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소담 고전 명작 시리즈
헤르만 헤세 지음, 김희상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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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워낙 고전으로 유명한 데미안~ 늘 그렇듯 예전 읽었었지만..기억이 안나는ㅋㅋ 그리고 마흔 넘어서

책을 다시 읽으면 진짜 예전 읽었던 기억과 다르더라고요. 새로운 느낌이예요.^^ 

예전에는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이 책이.. 흥미진진하더라고요. 인간의 심리가 너무 잘 묘사되어 있어서 술술 읽혀지더라고요. 처음 "두 세계" 부분에서 그 불안한 심리 묘사는 제 심장이 두근두근 할 정도로 떨렸어요. 



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 분투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고자 의지를 불태우는 사람은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표지도 알을 깨고 나오는 새를 표현해서 인상적이더라고요. <데미안>은 단순한 성장 소설을 넘어, 한 인간이 내면을 탐구하며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치열하고도 심오한 여정을 그리고 있어요. 주인공인 싱클레어는 유년기에서 청년기에 이르기까지.. 선과 악, 빛과 어둠, 개인과 사회라는 이분법적 세계 속에서 고뇌하고 방황하면서 마침내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길을 발견해요. 



이렇게 이분법적 세계에서 혼란스러워하고 힘겨워 하던 중.. 싱클레어는 막스 데미안과 만나게 되어요. 데미안은 세상을 보는 고정관념을 뒤엎는 새로운 해석을 하지요. 사회가 규정한 사회의 이분법에 의문을 제기하고~ 싱클레어가 자신을 긍정하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계기가 되어요. 선과 악의 잣대로 세상을 보지 말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서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요. 군중에 휩쓸리지 말고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된다는 교훈~~ 저도 배워야 할 삶의 자세인 것 같아요. 남들의 잣대로 세상을 보지말고.. 제 생각대로 바라보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네요♡

자기 자신이 되려고 시도하는 모든 인간은 외롭다. -본문 중- 

나만의 길을 찾는 개성과 자아실현의 길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용기를 내어 추구해볼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모두 데미안을 읽고 알을 깨고 자유롭게 나는.. 자기 자신의 삶을 멋지게 펼쳐나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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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헤세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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