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니 팬클럽이 생겼습니다 - 오늘도 반짝이는 엄마들에게
정소령 지음 / 파지트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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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고 낯선 길에 선 당신을 위한 메시지 《아이를 키우니 팬클럽이 생겼습니다》

두아들의 엄마이자 쓰는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신 정소령 작가님의 이야기를 보면서 반성하고 또 반성했다. 쉽지 않은 워킹맘의 삶을 살아가시면서 아들들과 의 시간과 나를 찾는 여정이 양립하는 삶을 꿈꾸며 방법을 찾아가기 위한 하루를 보내고 계시다는 모습에 존경스러움이 생겼다.

집에 있으면서 아이들을 보내고 청소, 설거지 하고 난 후 여가 시간으로 책을 읽는다. 아이 하교시간에 맞추어 나가서 둘째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걸어올때면, 아이의 기분이 좋으면 내 기분도 홀가분하게 들어올 수 있지만 오늘처럼 아이가 떼를 쓰게 되면 머리가 멍해짐을 느낀다. 아이를 달래기 위해 1km넘게 무거운 아이를 내리막길에서 업고 내려와야했고, 경찰차 대신 소방차를 사고 돌아오는 길에도 만족스럽지 않은지 떼를 쓰는 아이를 볼때면 내 마음은 지하 깊은 곳까지 툭 떨어져버린다.

게다가 이제 사춘기에 접어든건지 무언가 이야기를 하면 삐딱하게 받아치기 바쁘고, 엄마 아빠와의 시간보다 친구와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이는 아이.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티격태격하기 바쁜 모자의 모습에 아빠는 고개를 절레절레 젖는 순간이 많아짐이 늘어남을 느낀다.

아이를 키우면서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고, 내가 혼자 살아가던 세상은 막을 내렸다. 아이가 자라면서 아이와 함께하는 세상과 나만의 세상이 열리리라고 기대했지만 여전히 나 혼자만의 세상을 열리지 않고 있다. 아직은 내 손길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지만 어쩌면 세상으로 나갈 용기가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아이가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동안 나는 나아가지 못한채 제자리에서만 걷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아이를 키우니 팬클럽이 생겼습니다》를 읽으면서 작가님의 육아일상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세남자와 살아가는 작가님처럼, 나도 세 남자와 살고 있으면서 세마리의 반려묘와 살아간다. 나의 육아일상은 사뭇 전투적이랄까, 버라이어티하달까. 어쩌면 남들이 보기에는 내 육아도 고요하게 보이는 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지루함이 아이를 키운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아이는 지루한 시간이 생기면 스스로 그 시간을 보낼 나름의 방법이 생긴다. 아이들이 왜이리 조용하지 하는 생각을 하다 첫째아이를 볼때면, 책을 보거나 좋아하는 캐릭터그림을 그리고 있거나 레고로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 스스로 놀 방법을 찾아가면서 아이들은 배우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박힌 이야기가 있다. 용돈을 받아온 둘째 꿈이가 엄마에게 커피 한잔을 사고 나서 남은 용돈이 얼마인지 이야기하면서 더 비싼것도 사줄 수 있다는 에피소드에서였다. 각기 다른 성향을 지닌 아이들, 결국 각자 자랄 시간이 필요했다는 것, 어쩌면 지금 내가 보내고 이 순간이 힘들겠지만 아이도 나도 자랄 시간이 필요해서인지도 모르겠다. 각자의 시간이 흘러, 자라고 나면 아쉬움의 시간이 되리라.

엄마로 살지만 엄마이기보다 나이고 싶은 마음은 다 가지고 있다. 하지만 당당히 나로 살아가기는 쉽지 않다. 나의 일을 하다보면 아이들에게 소홀해지게 되고, 아이들에게 집중하다보면 일에 소홀해져서 실수를 하곤 한다. '선택과 집중'을 따르면서도 멋지게 책을 내신 작가님. 게다가 보살펴야할 세남자가 아닌 자신의 팬으로 만드신 작가님의 이야기에 공감과 존경을 보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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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의 톱 너랑 나랑 1
동백 지음, 코끼리씨 그림 / 프롬아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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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일과 꿈, 희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다!

손톱에 톱이 달려있다면 어떨까?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손톱의 톱》은 단순히 손에 톱이 달려있는 불편함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상상을 담은 책이 아니다. 우리가 왜 일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다.

서진이는 오늘도 늦은 시간까지 돌아오시지 않는 엄마 아빠를 기다리다 돌아오신 아빠에게 질문을 하게 된다. "일년 내내 일만 하는데 힘들지 않아?" 라는 말에 모범 답안을 내놓는 아빠에게 적게 먹고 옷도 아끼면 되지, 그리고 좋아서 하는건데 왜 힘들다고 해 라고 다시 묻게 된다. 그러자 서진이의 엄마는 그게 궁금했을때 읽었던 오래된 책을 가지고 와서 보여준다.

아주 아주 오랜 옛날, 호랑이 담배 물던 시절의 이야기다. 먹을꺼 걱정없이 살면서 사람들 몸에서 온갖 먹을것들이 알아서 쑥쑥 자라던 시절이었다.

어깨에선 깨가 떨어지고, 무플에선 무가 자라고, 배꼽에선 배가 열리고 복숭아뼈에선 복숭아가 열리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 풍족해보이는 사람들에게도 고민거리가 하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손끝에 날카로운 톱이 자라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톱이 자라다보니 밥을 먹을 때도 찔리고, 눈물을 닦아주다 눈을 찌르기도 하고 불편한 사람들을 대표하여 우리는 여행을 떠나게 된다.

손톱의 톱이 사라지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길을 떠난 우리는 나무에 깔린 곰을 위해 자신의 손톱의 톱을 이용한다. 그렇게 구해주고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했더니 방법을 알고 있을지도 모르는 노란 토끼에 대해서 알게 되고, 만나게 된다. 동물들은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것을 그냥 알려주지 않는다.

우리는 자신의 어깨에서 나오는 깨를 노란 토끼에게 주고, 파란 꿩에게는 배에서 나오는 배를, 검은 멧돼지에게는 무릎에서 나오는 무를, 하얀 거북이에게는 복숭아를 주고 방법을 알고 있는 빨간용을 만나게 된다. 빨간 용은 우리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기쁜 마음으로 돌아가는 우리는 돌아가는 길에 추워서 노란 토끼가 준 털 뭉치를 손에 감싸고, 파란 꿩이 준 깃털로 부채를 만들어 더위를 식히고, 멧돼지가 준 엄니를 이용해서 뾰족한 엄니 창을 만들어 늑대를 물리치기까지 한다. 그리고 하얀 거북이 준 거북껍질에는 자신이 겪은 모험을 적었다.

저절로 먹을거리가 생겨나는 삶에서, 직접 일을 하면서 살아가게 된 사람들. 움직이지 않을때는 나타나지 않던 꿈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꿈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 어떤 꿈을 꾸고 어떤 꿈을 이루게 될지 알 수 없지만 우리는 꿈을 꾸게 된다. 꿈을 꿀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그 꿈을 위한 노력이 바로 일을 하는 것임을 알게 해주는 《손톱의 톱》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손톱의톱 #동백지음 #프롬아이출판사 #초등저학년 #창작동화 #아들과함께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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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브이 안전가옥 오리지널 23
박서련 지음 / 안전가옥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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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각국이 우주 탐사선이 아니라 거대로봇 개발 전쟁에 뛰어든 가운데, 한국에서도 최초의 거대로봇 브이에 탑승할 첫 번째 파일럿을 뽑는 대국민 오디션이 열린다!

처음 만나본 박서련 작가님의 책 《프로젝트 브이》는 SF장르를 좋아하지 않는 독자라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었다. 어릴적 방영하던 로보트 태권브이를 연상케 하는 제목이기도 한 '프로젝트 브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만화나 영화 속에만 존재하던 한국 고유의 거대로봇을 실물로 제작하는 프로젝트야. p.40

우람은 김교수의 이야기에 설레임을 느꼈다. 프로젝트 브이의 파일럿으로 김우람을 추천할 꺼라는 김교수의 말과는 다르게 대대적인 프로젝트로 대국민 오디션이 열리게 되고, 참가 조건이 남자만으로 제한되어버리게 된다. 포기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앞에 쌍둥이 오빠인 보람은 자신의 이름을 비롯한 개인정보를 빌려주겠다는 제의를 하게 된다.

"사람이 언제 죽을지는 모르니까 하고 싶은 건 다해봐야 한다는 거야." p.61

소아암 병력으로 오랜시간 병원에 입원하면서 하고 싶었던 것을 할 수 없었던 보람의 마음을 그대로 드러낸 이 부분을 보면서 우람뿐만 아니라 책을 읽고 있던 나도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지금이라도 도전해야하는 희망을 가지게 한 것처럼 우람 또한 보람의 말에 거대로봇 브이의 첫번째 파일럿을 뽑는 대국민 오디션에 참여하게 된다.

자신의 성별을 숨긴채로 보람의 이름을 빌려서라도 참여하고 싶었던 우람의 마음이 전해지며, 오디션에 최선을 다하는 우람의 모습에 응원을 하고 싶은 생각마저 들게 했다. 그렇게 최후의 3인까지 오르게 된 우람. 우람은 과연 거대로봇 브이의 첫번째 파일럿으로 뽑힐 수 있을까?

다가올 미래와도 같은 2037년의 한국에서 벌어질지도 모르르, 거대로봇 개발 전쟁. 그것을 미리 들여달 볼 수 있었던 프로젝트 브이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졌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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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 있는 세계사를 바꾼 50권의 책 - 역사를 움직인 책 이야기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시리즈
대니얼 스미스 지음, 임지연 옮김 / CRETA(크레타)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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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 있는 역사를 움직인 책 이야기

정치,경제, 사회사를 넘나들며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쓰는 논픽션 작가 겸 편집자이자, 이 책을 쓰신 저자이신 대니얼 스미스. 《세계사를 바꾼 50권의 책》은 인류 역사에 큰 영향력을 미친 책 50권을 선정하여 역사적 맥락에서 살펴본다고 이야기 한다. 세계사를 바꾼 50권의 책, 작가님께서는 50권의 책에 대해 비교하여 어느 작품이 더 우위에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시기보다는 낯선 작품을 만나고, 독서를 하면서 통찰력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는 것에 초점을 두라고 이야기 하고 계신다.

책은 가장 조용하고 가장 변치 않는 친구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상담자이자 가장 인내심 있는 교사다. p.301

차례를 살펴보자면 시대순으로 고대, 중세, 근세, 19세기, 1990년대 이후. 이렇게 다섯시대로 나누어져 세계사 속 50권의 책을 언급하고 있다. 이 책에서 언급된 50권의 책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태로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알고 있는 책을 만나는 즐거움과 알지 못하는 새로운 책을 알아갈 수 있다는 즐거움, 두가지 즐거움을 만날 수 있는 책이었다.

고대를 살펴보자면, 다른 책들도 제목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이솝우화가 가장 낯익었다. 기원전 7세기부터 기원전 6세기경 그리스에서 쓰였다는 것외에는 알려진 사실인 없는 이솝우화는 수세기 동안 주로 성인 독자층, 특히 도덕적 비유가 풍부하게 담긴 우화를 통해 교훈을 전하려는 설교자들에게 널리 읽히며 전해졌다고 한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이솝우화를 적은 작가에 관한 것이었고, 아이소포스의 전기를 쓴 익명작가가 밝힌 그의 이야기들이었다.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으로 인정받아 200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는 직지심체요절이 중세의 책 중에 한권으로 뽑혀있어서 너무나도 반가웠다. 다만 현재 우리나라가 아닌 파리에 보관되어 있다는 사실이 아쉬웠다. 오랜시간동안 우리나라의 보물을 잘 보존해주고는 있으나 우리나라의 보물을 보기 위해 프랑스로 가야한다는 사실은 왠지 아이러니하다.

근대 소설의 효시라는 중요성 외에도 인간의 조건에 대한 성찰과 꿈과 현실의 조화를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하는지에 대한 울림을 주고 있는 작품인 돈키호테는 시대를 초월한 걸작으로 인정받고 있다. 세르반테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면서, 기사도 소설의 형식을 가져와 비트는 방식을 보여주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한다. 돈키호테 이후의 작품은 어쩌면 돈키호테를 모방하고 등장한 작품인지도 모르겠다.

19세기 소설 중 하나인 전쟁과 평화는 18912년 나폴레옹 침략 전후 시대 러시아 귀족 가문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다양한 계층을 등장시켜 그들의 삶을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인류의 삶을 파헤쳐 직접 글로 옮겨 적은 톨스토이는 대단하다는 평가를 줄 수 밖에 없는 작가일것이다.

그리고 1900년대 이후 레이첼 카슨이 쓴 침묵의 봄은 읽어보지는 않았으나 우리에게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깨우쳐 주기 위해 쓴 글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살충제의 사용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적어 미국의 독자를 설득시켰다고 한다. 레이첼 카슨이 아니었다면 발전이라는 명목으로 무분별하게 오염물질을 사용했으리라.

우리가 생각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고, 역사의 흐름을 변화시킨 50권의 책으로 알아본 역사를 움직인 책 이야기 세계사를 바꾼 50권의 책이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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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지식 백화점 : 경제 신비한 지식 시리즈
김일옥 지음, 달상 그림, 지식나무교사모임 감수 / 그린애플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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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필수 개념부터 최신 경제 논점까지 담은 경제 동화 《신비한 지식 백화점 : 경제》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경제이야기도 그린애플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경제 교양서와 함께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답니다. 신기한 지식 백화점에는 누가 나올까요?

'부'에 대한 방법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바스테드. 유명한 경영컨설턴트로 망해가던 사업이 대박나도록 해준다는 그녀,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번 이야기의주인공인 우주는 수제 햄버그스테이크 전문점인 우주당을 운영하는 부모님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답니다.

잘나가던 우주당에서 수제 햄버그스테이크에 쥐꼬리가 나왔다는 허위사실을 게재한 SNS글로 인해 곤혹스러운 부모님을 돕기로 한 우주의 모습은 당차보였답니다.

고민 가득한 우주는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가 들던 막대기인 '앙크'를 줍게 되고, 한마리 고양이를 만나게 된답니다. 말하는 고양이 까미. 쥐꼬리 사건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까미는 우주에게 방법을 알려주게 되고, 바스테드에게 연락하게 된 우주는 우주당이 살아날 방법에 대해서 듣게 된답니다.

이야기의 중간 중간에 '까미의 경제 교과서'라는 타이틀로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경제 용어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답니다. 선택을 하면 무언가를 포기하게 되는데, 포기하는 것 중 가치가 큰 것을 기회비용이라고 함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경제 이야기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기회비용 잊지말고 익히고 갈 수 있답니다.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나서도 다시 한번 읽어보면 좋을 '김실장의 보고서'에는 경제의 뜻에 관한 것부터 다소 어려울 수 있는 ESG경영, 인플레이션, 플랫폼 경제와 암호화폐, 기본소득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답니다.

유익한 이야기로 가득 채워진 신비한 지식백화점 경제편, 우주의 이야기가 마무리되고 '바트'를 주운 지호. 지호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지네요.

초록이1기로 그린애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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