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자기경영 -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셀프리더십
김민주 외 지음 / Book Insight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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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경영.

영어로 표현하면 우리가 주로 이야기하는 "셀프리더십"을 말하는 것이다.

변화의 시대,

아니 변화가 극심하여 멀미할 지경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셀프리더십은 무엇인가?

7명의 공저자들은 이 질문에 대해 조목조목 근거를 찾고,

고민하여 답을 적어내려가고 있다.

물론 정답이라는 측면보다는, 해답이라는 방향성을 지향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7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01. 변화의 물결 속에서 나답게 성장하는 셀프리더십

이제 변화는 언급하기조차 쑥스러운 고정변수가 되었다.

그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나 경영업, 셀프리더십.

여기에 우리가 알아야할 것들이 무엇인가.

저자는 변화의 물결 속에서 나를 지키는

6가지 요소를 제시하고 있다.

이 여섯가지 요소가 하나 하나의 파트를 구성하고 있다.

Chapter02. 행동을 지속하는 힘, 동기

개인적으로 나는 셀프리더십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동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는 의미의 힘. 동기.

우리는 이를 인지하고, 관리해야 한다.

그 누가 대신 주는 '동기'는 살아있지 못하다.

Chapter03. 셀프리더의 자존감은 주도적인 삶의 뿌리

우리에게 자존감은 왜 중요한가? 라는 질문에서 출발해서

자존감을 높이는 긍정적 자기대화,

나아가 자존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기억해야 할 3가지까지

저자는 본인의 삶의 뿌리인 자존감을 찾고, 높이라고

조언해주고 있다.

Chapter04. 생산적인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힘, 객관적 성찰

우리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에 대해

객관적인 성찰이 필요하다.

이 객관적인 성찰이 삶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실행 과정에 대해, 평가 과정에 대해

객관적 성찰을 거치고나면

내 인생의 방향키를 직접 돌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Chapter05. 스스로를 통제하는 셀프리더

우리는 변화에 적응하고, 변화에 대응하는

셀프리더를 꿈꾼다.

하지만 이런 희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 자기통제력이다.

저자는 자기통제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론을

독자들에게 친절하게 제시해 주고 있다.

Chapter06. 변화관리를 위한 습관의 힘

우리가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가 있다.

이는 큰 성공은 결국 작은 생활의 습관들이 모여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긍정적으로 자신을 믿고 꾸준히 실처하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이 바로 '습관'이다.

Chapter.07 실패에서 배우는 힘(자기성장을 위한 실행력)

변화관리를 잘하는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다시 도전할 수 있고,

그렇기에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할 수 있는 것이다.

내 삶의 중심을 잡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이가 바로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는 삶을 선택한 이들일 것이다.

지혜로운 삶.

주도적인 삶을 꿈꾸는 셀프리더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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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식당 (특별판) 특별한 서재 특별판 시리즈
박현숙 지음 / 특별한서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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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랫만에 손에 든 소설이다.

특히나 마음에 쏙 든 표지.

그리고 익숙한 질문.

"당신에게 일주일밖에 시간이 없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요?"

이 책은 계속 동일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영원한 죽음을 목전에 둔 주인공들이

그들에게 허락된 마지막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불사조를 꿈꾸는 여우가 사십구일동안의 시간을 두고

두 사람에게 거래를 제안하면서 소설을 시작되고 있다.

그 제안을 고민하다 수락하는 두 사람.

물론 서로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른채 운명처럼 함께 하는 49일.

그 시간 속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주인공들의 과거를 알게 되고,

그 안타까운 인생 속에 함께 울고 웃게 된다.

여우의 조건을 받아들이고 죽음의 목전에서 다시 세상에 돌아온 주인공들.

그들은 기다리는 동안 식당을 운영하게 된다.

그 식당이 바로 '구미호 식당'.

왜 이름이 '구미호 식당'인지도 모른채,

그들은 꼭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기 위해 노력한다.

처음에는 그렇게 하는 방법을 찾지 못해 안타까워하다

결국 찾아내게 된다. 음식을 통해 그녀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방법.

그게 바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허락한 음식.

바로 "크림말랑"이다.

그 재료를 맞추는 이에게 큰 상금을 걸어놓고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그녀가 찾아오길 기다리는 주인공들.

그러면서 "크림말랑"에 얽힌 과거의 이야기들이 하나 둘

마치 양파처럼 서서히 벗겨진다.

안타까운 과거에서 전해져오는 슬품이 눈물로 이어지고,

풀리지 않는 현재의 막막함이 결국 미래로 이어질까 불안해 한다.

아버지와 아들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처음 만났던 이들이

이생에서 보낸 마지막 49일.

그들은 결국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읽는 내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함께 고민하게 된다.

나라면... 나라면...

나에게 딱 일주일이라는 시간만 남았다면,

그리고 그 사실을 내가 알게 되었다면...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이 힘들어 하는 요즈음에,

무더위로 인해 열대야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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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이 들려주는 윤동주 동시집
나태주 엮음 / 북치는마을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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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시인이 누구냐고 물어본다면,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윤동주' 시인이라고 말할 것이다.

윤동주님의 "서시"는 어린 시절 나에게 한때 시인을 꿈꾸게 했으며,

윤동주님의 "별헤는 밤"은 군생활하는 내내 강원도 밤하늘 아래서 나를 위로해 주었다.

이 책은 윤동주님의 동시에,

내가 또 좋아하는 나태주 시인의 글이 함께 실려 있다.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지만 전후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어느 순간, 어느 페이지를 펼치더라도

읽을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글들이 훅 다가온다.

1부. 애기의 새벽

동시 특유의 운율들이 살아있고,

특히나 시인의 그리움과 애틋함이 많이 드러나 있는 동시들이 가득하다.

"넣을 것 없어

걱정이던

호주머니는,

겨울만 되면

주먹 두 개 갑북갑북"

'호주머니'라는 동시의 전문이다.

가난한 시절, 가난한 아이의 모습이,

그 시절을 발 동동거리며 보냈던 꼬마아이의 이야기가

저 다섯줄에 담겨 있다.

'갑북갑북'이란 말은 '가득가득'이란 뜻의

함경도 지방 방언이지만,

그 어감으로도 뜻이 전달되어 오니 참 신기하다.

2부. 아우의 인상화

예전에도 읽은 적 있던 윤동주님의 동시.

그 중에 아직까지 기억에 나는 시간 바로 '만돌이'다.

너무 재미있어서 한참을 낄낄거리며 읽었던 시,

한참의 시간이 지나 다시 읽어보았는데

여전히 참 재미있다.

전봇대에 돌을 재미삼아 던져 본다음

세개 맞았으니 낸일 시험. 그냥 육십 점이다.

볼 거 있나 공차러 가자는 시인의 말에

독자들은 모두 함께 웃었으리라.

마지막 연에서 독자들에게 질문으로 끝나는 동시.

궁금하다 궁금하다. ^^

"길"이라는 시에서 저자는 이야기 한다.

'내가 사는 것은, 다만,

읽은 것을 찾는 까닭입니다.'

그렇다 우리는 모두

잃어버린 동심을 찾아 평생을 헤매고 있는지 모른다.

바로 내 호주머니 안에 있는 줄도 모르고...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가

오몰오몰 동시 읽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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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암시 - 자기암시는 어떻게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까
에밀 쿠에 지음, 김동기.김분 옮김 / 하늘아래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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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in Everyway,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참 많은 SNS에서 회자되는 문장이다.

프랑스의 약사이자 심리치료사로

무의식과 암시의 본성을 탐구했던 에밀 쿠에에 의해

세상에 전해진 마법같은 자기 암시 문장.

다른 이들의 SNS에서 보기만했지

그 이면에 담긴 이론과 실제를 알지 못했던 나에게

이 책은 많은 지식과 확신을 전해 주었다.

"상상하라. 그러면 이루어질 것이다."

단, 한가지 조건이 있는데 그것은 '의심하지 않고 상상하는 것'이다.

저자의 조언이 독자들에게 오롯 잘 전달되길 바라본다.

책은 크게 7개 Part로 구성되었다.

1부. 상상은 언제나 의지를 이긴다

전적으로 의지가 삶의 결과를 만든다고 생각해 왔던 나에게

이 부분은 커다란 의문이지, 도전으로 다가 왔다.

암시와 자기암시의 차이,

에밀 쿠에의 자기 암시 수행법도 흥미롭다.

2부. 몸을 치유하고 마음을 변화시키는 자기암시법

몸과 마음을 변화시키는 자기암시의 말들을

우린 인정하고, 익힐 필요가 있다.

이른 위한 단계별 방법론을 제시한다.

3부. 모든 곳에 자기암시의 힘을 이용하라

질병을 치료하는 데도

정신을 변화시키는 데도 도움이 되는 자기암시.

특히 자녀들을 위한 최고의 교육법이 자기암시라는 부분은

많은 부모들에게 주는 조언이 될 것이다.

4부. 믿음과 자신감을 위한 자기암시

생각은 생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암시를 통해 현실이 될 수 있다.

이를 믿는 것이 중요하다.

5부. 자기암시에 관한 질문들

의식적 자기암시 수행에 관한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담고 있다.

6부. 에밀 쿠에에게 온 감사의 편지

실제 에밀 쿠에의 조언에 따라

자기암시를 삶에 적용했던 이들의 감사편지들을 소개하고 있다.

7부. 자기암시를 돕는 몇 가지 수행법

시간이 없는 이들은 곧장 7부로 와서

다양한 수행법들을 읽어보고 자신의 삶에 적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새로운 나를 위한 10가지 습관,

새로운 나를 위한 13가지 행복 규칙을 비롯하여

다양한 상황 속에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수행법을

현실감있게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자기암시를 통해

스트레스, 불안감, 열등감, 비관주의를 떨쳐버리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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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의 업무교과서 셀프헬프 시리즈 14
홍종윤 지음 / 사이다(씽크스마트)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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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하는 사람.

흔히 '일잘러'라고 부르는 이들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노하우가 있지 않을까?

많은 기업에서는 여기에 주목해 왔고,

다양한 교육들을 통해 이를 많은 직원들에게 전파해왔다.

이 책은 그러한 교육 현장에서 수년간 강의를 해 온 저자가

본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오롯 담아내어 쓴 책이다.

특히 '문제해결과 기획' 관련 내용들을 잘 정리해 준 것 같다.

일을 잘하기 위한 첫 출발점이 무엇일까?

아마도 '일을 잘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지가 출발점이지 않을까?

그렇다면 회사내에서 문제해결, 기획을 잘 하기 위한 출발점은 무엇일가?

그것은 바로 '문제인식'인 것이다.

즉, '문제의 이해'가 바로 '문제해결'의 출발점이 되는 것이다.

이어서 업무를 세분화 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구조화 하는 것에 대해,

그리고 이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표출하는 것에 대해,

마지막으로 대안을 평가하는 것에 대해

이론과 실무 경험을 조화롭게 잘 담아 놓은 것 같다.

특히 맨 마지막에

각 기업의 실무자들의 목소리(인터뷰 형식)를 통해

"내가 생각하는 일 잘하는 사람이란?"을 정리해 놓은 것이 독특하다.

하긴 일을 잘한다는 것에 대한 평가도 다분히 주관적이긴 하지만,

회사에 있을때였던가?

대리라는 호칭을 막 듣게 되었을 때였을 것이다.

문득, 억지로가 아닌 완전히 자발적인 맘으로 "일을 잘하고 싶다"는

뜨거운 열망을 갖게 된 적이 있다.

그리고 다양한 책들을 통해 이론적인 방법들을 취하고,

이를 실무에 적용해 보고, 다시 책을 보고, 실천하고...

이를 통해 단기간에 눈에 띄는 성장을 경험했던 적이 있다.

이 책이,

일을 잘하고 싶은 실무자들에게,

그러한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일잘하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ps.

후배직원들이 일을 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상사분들께는

구매후 후배에게 선물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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