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듣는다
루시드 폴 지음 / 돌베개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6년 만에 우리 곁에 찾아온 루시드폴 신작 에세이

음악인이자 감귤과 레몬 나무를 돌보는 농부라는 소개 글을 적어둔 루시드폴. 음악으로 전하던 마음을, 글로 전하는 그의 마음은 어땠을까? 오늘 이 순간 루시드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본다. 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더 익숙하기에, 귀를 기울이면서 부지런히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눈으로 좇아가 본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소리를 들으면서 살아간다. 아이의 첫 옹알이, 엄마하고 처음 불렀던 아이의 목소리, 사랑해라고 고백하던 짝꿍의 목소리, 아프다며 울던 아이의 목소리, 고양이들이 기분 좋다며 골골거리던 골골송, 아기 고양이들의 소리까지. 나를 설레게 하고 기분 좋게 하는 소리도 있지만 듣지 않아도 되는 소리들도 너무나도 많다. 그렇게 우리는 루시드폴의 에세이 제목처럼 모두가 들으면서 살아간다. 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우리의 귀는 언제나 열려있다.

세상의 떨림을 전하는 방식은 음악이고, 우리도 음악의 일부라고 이야기하는 루시드폴.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나무의 움직임에 귀를 기울이는 그의 섬세함이 느껴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신기했던 것은 나뭇잎의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나무와 협업으로 음악을 만들어냈다는 사실이었다. 동물과 식물들이 잘 자라기 위해서 음악을 틀어주면 좋다는 말을 듣기는 했지만 직접 움직임으로 리듬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은 생소하면서도 신기했다. 그러면서 함께 협업하여 완성해 낸 음악이 자신이 만든 음악인지, 나무가 만든 음악인지를 고민스러워하는 모습도 의아하면서도 이해가 가기도 했다.

《모두가 듣는다》를 읽으면서 루시드폴이 음악을 대하는 시선을 느낄 수 있었다. 루시드폴에게는 음악이 전부이고, 그 음악의 흐름 속에 자신도 포함되어 있다. 각자가 만들어 나가는 세계에 살고 있지만, 결국 각자의 세계는 음악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단순히 그 멜로디만을 듣는 것이 아니라 감정과 느낌마저도 전해진다. 그렇게 각자의 삶에 와닿은 음악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그리고 어디로든 흘러간다. 그렇게 흐르고 흐르면서 전해진다. 그의 에세이를 통해 듣는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도 느껴지는 에세이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 2023 제17회 나비클럽 소설선
박소해 / 나비클럽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추리소설적 완성, 최고의 단편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추리 미스터리를 좋아하면서도 실제로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을 읽어보기는 처음이었다. 7편의 수상작품 중에서 이미 읽어보았던 작품이 3편이라 반가웠고, 읽어보지 않은 4편의 작품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다. 한 편 한 편 읽으면서 작가님들의 다른 작품도 궁금해지게 되었다.

<해녀의 아들>은 내게 독특한 작품으로 와닿았다. 제주에서 일어난 해녀의 살인사건을 다루고 있어 제주 토박이들의 말투가 그대로 녹아있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읽어나갈수록 제주 방언의 재미에 빠졌다. 그리고 휴가로 본가에 와있던 좌승주가 어머니의 부탁으로 단독 수사를 벌이는 모습도 나름 재밌었다. 하지만 그런 재미의 이면에 담긴 역사의 진실은 마음 아프게 하기 충분했다. 우리가 그냥 지나쳐온 역사의 단면을 가져와 추리 소설에 녹여내신 박소해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졌다.

어릴 적 함께 살 형편이 되지 않아 할머니와 살았던 나는 부모에 대한 살가움이 생길 수 없었다. 할머니 댁에 살면서 보게 된 독초에 대한 두려움은 있었으나 할머니의 기묘한 태도에 의문을 품었으나 할머니를 통해 누구나 다 세상을 살아가는 자기만의 방식이 있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나도 그런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누군가를 죽일 생각은 없었지만 누군가를 죽일 때의 쾌감과 짜릿함을 느끼지만 <죽일 생각은 없었어>라고 하는 뻔뻔함을 보인다.

폐허가 된 마을을 발견하게 된 이들. 그곳에서 발견하게 된 시체로 각자의 추리를 펼치지만, 결국 그들의 추리는 전제조건이 하나씩 바뀌어갈 때마다 벽에 부딪히게 된다. 그러다 만난 마을 외각에 살고 있는 할아버지로부터 듣게 되는 <40피트 건물 괴사건>이었다.

가족의 붕괴는 결국 경수에게도 충격이었던 것일까. 결국 은둔형 외톨이가 되어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경수의 아버지가 복용하던 약을 먹으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의미조차 없는 경수, 그런 경수에게 꽃 차를 주던 자히르. 파란 눈을 가진, 경수네 집에 세 들어 살던 자히르는 엄마의 죽음 이후에 본색을 드러내자 경수 또한 분노를 참지 않는다. 그런 경수의 모습을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하지만 마당에 심어둔 노란 브루그만시아, <꽃은 알고 있다>.

<연모>라는 제목만을 보고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일 거라고 생각하며 읽었던 이야기 속에는 연모(淵謀)가 소형이 민우를 가지려 했던 일들을 보여준다. 그 이야기를 보면서 민우가 소형의 감시를 받아왔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던 순간 민우의 숨겨진 진실이 밝혀진다.

<팔각관의 비밀>이라는 제목에서 십각관의 살인이 떠올랐다. 그러면서 박순찬 회장 일가의 모임 장소인 팔각관의 전개도를 그려두어 밀실 살인일까 하는 생각도 잠시 했었다. 그러다 박순찬 회장이 독살을 당하게 되고, 자신의 명과 연결된 실이 전부 다 끊어지기 전에 진범을 찾아내겠다면서 명탐정 코난으로 빙의된듯 추리를 하는 박순찬 회장의 모습이 이어진다. 그리고 <팔각관의 비밀>을 읽으면서 '재벌 집 막내아들'이라는 드라마가 떠올랐다. 할아버지께 자신이 그룹을 사겠다면서 자신의 포부를 밝히던 손자의 모습과 마지막에 자신을 죽인 범인의 다잉 메시지가 그룹 경영진의 코드명이었기에 더욱 그러했는지도 모르겠다.

《파괴자의 밤》에 수록되어 있었던 <알렉산드리아의 겨울>은 다시 읽어도 잔인함과 미스터리적 요소를 느끼게 해주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자신의 행복을 방해하는 이를 없애고 싶은 욕망이 게임상에서 만난 캐릭터인 군주에게 인정받고자 살인까지 저지르게 되는 청소년의 모습은 우리 사회에서도 일어날지 모를 일이라 더욱 끔찍하게 다가왔던 단편이었다. 이 작품을 읽고 나니 송시우 작가님의 작품을 단편이 아닌 장편으로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바의 역행 내일의 숲 7
김명 지음 / 씨드북(주)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첨단 기술에 대한 욕망과 자연으로 돌아가는 움직임

《알바의 역행》은 청소년 SF 소설답게 우리가 마주하게 될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가올 시대에는 3D 직종들은 로봇들이 대부분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과 함께 우리의 신체에 대한 변화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력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순수하게 자연스러운 그대로의 모습이 아닌 나의 신체 일부분이 기계회 된 모습. 단순히 우리 몸속의 장기 일부가 기계적인 인공기관이 아니라 신체 일부가 훼손되었을 때 바꾸어버린다면 어떨까?

알바는 자신의 쓰러진 엄마의 병원비를 위해서 부지런히 돈을 벌고 있다. 열다섯 살이 된 이후로 국가에서 받던 보조금이 나오지 않게 되자 둘이서 생활하기는 너무 힘들었다. 그렇게 알바는 돈을 버느라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관심조차 없다. 단지 돈을 모아 엄마의 병을 고치는 것과 자신의 신체를 파워업하는 것 말고는 관심이 없다. 그런 알바에게 새로운 일거리를 알려주면서 할 이야기가 있다고 했던 키노. 고층 건물을 바깥 유리창을 청소하던 중 키노가 죽게 되고, 알바는 키노의 집으로 가 쓰러진 키노의 동생 미노를 발견하고 병원에 입원시키면서 모았던 돈을 거의 다 쓰게 된다.

그리고 듣게 된 백 회장의 발표로 알바의 마음을 더 다급해진다. 돈을 모아 엄마를 치료하지 않으면 더 이상 치료할 기회조차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그런 알바의 다급함에 한줄기 빛처럼 보인 '임상 시험자 지원 모집'. 알바는 어떤 것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고액의 사례비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안도하고 만다. 과연 그 실험은 어떤 것일까?

알바는 급변한 의학과 과학의 세계에 살고 있다. 그런 세계에서 인간은 단순노동을 하고 일자리를 구하는 것조차 힘들다. 그런 세계에서도 자신의 엄마를 위해 노력하고 나아가는 알바의 모습이 대견했다. 이야기를 읽어나갈수록 제대로 등장하지 않는 알바의 엄마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났고, 엄마의 정체를 알게 되었을 때는 충격적이었다. 알바는 자신의 몸을 첨단 기술에 내어주고 파워업을 할까? 자신의 삶을 자신의 선택으로 나아가는 알바를 응원해 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라이프_스포일러 - 이란성의 미래
박희종 지음 / 메이드인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란성 쌍둥이 남매의 특별한 능력, 남매를 둘러싼 사람들의 탐욕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없이도 많은 선택을 하곤 한다. 그리고 선택의 결과로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 잘못된 선택으로 후회를 하기도 한다. 그런 선택의 순간, 고민 없이 미래를 알 수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미래를 알 수 있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나의 미래를 누군가로부터 듣게 된다면 나는 그 미래를 진심으로 믿을 수 있을까? 사실 누군가 나에게 미래에 대해서 알려준다고 할지라도 그것을 믿지는 않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미래를 들었다면 기분이 좋아서 믿고 싶어질 것이고, 좋지 않은 미래를 이야기한다면 사기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어릴 적부터 남들과는 다른 것을 보면서 살아온 지함.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다른 사람의 미래를 이야기해 주면서 인기를 끌게 된다. 그렇게 개설한 SNS 계정에서도 금방 인플루언서가 되었다. 그의 계정을 찾고 싶은 사람들이 검색해 보는 #라이프_스포일러 해시태그. 좋은 마음에 달아준 댓글에 행복해하는 사람들로 인해 기분 좋았다. 그들의 미래를 알 수 있는 것은 그들에 대해서 많이 알수록 더 미래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는 것이었다.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이들의 미래는 부분적으로만 보이다 보니 지함으로 인해 손해를 본 태혁은 지함에게 복수를 하려고 한다.

좋은 미래가 보이는 지함과는 다르게 누군가의 불행을 보게 되는 함지. 그런 함지의 인생은 순탄치 않았다. 그녀가 막으려고 한 사고는 결국 다른 이의 사고로 바뀌게 된다. 그렇게 그녀로 인해 사고를 피했던 정우는 자신의 친구가 손을 다쳐 탁구선수의 꿈을 잃게 되자 함지를 죽일 듯이 저주한다. 복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살아온 정우는 그녀와 같은 대학에 입학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또다시 그녀를 괴롭힌다. 그렇게 함지를 죽음으로 몰아세운다.

원하지 않은 능력을 갖게 된 쌍둥이 지함과 함지. 그들에게 그런 능력이 생긴 이유는 한 가지, 그들이 태어난 날과 연관 있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주어진 능력을 더 정확하게 얻을 방법을 알게 된 누군가는 그들의 능력을 노리고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다. 자신들에게 주어진 능력을 택하는 것과 자신의 삶을 오롯이 살아가는 것의 선택의 갈림길에서 함지와 지함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단순히 미래를 알고 누군가의 삶을 스포일러 하듯 알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읽어나갔던 책이 너무나도 순식간에 읽혔다. 처음 읽어본 박희종 작가님의 작품이지만, 다음 작품도 기대되는 작가님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 1 - 문명의 탄생부터 신항로 개척까지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 1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음, 뭉선생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 1. 문명의 탄생부터 신항로 개척까지

여름방학 동안 아이와 함께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시리즈를 읽고 정리하면서 보냈다. 그런 후라서인지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의 출간 소식은 더욱 반가웠다. 아이가 더 좋아하는 세계사라 아이가 만나볼 수 있게 해주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되어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 1. 문명의 탄생부터 신항로 개척까지》를 만나보게 되었다.

한국사나 세계사 등 역사 분야는 범위가 너무 광대해서 단순히 이론적인 공부만을 하게 된다면 헷갈리기도 하고 너무 어렵기만 하다. 어떤 부분을 정확히 알고 가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도 제대로 없는 상태에서라면 더욱더 그렇다. 지금 초등학교 5학년이지만, 중학생이 되는 것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아서 더욱 걱정스러웠다.

방대한 세계사의 핵심만을 뽑아 놓은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시리즈는 중학교 교과 과정에 딱 맞는 내용과 구성으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으면서 익힐 수 있다. 그리고 이해를 돕는 쉬운 서술과 다양한 지도를 보여준다. 역사에서 지도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자료이다. 세계사의 흐름에 맞춰보다 이해하기 쉽게 지도를 등장시켜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한국사에 이어 세계사로 비문학 독서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결국 한국사와 세계사도 독서를 기반으로 할 수밖에 없다. 직접 보고 들은 내용이 아니기에 책을 읽으면서 주요 사건들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차례를 보면 교과연계도 표시되어 있다. 광범위한 세계사를 단 두 권으로 정리할 수 있다면 아이들은 얼마나 편할까 하는 생각과 함께 단순히 요약만 한 것일까 하는 의심은 안심으로 바뀌었다. 세계사의 흐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연표를 언급하는 것과 함께 이야기책을 읽는 듯한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나간다. 이야기 중간중간에 '용선생의 한 줄 정리'를 통해서 핵심을 짚어주고 그림과 만화, 사진자료, 지도 등의 다양한 자료로 따분하지 않게 해준다. 그리고 '수재의 세계사 노트'를 통해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한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 정리된 내용을 다시 읽어보면서 자신이 놓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세계사 능력 시험' 문제로 확인할 수 있다. 내용을 아는 것과 문제로 적용해서 확인하는 것은 또 다르다. 문제를 통해서 놓친 부분은 다시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

그리고 만화를 통하여 옛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줄글만 읽다 보면 어려워할 아이들에게 잠시 쉬어가기 코너와 같은 느낌이라 너무나도 좋았다. 그리고 모든 내용이 마무리된 후에는 '한눈에 보는 세계사 연표'를 통해서 세계사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역사라는 것이 어려운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그 흐름을 익히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 어려움을 알기에 동시대에 각 나라에서 일어난 일을 연관 지어볼 수 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시리즈와 함께 겨울방학 동안 세계사를 즐겁고 재밌게 익힐 수 있을 거 같아 책을 받아든 아이도 행복해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