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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쫌 아는 10대 - 전기차부터 자율주행, 도심항공, 우주 로켓까지 이토록 새롭고 환경을 생각한 미래 과학이라니! ㅣ 과학 쫌 아는 십대 17
서성현 지음, 신병근 그림 / 풀빛 / 2023년 11월
평점 :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과학, 모빌리티!
<사회 쫌 아는 십 대>, <과학 쫌 아는 십 대>, <철학 쫌 아는 십 대>, <진로 쫌 아는 십 대> 시리즈까지, 청소년을 위한 시리즈를 다양하게 출한하고 있는 풀빛 출판사. 이번에 서포터즈 도서로 만나게 된 도서 또한 <과학 쫌 아는 십 대 시리즈>다. <과학 쫌 아는 십 대>시리즈는 중학생을 위한 시리즈로, 과학 교과별 핵심 개념과 원리를 중심으로 두고 교과 간 통합교육을 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고 하니 청소년들을 위한 추천도서이기도 하다. 자칫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는 과학을, 생활에 밀접해 있는 과학을 책으로 만나니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모빌리티 쫌 아는 10대》의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기 전에 모빌리티가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모빌리티(mobility)는 모바일(mobile, 이동성이 있는)과 어빌리티(ability, ~ 할 수 있음)가 합해져서 '사람과 사물의 이동을 제공하는 이동 수단' 또는 '이동하는 능력'으로 이해하면 충분하다. 일반적으로 사람이나 사물의 이동을 가능하게 해 주는 각종 서비스나 이동 수단을 말한다.
배터리로 움직이는 전기차, 로봇이 운행하는 자율주행, 도시의 하늘을 나는 도심 항공, 인류의 새로운 도전인 우주 개발! … ‘이동’은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삶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 사람들에게 있어 이동 수단은 매우 중요하다. 산업혁명으로 여러 산업의 발달과 함께 증기기관차 등의 교통수단 또한 발달했다. 그리고 발달과 함께 생겨난 매연으로 환경에 영향을 끼치게 되자, 매연을 내뿜지 않는 전기차, 로봇이 운전하는 자율주행, 교통체증을 피해 도시 하늘을 나는 도심 항공, 인류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할 로켓과 우주 개발은 그렇게 탄생했다.
아이도 책을 읽어보더니, '여러 내용 중에서도 모빌리티의 결정체 자율주행에 관한 내용이 인상적이라고 한다. 곧 다가올 AI 시대에는 AI가 운전하는 자율주행이 성행할 것이다. 미래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자동 운전은 물론 음성 인식으로 음식을 만들어 주는 기능까지 있을 거 같다는 기대를 해본다. 또 미래에는 자동차에도 비행력이 가동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런 모빌리티가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짧게나마 적어주기도 했다.
모빌리티에는 최신의 과학 기술들이 다 들어간다. 기계, 전자, 화학, 정보 기술(IT) 등 여러 분야의 이해를 필요로 한다. 과거와 현재, 미래에 펼쳐질 이동에 관한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흥미로운 과학을 만날 수 있다. 우리는 어떤 과학과 만나게 될지, 그리고 우리가 이용한 모빌리티는 또 어떻게 더 발전하게 될지 기대가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