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지 마 과학! 18 - 악마견의 숨겨진 진실 놓지 마 과학! 18
신태훈.나승훈 글.그림, 홍훈기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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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과학 학습 만화 〈놓지 마 과학!〉 시리즈!

〈놓지 마 과학!〉 시리즈는 국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최근 120만 부를 돌파했다. 또한 전 세계 5개국인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으로 수출되었고, 국외 독자들에게도 믿고 보는 시리즈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일본에서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받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놓지 마 과학! 18권》은 얌전했던 반려견 똘이에게 갑자기 공격당한 김초등 군의 사건 의뢰로 시작한다. 탐정 정신이는 똘이가 세상에서 가장 나쁜 개가 된 이유를 밝히기 위해 사건 현장을 탐색하며 수사망을 좁혀 간다. 이 사건의 배후는 과연 누구일까? 그리고 탐정 정신이는 이번에도 완벽하게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

'놓지마' 라는 만화를 본적이 없는 아이이지만 <놓지마 과학!> 18권을 보더니 과학 학습만화의 재미를 다시금 느꼈다. 특히 <놓지마 과학!>은 정신줄 놓고도 똑똑해지는 놀라운 학습툰으로 재미, 학습, 퀴즈 세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은 과학 학습만화다.

이야기 속 캐릭터들과 사건을 해결하면서 재미는 물론 과학 호기심까지 가져다 주는 재미와 함께, 2023년 초등 과학 교과연계가 되어 있어 과학 교과서의 내용과 최신 과학 과정등을 포함한 학습정보가 가득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신이와 함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퀴즈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어 모르는 것은 다시 짚고 넘어가기 좋다.

수학처럼 과학도 그냥 이론만을 따라가다 보면 어려울 수 있으나 재밌는 캐릭터들이 함께 하기에 지루함과 어려움은 날려주고 재미와 학습을 잡으면서 과학에 대한 어려움을 줄여줄 수 있다. 학습 만화의 매력이 바로 이런것이라며 아들과 함께 얘기를 나누었다.

정신줄 놓은 대학생 정신이에게 사건의뢰는 들어오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에게도 재미와 함께 도움을 준다. 깁스를 하고 등장한 김초등 어린이를 위해 추리하기 시작하는 정신이는 반려견 똘이로 인해 다친것을 알게 되고 똘이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사건에 접근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러는 동시에, 우리몸에서 뼈의 역할과 뼈가 부러지게 된다면? 이라는 정신이의 과학노트를 시작으로 동물의 시력, 해충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더욱 자세하게 과학X-files로 시각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과학교과서가 연계되어 있어 미리 예습차원에서 읽어보면 좋을꺼 같다.

다양한 과학의 지식에 대해서 정신이와 함께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인 <놓지마 과학!>시리즈 18권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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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학교 사과밭 문학 톡 14
오서하 지음, 국민지 그림 / 그린애플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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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함께 4차원 쓰레기장으로 빨려 들어간 연우, 24시간 안에 무사히 지구로 돌아올 수 있을까?

학교가 사라지다니 어떻게 된 일일까? 아이와 함께 책을 마주하고 학교는 어디로 사라지는지 궁금하면서도 당황스러웠다. 지금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은 1학년때부터 일찍 등교를 하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서 자기가 해야 할 일들을 하고 아침을 먹고 남들보다 이른 시간에 등교를 했다. 그러다 코로나로 등교를 하지 못하는 중에도 학교를 그리워했다. 방학보다 학교가는 게 좋다는 아이는 학교가 사라져버린 이유를 알기 위해 엄마보다 빨리 《사라진 학교》를 펼쳐서 읽어보더니 사라진 이유를 먼저 알게 되니 엄마를 약올린다.

《사라진 학교》는 주인공 연우가 고양이, 쇠박새와 힘을 합쳐 4차원 쓰레기장 무저갱에서 탈출하기 위해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다. 이 책은 초등 3학년부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인 동시에 현재 인류가 직면한 두 가지 문제에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무엇이 쓰레기인가?’, ‘최첨단 기술 속에서 인간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열두 살 연우는 물질과 편의만 좇는 어른들에게 일침을 가하고, 스스로 질문의 답을 찾아낸다.

학교 등교하는 시대가 끝이 나버린지 오래인 시대.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낡아버린 학교. 그 학교를 사라지게 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기술을 가진 최고남 회장은 4차원 쓰레기장인 무저갱 개발을 축하하기 위해 축제를 연다. 열두 살 연우는 고양이 키위를 안고 엄마와 함께 그곳에 있었다. 그러다 카운트다운을 세는 소리와 함께 학교로 향해서 달려가는 키위를 잡으려고 뛰어가는 연우는 낡은 학교와 함께 4차원 쓰레기장인 무저갱으로 빨려가게 된다.

물체들이 여기저기 둥둥 떠다니고, 겹쳐지며 다른 차원으로 건너가기도 하는 이상한 공간, 무저갱으로 이동한 연우. 연우는 키위를 찾는 과정에서 쇠박새와 길고양이 블랙을 만난다. 쇠박새는 돌아가신 연우의 아빠가 느티나무에 만들어 준 새집에서 알을 낳았고, 블랙은 예전에 연우의 아빠가 학생들을 가르치던 교실을 집으로 삼아 살고 있었다. 한편, 컴퍼스 회사는 24시간 안에 연우를 구하기 위해 구조 로봇 트롤을 파견한다. 우여곡절 끝에 트롤이 연우를 찾아냈지만, 1인용이어서 고양이 키위와 블랙, 쇠박새와 알들을 같이 태울 수 없다. 하지만 아빠와의 추억이 있는 학교와 소중한 친구들을 4차원 쓰레기장에 버려둘 수 없다. 과연 연우는 어떤 선택을 할까?

누군가에게는 추억의 장소이고 추억의 물건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하찮은 물건일 수 밖에 없는 것들. 그렇다고 그것을 쓰레기라 이야기하며 버려질 수는 없는 것이다. 게다가 연우만을 구하기 위해 보내어진 트롤은 연우만을 구조하기 위해 보내어졌고, 연우는 선택을 해야만 했다. 사라진 학교를 읽으면서 연우가 어떤 선택을 할지 조마조마한 마음이었다.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생명에 대한 생각을 해보기를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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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키밀 지구 탐사대 - 토종 씨앗 앉은키밀의 힘 우리 땅 우리 생명 6
정명섭 지음, 홍연시 그림, 권기철 도움글 / 파란자전거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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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저버린 죽음의 별 지구에서 인류의 미래를 찾아 나선 6일간의 기적 같은 미래 지구 탐험기

파란자전거 출판사에서 출간하고 있는 <우리 땅 우리 생명> 시리즈를 만났다. <우리 땅 우리 생명> 시리즈는 한반도에서 사라진 생명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인간의 욕심과 환경파괴호 우리땅에서 사라진 마지막 황새이야기를 시작으로, 사라져가는 구상나무, 수달, 동해에서 사라진 귀신고래이야기를 다루었다. 이번에 읽게 된 앉은키밀 지구 탐사대는 <우리 땅 우리 생명> 6권으로 인류의 식량 위기를 극복할 토종씨앇을 찾아나선 앉은키밀 지구탐사대의 탐험기를 그린 SF적인 요소를 담은 이야기다.

21세기 인류를 덮친 감염병, 이번에는 식량이다! 24세기, 달의 식량 팩토리를 덮친 작물 전염병. GMO 종자는 한계에 달하고, 인류는 식량 위기에 처하는데… 1급 우주선 조종사 강형태, 곡식 전문가 아델리아, 지구 전문가 마이클, 보조 조종사 소년 케일럽, 경호용 안드로이드 GP-31. 생명의 기운이 사라진 지구에서 씨앗을 찾아 나선 6일간의 기적 같은 희망 찾기와 만나 본다.

자연환경이 파괴되어 먼 미래에는 사라져버릴지도 모를 지구, 지구에서 탈출한 사람들에게 살곳뿐만 아니라 먹을거리 또한 큰 문제로 다가왔다. 그런와중에 재배하는 식량에 문제가 생기고, 지구에서 앉은키밀을 재배하고 있는 정보를 얻게 된다. 그렇게 앉은키밀 지구탐사대가 구성되어 지구로 향하게 된다. 지금의 지구와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이 놀라울뿐 만 아니라 로봇과 공존하여 식량을 찾기 위해 움직이는 앉은키밀 지구탐사대.

그들은 여러 위기를 겪은 후에 앉은키밀이 재배되는 곳에 도착하게 된다. 그들은 앉은키밀을 구해서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지구 환경에 무관심했던 우리를 자극하고 있는 앉은키밀 지구탐사대였다. 이야기가 마무리 되고 나면 권기철 농학박사님께서 쓰신 '날아라, 앉은키밀'을 만날 수 있다.

'날아라 앉은키밀'에는 농업생태계를 지키는 토종 작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앉은키밀은 기원전 300년전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이 키우던 식물 종자로 다른 밀보다 작아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한국 토종작물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사라져가는 토종 종자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알아보고 나아가 유전자 조작에 관해서도 이야기 한다. 우리가 모르고 지나쳐왔던 것들에 대한 정보를 가득 안겨준 앉은키밀 지구탐사대였다.


우아페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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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도서관
정은오 지음 / 씨엘비북스(CLB BOOKS)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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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마녀가 된 한 소녀의 이야기

전생의 기억을 안고 태어난다면 우리는 어떠할까? 《마녀 도서관》 속 로즈마리는 자신의 전생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러한 탓에 현생에서 잠시 혼란스럽기도 했고 남들과 다르게 살아야만 했다. 부모님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샤롯은 가문의 가주가 되고 어린 동생을 사랑하며 아끼면 살아간다. 가주만이 드나들 수 있는 서고에 드나들 수 있는 로즈마리는 그곳에서 자신이 원하는 책을 본다. 그러다 발견한 엘리제이야기는 자신의 과거와 미래에 관한 이야기였다. 그 이야기 속에서 자신의 죽음과 샤롯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마녀 엘리제에 관한 이야기를 알게 된 로즈마리는 그 책이 단순히 소설이 아님을 알게 되고 무한 반복적으로 읽게 된다.

그리고 로즈마리의 삶을 뒤바꿔놓을 순간이 찾아온다. 신년회에 참석하게 된 곳에서 만나게 된 엘리제, 그리고 갑작스럽게 온 세상이 글자로 보인 순간. 로즈마리는 그 소설이 현실임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서 큰 결심을 한다. 마녀를 이기기 위해서는 자신도 마녀가 되어야 한다는 결심으로 인간이던 로즈마리는 무한의 서고에서 마력석을 삼키게 된다. 마력석의 마력을 한번에 흡수하게 된 로즈마리는 마력을 쓰기에는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마녀 엘리제에게 붙잡혀 있는 레비탄을 구하기 위해 그가 갇힌 감옥으로 간다. 엘리에의 패밀리어인 그를 자신의 패밀리어로 만들어 함께 도망친 두사람.

그렇게 두사람은 패밀리어라는 이름으로 묶인 하나의 공동체가 된다. 둘이지만 하나이고, 하나이지만 둘인 상태. 붙어있어야만 서로에게 플러스효과를 주는 상황임에도 레비탄은 공국으로 돌아가 왕위를 이어받을 준비를 하고,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로즈마리를 만나러 온다. 5년이라는 시간동안 서로간에 주고받은 연락들. 과연 두사람이 마녀와 패밀리어라서 가능했을까? 서로간에는 알지 못한 애정의 감정을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다. 마냥 두사람에게 꽃길이 놓이기를 바라면서 읽어나갔다. 하지만 늘 그렇듯 위기의 순간은 찾아오고, 그 순간 책의 절반이상을 읽으면서 알지 못했던 진실이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한다.

그 진실 앞에 읽는 독자인 나는 당황스러웠다. 그럼에도 그 진실에 대한 의미를 알게 된 순간 이해가 되기도 했다. 진실을 숨길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나였어도 숨길 수 밖에 없었겠다는 공감되는 감정과 그 진실을 마주하고 지혜롭게 끌고 나가는 모습에서 뭉클함을 주었다. SF 판타지 소설 속에서 마주한 로맨스 또한 흐뭇하게 하면서 몰입감을 주었던 정은오 작가님의 《마녀 도서관》을 읽고 나니 다음 작품도 기다려진다.

몽실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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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들여다보는 마음수업 -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은 마음치유의 시작입니다
이선이 지음 / 보아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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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은 마음치유의 시작입니다 《나를 들여다보는 마음수업》

타인에 대한 충고나 타인을 향한 사랑과 관심을 가지는데 비해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나를 사랑하는 일 조차도 쉽지가 않다. 누군가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적어 자존감이 떨어지기도 하고, 결국 우울감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그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에 대해서 잘 알 필요가 있다.

나를 들여다보는 마음수업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여러가지 질문을 건네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마음에 침잠해 있지만 잘 알지 못했던 감정들을 들여다보고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 될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p.7 프롤로그 중에서

정신분석가 카를 융은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길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이해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없이 밝아보이는 사람에게 그림자는 있다. 어두운 감정들이 나도 모르게 나를 장악해버리면 결국 우울증에 시달리고 그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우리는 때로는 상처받고 때로는 아파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상처를 견뎌내고 일어서는 사람이 있기도 하고, 어느 누군가는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기도 한다. 책속에서는 자해를 하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예로 들고 있다. 그런 자해의 상처가 사라지는 게 싫어서 반복한다고 한다. 결국 그런 자해도 습관이리라. 아이를 등교시키다 우연히 자해를 했다는 아이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 아이는 자해를 함으로인해 상처가 생기고 병원에 입원이라는 과정을 거치게 되지만 결국 부모에게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방법으로 그것을 택했음을 알게 되니 부모라는 자리가 더욱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째와 둘째의 다른 성향으로 아이들의 성향을 맞추어줄때보다, 내가 주는 사랑이 부족하기라도 한듯이 말하는 아이를 볼때면 마음이 아팠다. 책속에서도 그와 비슷한 이야기가 있었다. 다운증후군인 50세 여성이 밤이 되면 햇빛을 찾으며 소리를 지른다고 하는 사연 속에서 그것은 결국 엄마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과정임을 알게 되었다. 그런 이야기를 읽어나가니 아이들과 셋이 함께 보내는 시간도 소중하지만, 한 아이와 둘이서 보내는 시간들도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우리 사회에 행복한 사람보다 불행한 사람이 훨씬 넘쳐나는 이유는 다름 아닌 대부분이 사람이 진짜 자아가 아닌 갖짜 자아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p.162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주인공은 곧 나임을 다시금 깨달으며 어떤 누구와 비교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 누군가와 비교하기 시작하면 나의 자존감은 바닥으로 떨어지기 쉽고 그러다 우울감과 마주하게 되기 마련이다. 나 자신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본 후에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이해해주기를 바란다. 나의 마음에 공감하지 않은채로 누군가에게 공감한다는 것은 어려운일이기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 아닌 나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며 나의 마음을 이해하고,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우뚝 설 수 있기를 바래본다. 그런 나에게 용기를 건네준 《나를 들여다보는 마음수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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