전이 가득한 한편의 청춘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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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어린이의 질문 - 가장 정직한 K-어린이에 대한 기록
이모령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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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K-어린이의 질문♡

K-어린이의 질문이라니!! 읽기 전부터 궁금해지는 제목이었어요. 뭔가 표지를 봤을 때는 학원에 찌들어 있는.. K 어린이들이 떠올랐어요. 옥상에서 자살을 생각하는 것인가 싶기도 하고요ㅠㅠ 사실 저희 아이들도 어렸을 때부터~ 학원 많이 보내고.. 그러고 있는 현실이라~ 이 책 표지를 보는데- 한숨이 나오고 갑갑해지더라고요. 아마 코리아 많은 부모들의 고민일텐데.. 저도 계속되는 고민 속에 있는 것 같아요. 줏대있게 공부 안시키고 하고싶은 것 하게한다고 했던 주변 지인도 고학년이 되니 안되겠는지~ 학원 보내는 현실을 보며.. 우리 사회가 바뀌지 않으면 안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모령 작가님은 아이들이 예리한 눈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책들을 기획하고 만드는 어린이책 기획자로 오랫동안 일해왔다고 해요. 이 책은 끝없는 경쟁 속에서 자신의 빛을 점점 잃어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자 썼대요. 이곳은 지옥이라고 말하는 아이의 이야기로 시작되어요. 자신은 좋은 아이가 아니라는 힘들어하는 아이들. 지금 학원숙제나 테스트로 쪼으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며 저는 또 한번 답답해집니다. 여섯명의 아이가 손을 맞잡고~ 거대한 입시 제도 앞에어 우리는 괜찮지 않다고- 세상을 향해 묻기 시작해요. 저도 K-어린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진정 이것은 한 명의 의견만으로는 바뀌기 쉽지 않겠지만..자꾸 이러한 교육문제들에 대해 고민해보고 바꾸려고 시도해보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우리집 K-어린이들이 제발 힘들지 않고  좋은 아이로..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K어린이의질문, #아름다운사람들, #이모령,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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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첫눈 - 제16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우수상 수상작 뉴온 8
오늘 지음, 토티 그림 / 웅진주니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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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된 후기입니다*

♡여름, 첫 눈♡

표지부터 너무 예쁜~ 로맨스 소설같은 느낌~ 웅진주니어 문학상을 받았다고 하니..더욱 기대되는 장편 동화였어요. 작가님 필명이 오늘이라니! 이름도 너무 예쁘셔서 놀랐어요.

5학년들의 이야기^^ 제 딸 쫑으미가 5학년 2반이라.. 더 반갑더라고요. 주인공 열매는 최한빛이라는 남자아이와 비밀 연애 중이예요ㅋ 비밀연애 왜이렇게 귀여운지^^ 저도 5,6학년 때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그런 귀여운 마음들이 생각나서 간질간질 재밌더라고요. 추억은 뭉게뭉게~ 이름들도 어찌나 귀여운지. 열매, 동생 초록이~ 그리고 애칭인 체리- ㅎㅎ 읽는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던 책이예요. 중간중간 있는 그림도~ 순정만화같고 너무 예쁘더라고요.



최한빛과 새니 생파날 오해를 하고~ 아빠가 있는 시골로 기차타고 떠난~ 열매~ 그들의 삼각관계도 참 알콩달콩 귀엽기도 하더라고요. 지금 5학년인 제 딸도~ 그런 몽글몽글 사랑을 하고있나 궁금하기도 했어요. 시골에서 다시 만난 어릴적 친구 배연우, 배연아 남매~ 한 여름밤의 꿈처럼- 풋풋한 느낌이었어요. 저는 왠지.. 연우보다는 한빛이가 더 좋았지만- 애나 어른이나 우유부단한 것은 별로!! 제가 감정이입을 하고 있네요. 부모님의 비밀도 등장하고~ 5학년이지만..조금은 성숙한 열매의 이야기. 상처도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을 어른의 계절로 표현한 것이 왜 상을 받은 줄 알겠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이 읽어보아도 좋을 동화예요♡

너는 어른의 계절이 뭔지 몰라. 서로 다른 두 계절이 맞물려 있어. 뜨겁고도 차가운 맛. 삼킬 수도 뱉을 수도 없는 그런 게 있어. 마치 한여름에 내리는 첫눈처럼 그런 어른의 계절이 있어. -본문 중-

#장편동화 #소설 #청소년소설 #여름첫눈

#웅진주니어#오늘#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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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첫눈 - 제16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우수상 수상작 뉴온 8
오늘 지음, 토티 그림 / 웅진주니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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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로맨스소설인줄 알았는데~ 비밀스러운 성장소설이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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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집 - 니 맘대로 내 맘대로
실키 지음 / 현암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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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어;집 : 니 맘대로 내 맘대로♡

집 모양의 단어책. 시니컬한 유머로 우리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실키 작가님의 신간이예요. 사전적 의미와는 별개로 특별하게 다가오는 단어들~ 우리만의 사전!! 자신만의 단어집~~ 자신만의 의미를 가진 단어들을 하나 하나 마음의 집으로 쌓은 책이예요. 실키님의 단어들인데~ 와닿는 단어들과 해석들도 많더라고요♡

구성도 현관, 거실, 주방, 작업실, 욕실, 침실, 테라스, 다락방~ 이렇게 집으로 구성되다니! 신박하고 재미있어요. 

때 - 진작 왔으면 좋았을 텐데. 이젠 기뻐할 기력도 없네. -본문 중- 중간 중간 그림들과 함께~ 이렇게 짧은 글들도 있고, 에세이처럼 긴 글들도 많아요. 

무례하다 - 아무리 시물레이션을 돌려도, 내가 예상한 범주를 넘어선 무례함을 마주치면 순간 얼어붙고 만다. 세상에 이런 일이 있다니 황당하고 당황스러운데, 그 기세는 또 굉장하다. '싫어요'라고 말하기, 자리 피하기를 더 연습해야 한다. -본문 중- 요즘 진짜 황당하고 무례한 일을 겪은 적이 있어요. 정말 살아가다보면 예상치 못한 당황스러운 일들을 겪는 것 같아요. 친했던 언니가.. 갑자기 이유없이(?) 무례하게.. 행동할 때~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자리 피하기~ 거리두기가 정답인 것 같아요. 어떤 날은 진짜 진저리지게 싫던 사람도.. 또 어떤 날은 그립기도 하고 괜찮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저는 무례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할거예요^^

여행 - 여행가와 다니면 그 마음이 옮는다. 내게 익숙한 것들이 갑자기 낯설어진다. 여행의 조건은 장소를 바꾸는 것도 있겠지만, 마음을 바꾸는 것도 있겠다. -본문 중- 오늘 친구들 만나러 팔당 다녀왔는데.. 뷰맛집 경치 좋은 곳에서~ 이 페이지가 딱 눈에 들어왔어요. 좋아하는 30년지기 친구들과의 여행은 그냥~ 마음이 편하고 행복한 힐링타임같아요. 이 책은 정말 짧고 때론 긴 단어들로 작가님의 마음과 제 마음이 통하는 순간들이 많더라고요. 갖고 다니며 읽고싶은 책이예요♡


#단어집니맘대로내맘대로, #현암사, #실키,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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