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우울증 - 죽을 만큼 힘든데 난 오늘도 웃고 있었다
훙페이윈 지음, 강초아 옮김 / 더퀘스트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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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우울증♡

죽을 만큼 힘든데

난 오늘도 웃고 있었다.

 

겉으로는 완벽해 보였던 사람,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평소에 보인 쾌활한 모습은 진짜가

아닐 수 있어요. 우울증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것을 계기로 자신의 마음건강을

세심히 살피는 사람이 늘고 있답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자신의 우울을

철저히 숨기거나 아예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도 늘고 있어요. 이 책은 미소라는

가면을 쓰고 자신의 우울을 감추는

미소우울증을 이야기합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는 미소우울증을

겪는 사람을 가리켜 "우울증 문제가

있으나 이를 성공적으로 감추고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 누구나

미소우울증에 걸릴 수 있어요. 해피

바이러스라고 불릴 만큼 밝은 사람,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사람, 행복한

가정생활을 유지하는 사람 등……

겉으로 완벽해 보이지만 우울증을

감추기 위해 견고한 웃음 가면을

쓰며 사는 사람이 꽤 많아요.

심리상담사인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 삶에 깊숙이

침투한 미소우울증을 분석하고 현실적인

심리조언을 제시합니다.

 

 

저는 정말 사람들이 밝고 긍정적이라는

말을 많이 하고~ 늘 웃고있다!!!

명랑하고 유쾌하다!!!!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해요~

물론 저도 주변 사람들을 웃기고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하며,

그런 일을 좋아하지요-♡

근데 저는 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

미소우울증은 아닌 것 같아요~

미소우울증은 혼자 있을 때는

슬픔에 침잠하고 고통과 절망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고 되어있는데,

저는 혼자 있을 때도 즐겁거든요^-^

그런데 하나 공감은...제가 늘 웃고

있지만~ 슬픔이 전혀 없는 사람은

아니라는 거예요!

이 책은 여러가지 미소우울증의

사례들을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 놓고^^ 어떻게 해결해 나가면

좋을지.. 내용들이 나와있어요~

기억에 남는 부분은

나는 언제 즐겁고 기쁜가

행복을 부르는 열 가지 생각

이예요~~

1. 우리에게는 자신을 즐겁게 할

능력이 있다

2. 외부 환경과 일상생활 속 사건은

생각만큼 중요하지 않다

3. 연습하면 점점 더 즐거워진다

4. 마음이 나를 속이기도 한다

5. 사람들과 교류하면 즐거워진다

6. 이타적인 행동을 하면 더 즐거워진다

7. 매일 감사하라

8. 건강한 습관이 중요하다

9. 나만의 시간을 가져라

10. 현재를 즐겨라

지금 이 순간을 살며, 현재를 살며~

삶에 유연해져야 겠어요^^

미소우울증이 만연한 이 사회속에서..

저도 지인들도~~ 미소우울증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합니다♡♡♡

당신은 존재 그 자체로 가치있다는 말

기억에 남네요~^_^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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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결심했어! - 절제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김경희 지음, 김유진 그림 / 소담주니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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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결심했어!♡

 

 

우리는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살 수

없고, 하고 싶은 것을 모두 다 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욕심을

다스릴 수 있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요. 지나친 욕심을 다스려야 할

때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무조건

욕심을 눌러 참으려고만 해야 할까요?

아니에요. 마음속으로 하나, 둘 천천히

숫자를 세어 보는 거예요. 그러면서 한 번

더 생각해 보세요. 과연 내가 하려는

일이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인지,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지 말이죠.

꾹꾹 참는 게 아니라 지그시 욕심을

다스리는 게 바로 절제랍니다.

 

 

요즘 아이들의 문제점은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어른도)

절제력이 부족하다는 것이예요~

이 책을 읽으며.. 절제가 무엇인지-

절제하는 삶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 같아서

무지 기쁩니다^^

 

목차

▶ 중독은 무서워!

- 게임 중독에서 빠져나오는 힘, 절제

▶ 쌈닭과 촌뜨기

- 화를 내지 않고 참을 줄 아는 힘, 절제

▶ 머리띠와 저금통

- 지나친 욕심을 이기는 힘, 절제

▶ 동배의 다이어트

- 먹고 싶은 것을 참을 줄 아는 힘, 절제

 

 

첫번째 이야기는..

틈만 나면 게임을 하는 아이 창기에

대해 내용이었는데, 게임을 딱 끊고

절제왕에 도전합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2학년 1반 쌈닭 예솔이 이야기인데,

아무한테나 쉽게 화를 내고 화나는

일이 있을 때는 절대 참지 않는 아이

예솔이는 소라라는 친구 덕분에

절제를 하게되어요♡

세번째 이야기는..

갖고 싶은 물건은 꼭 가져야 직성이

풀리는 유리는 칭찬 나무에 오르기

위해 절제를 하기 시작해요♡

네번째 이야기는..

맛있는 것을 보면 절대로 참지 않는

동배이야기인데요.

그런 동배가 식탐을 이겨내고 다이어트

를 시작하게 됩니다♡

절제왕 후보들의 이야기를 보며-

절제에 대해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훈민정음 노블리남매가~

절제를 잘 할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나길..바래봅니다♡♡♡

*위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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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기 좋은 방
신이현 지음 / &(앤드)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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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기 좋은 방♡

 

1994년 출간된 장편소설 《숨어있기

좋은 방》은 소설가 신이현의 데뷔작이예요.

이 소설은 출간 당시 “경쾌한 정신, 니체적

질문으로 가득 찬 소설”(문학평론가 진형준)

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어요. 또한 가벼움 속에서 제법 묵직한

철학적 주제를 이끌어낸 소설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사회적 통념과 질서, 원칙 따위는 도무지

관심이 없는 무개념의 여성인 주인공 윤이금은

대학의 자퇴부터 직장 무단결근, 혼전순결

심지어는 인생의 중대사라 할 수 있는

결혼에 있어서도 그리고 어떤 예측 불가능한

사건이 눈앞에 닥쳐도 단 1초의 진지한

고민이나 갈등 같은 심리적 변화를

겪지 않아요. 모든 선택은 즉흥적이고 본능적

이지요. 무책임하기 이를 데 없는 최악의

캐릭터. 작가는 이제《숨어있기 좋은 방》

의 새로운 결말로 우리를 안내하고 있어요.

“나는 꼼짝도 하지 않았다. 어디로 가야

할지, 어느 집으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었다.

어느 곳이든 내가 책임져야 할 역할이

있는 곳이었다. 이 역할, 한 번도 해보지

못한 내 역할에 대해 또다시 숨이 막혀왔다.

나는 걷기 시작했다. 어느 집도 아닌 방향으로

어느 역할도 없는 곳을 향해서.”

저는 읽으면서도 뭐 이런 황당하고..

어이없는 막장 캐릭터가 다 있지?

하고 생각하면서도 빠져들어

읽었어요~~ 특히, 결혼해서 아이가

있는데도 무책임하게 원나잇을

하고 다니는 이금이... 이해가

안되기도 하면서~~~ 요즘 이 시대..

젊은이들의 모습이 아닌가도 싶고~~

가끔 이런 일탈과 막장인생을

살아보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는데~~~

이건...갑갑함이 풀리기 보다는...

더 갑갑해질 것 같은 느낌이ㅠㅠ

그래도 가끔 나만의 휴식을 위해..

숨어있기 좋은 방

(뷰는~ 바다가 보이고..경치가

완전 좋은♡♡♡)

이 있었으면 좋겠기도 해요~~^^

그치만...아무리 이 시대가

혼란스럽고,, 가정사가 힘들고

현실이 만만치 않더라도...

도피하며~ 숨으려고만 하지 말고~

그것들을 이겨내고 극복하려는

의지를 가진 이 시대의 윤이금들이

많아지기를 바래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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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기 좋은 방
신이현 지음 / &(앤드)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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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에게 보내는 빗방울 같은 응원~ 잘 살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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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너는 - 가장 가깝거나 가장 먼 사이, 엄마와 딸
박명주 지음 / 빈빈책방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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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너는♡

엄마는 딸을 키우고

딸은 엄마를 성장시켰다.

 

딸의 어리광에 웃고 억지에 울던 날들,

엄마는 때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어요.

종종 좋은 엄마가 아니라는 자책감에

시달릴 때면 자주 생각했지요. 엄마는

나를 어떻게 키웠을까? 이 책은 아이를

처음 키우는 엄마가 겪은 매일을 기록한

육아일기이자 이제는 훌쩍 큰 딸에게

보내는 편지예요.

저도 현재 8살 딸이 있어서..

읽으며 공감도 많이 되고~~

막 울컥울컥 하기도 하고~~

정말 모든 엄마들이 느낄 수

있는 내 일기같은 느낌이었어요~

딸이 사춘기를 지나고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엄마는 딸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이거나 가장 먼 존재가 됩니다.

엄마와 딸,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두 사람. 서로 치열하게 사랑하고

격렬하게 싸우는 이 원색적인 관계.

세상에 우아한 모녀란 존재하지 않아요..

저는 딸 정음이와 지금도 그렇지만..

나중까지도 영원히 친구같은

모녀관계로 살아가고 싶어요♡

가장 기쁘거나, 가장 슬플 때~

제일 먼저 말하고 싶어지는 그런

사람이 엄마가 되길...

(나중에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엄마의 마음을 알길바란다~♡

쫑쫑쫑음아♡♡♡)

 

그림과 글이 조화를 이루며...

저를 쫑으미와의 추억세계로 안내합니다♡

달만 보면~~~

엄마~~ 달이야~~~~

엄마~~ 달이 쫓아와~~~~

엄마~~ 달이 눈썹같아~~~~

엄마~~ 보름달에 소원빌래~~~~

"우리가족 행복하고 건강하게 해주세요"

달을 볼 때마다..

훈민정음 생각을 하며~

소원비는 엄마의 속마음을...

너네는 알까???

(알게 될 날 있을듯 후후훗)

 

 

그때 너는 엄마에게 가장 예쁜 공주였다.

공주로 살 수 있었던 그 시절은 너에게

별빛 같은 순간들이었다. 성장하고

어른이 되면 더 이상 공주로 살 수 없는

고단하고 슬픈 현실을 종종 만나게

될 것이다. 비록 모든 순간들을 다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그때 너는 언제나

엄마의 공주였음을 기억하기를.

그래서 언제나 힘을 낼 수 있기를.

이 부분에서는 너무 짠해서 가슴이

찌릿찌릿~~~~

어른이 되면 공주로 살 수 없는

고단하고 슬픈 현실을 만나지

말기를~~~ 언제나 공주로 살기를~~

저의 마음이예요~~~ ㅠ.ㅠ

 

중간 중간 있는 글들이

가슴에 와 닿는게 많더라고요~

참 좋은 엄마, 참 멋진 작가님

이시더라고요~♡♡♡

 

 

반려자에게 쓴 유서~~

저도 정음이 결혼할 때...

꼭 그러고 싶네요~~~

너 자신만을 위해 사용하기를♡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생의 즐거움을 안고

우리는 걷고 또 걷는다.

때로 삶의 고통을 마주하며

우리는 걷고 또 걷는다.

쫑으미 공주님과 그렇게 함께..

영원히 걸을 수 있기를-

엄마의 소박한 바램이네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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