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시나리오 - 계획이 있는 돈은 흔들리지 않는다
김종봉.제갈현열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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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대부분은 자신이 노력할 테니

당신은 노력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많이 아는 것이 투자를 잘하는 비법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나는 오히려 그 반대라고 말하고 싶다.

살면서 전문가의 말만 듣고

부자가 된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저자의 질문에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된다.

맞다.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부에 대한 전문가가 되지 말고, 투자가가 되라고.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없는 일이라고.

온전히 자기 자산을 이용한 투자로 35세이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전작 '돈 공부는 처음이라'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1장. 투자자는 시간을 사는 사람이다

:영원한 돈을 만들기 위한 준비

직업에는 귀천이 없지만, 시간에는 귀천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시간은 중요하다.

투자자는 돈을 넘어 시간을 소유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계기가 있어야 한다.

꼭!

2장. 영원한 돈을 만들어줄 이름,지수

:시나리오를 만ㄷ르어주는 단 하나의 만능키

저자는 취업이 아닌 창업을 권하고 있다.

안전해서가 아니다. 돈을 많이 벌수 있어서가 아니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며,

돈의 미래를 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3가지 이유를 기억하라.

지수는 경제의 거울이다. 지수는 차별하지 않는다.

지수는 정확하고 정직하다.

3장. 지수를 읽으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지수가 안내하는 다양한 돈의 세계

마케팅에서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은 이야기지만,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인간은 물건이 아닌 욕망을 매매한다고.

인구구조의 변화를 함께 보면서,

인간의 본성을 극복한 3퍼센트의 비밀을 깊이 파보길 권한다.

4장. 당신의 돈에 계획을 더하라

:난생처음 써보는 돈의 시나리오

나 자신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종이를 꺼내라.

그리고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반드시 종이에 써라.

당신 인생의 시나리오 작가는 언제나 당신이다.

영원한 부의 설계도, 돈의 시나리오를 써보라. 반드시,

5장. 이 시나리오에 가슴 뛰지 않을 리 없다

:JB가 쓴 돈의 시나리오 공개

가장 와닿은 부분이 이 부분인 것 같다.

나는 위기 때 돈을 번다: 반토막 시나리오

저자는 말하고 있다.

어디에서 사고팔 것인가,

반토막 시나리오에 대한 당신의 답변은 무엇인가,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진정성을 담아 이야기 한다.

당신의 시간을 가치 있게 만들라고.

 

우리는 돈 앞에서

나의 시나리오를 적어보아야 한다.

2021년. 모든 이들이 부동산에 주식에 영끌하고 있는 요즈음

스스로에게 질문하듯,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원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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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즐기는 행복 Niksen
야마모토 나오코 지음, 김대환 옮김 / 잇북(Itbook)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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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을

네델란드어로 'Niksen(닉센)'이라고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새롭게 만들어 내지 않는 것.

의무감이나 생산성으로부터 자유로워져서 그냥 멍때리고 있는 것.

그 '닉센'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은 오롯 담아내고 있다.

OECD 가입국 중에서 2019년에

워라밸 랭킹 1위를 차지한 나라, 네델란드.

UN의 '세계 행복지수 랭킹'에서도 5위(2019년)를 차지하고,

유니세프의 '아동 행복지수 랭킹'에서도 1위(2013년)에 빛나는

특별한 나라.

그들이 닉센할 수 있는 사회환경이

국민들의 생활만족도, 행복감을 높여주는 것은 아닐까 싶다.

이 책은 크게 5 Part로 구성되어 있다.

1.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행복한 인생에 필수-닉센은 행복을 불러온다

시간을 자유롭게 컨트롤 하는 것,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닉센을 실천하는 것에 대해

저자는 자연스롭게 풀어주고 있다.

바쁜 때일수록 효과가 있는,

릴렉스한 닉센이 결국 면역력도, 크리에이티브도 높여주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2. 타인과 비교하지 않는 시간을 만든다-자기 기준이 있으면 더는 소모하지 않는다

전체 내용중에서 가장 공감이 많이 간 부분이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내려놓고,

고독과 마주하는 시간을 갖을 필요가 있다.

인생의 만족도가 결국 내 자신의 기준에 의해 성취되어야 하는 것이다.

남의 인생이 반짝거려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타인의 삶은, 원래 그런 것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삶이다.

3. 이렇게 나는 느긋하게 산다-휴식의 달인인 네덜란드인의 일상

될수 있는데로 걷고,

웬만하면 자전거를 타고,

자주 햇볕을 쬐고,

정원을 가꾸고,

꽃과 더불어 살고,

동물을 사랑하며...

너무 쉽지만, 우리가 실천하지 못하는 네덜란드인의 일상을 엿본다.

4. 바탕스로 텅 비운다-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릴렉스한다

바캉스 중에는 메일도 보지 않는다는 말에

왜 그리 공감이 가던지.. ㄷ ㄷ ㄷ

선물도 사지 않고,

계획도 세우지 않고,

그냥 해변의 바람을 느끼며 지내는 바캉스.

대한민국에서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바캉스다.

5. 너무 애쓰지 않는 인간관계-수고와 비용과 호세는 금물

유독 인간관계에서오는 스트레스가 많은 우리들의 삶.

너무 가까운 관계가 문제일 수 있다.

허세를 부리지 않는 포틀럭 파티,

생일 파티는 커피와 케이크만으로,

너무나 소박한 선물,

먼 친척보다는 가까운 이웃 등

인간관계의 본질을 돌아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다.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내 삶에 행복을 가져다 주었다!

분주하게 살아가면서,

남과 비교해서 뒤쳐지지 않으려 앴느는 현대인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초강력긍정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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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닐 수도, 떠날 수도 없을 때 - 내면적 자기퇴직 증후군에 걸린 직장인 마음 처방전
박태현 지음, 조자까 그림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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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읽는 순간 무릎을 쳤다.

크... 직장인이라면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책제목이구나!

'회사를 다닐 수도, 떠날 수도 없을 때'는

동일한 상황 속에서 회사에 소속되어 일하고 있는 수많은 이들에게

저자가 건네는 위로의 글이다.

오랜 시간 마음에 품고 굴린 이야기들이어서인지

스토리들이 동글동글해졌다.

흡사 흑산도의 몽돌해변 돌들이 파도에 시간을 맡긴 후 부드러워졌듯,

저자의 메시지도 많이 부드럽게 독자들에게 다가오고 있다.

'내면적 자기퇴직 증후군'을 앓고 있는 한 남자, 희석이 주인공이다.

(이 용어는 구본형 선생님의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는 책에 등장하는 용어다. 몸은 조직에 머물러 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마음이 떠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전형적인 회사원. 성격이 단순하고 호불호가 얼굴에 드러나는 스타일로

묘사되고 있는데, 많은 직장인들을 대변하는 캐릭터다.

그리고 그가 멘토로 선택해서 함께 '내면적 자기퇴직 증후군'을 치료해 가는

'샤크'라는 멘토가 등장한다.

또한 '변차장', '표과장', '준석'으로 대변되는

회사에서 만나는 다양한 인물들이 주인공의 갈등과 성장을 촉진해 준다.

스토리텔링으로 진행되는 책이다보니 읽는 것이 쉽고, 재미있다.

특히나 직장인들에게는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 많아 더욱 빠져들게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부분은,

'127page 팀장에게 인정받는 팀원은 누구인가,

164page 세상에 재미있기만 한 일이 있을까?' 이다.

15년 가까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했던 시절을 돌아보면

나는 주인공 희석과 매우 흡사한 부분이 있었다.

팀장님을 비롯한 윗사람들과 친하지 못했고,

무언가 내가 할 일이 회사밖에 있을것이라는 생각에

현실에 집중하지 못할 때가 많았다.

저자가 정리해준 문제의 원인들

그 인간 증후근, 윗사람 울렁증, 파랑새 증후군, 피터팬 증후군.

이에 따른 처방전과 이를 비유하는 각 동물들.

당나귀 퍼니와 강아지 로티, 수탉 보이스, 고양이 익스퍼.

재미있는 표현과 상징이었으며

고개 끄덕이며 밑줄을 긋게 하는 책이었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지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

여전히 맘 속에 회사를 다니면서도 마음은 이미 퇴사한 것 같은

내면적 자기퇴직 증후군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익숙함과 실력은 구분해야 한다.

일도 그렇다.

어떤 일을 아주 오랫동안 했다고 해서 실력이 늘었다고 말할 수 없다.

p.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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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식당 2 : 저세상 오디션 (청소년판) 특서 청소년문학 18
박현숙 지음 / 특별한서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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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식당'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책읽는 기쁨을 선물해 주었던 저자가

신간 '저세상 오디션'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구미호 식당'이 청소년 베스트셀러로 구분되었던 것처럼

이 책도 청소년도, 성인도 함께 읽을 수 있는 페이지가 잘 넘어가는 책이다.

기본적인 세계관은 '구미호 식당'과 동일한 듯 싶고,

등장인물들은 더 다양해 진 것 같다.

저 세상으로 가기 전에

죽은 사람들에게 오디션을 봐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 마천과 사비.

그 앞에 선 수많은 이들이 저마다 품고 온 이야기들의

현재와 과거가 절묘하게 오버랩되면서 읽는 이들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스스로 죽음을 선택해서 온 사람들 사이에

억울하게 섞여 오디션을 봐야할 운명에 처한 열 여섯살 '나일호'.

그의 관점에서 이야기는 전개되며 그가 이 곳에 오게 만든 '나도희'로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사람들이 그들만의 사연을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 기회를 주기 위해 오션을 진행한다는 마천.

그리고 어쩔 수 없이 그 오디션에 응하게 되는 이들.

중요한 것은 '심사위원'이었다.

그들이 얼마나 노래를 잘 하는가, 춤을 잘 추는가,

어느정도로 최선을 다했는가는 중요하지 않았다.

'심사위원'의 마음을 훔칠 수 있었는가?

'심사위원'이 눈물을 흘렸는가가 결국 이 길을 통과하는 기준이 되었던 것이다.

오디션에 탈락하고 탈락하고 탈락하면서

차츰 오디션에 응하는 이들의 과거가 드러나며,

그들이 세상을 등진 이유가 밝혀지고,

결국 심사위원의 정체까지 알려지게 되는데...

저자가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던져주는 의미가 바로 '심사위원'이 아닐까 싶다.

스포가 될 것 같아 자세히 말하지는 못하지만,

책 마지막을 덮고 나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되었다.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어떤 하루하루를 선택하고 있는가?

추운 날씨에

따스한 방안에서 귤까먹으면서 읽기 좋은 책이다.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재미있는 책 한 권 읽어보길 권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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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디자인 45
이노우에 히로유키 지음, 정지영 옮김 / 느낌이있는책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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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생은 결국 삶(살아가는 행동)으로 이뤄지고,

그런 행동들은 매번 우리의 고민과 판단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도리어 이미 몸에 익어버린 습관들.

이 습관이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나누는 척도가 될 것이다.

치과의사, 심리치료사, 경여학 박사, 경영 컨설턴트.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본인 인생을 쪼개고 쪼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저자는

상위 1%사람만이 실행하는 45가지 성공 습관을 발견하게 된다.

(물론 읽다보면 특별하고 특이한 점이 아니다.

도리어 잘 정리된, 누구나 아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간다고 하지만

진정한 만족감을 얻지 못했던 저자에게 인생을 뒤바꾼

사건이 일어난다. 가족 여행 중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아내가 빈사 상태가 되는 중상을 입은 것이다.

다행히 아내는 나중에 기적적으로 회복하게 되지만

저자는 이를 계기로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진심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려면

사고와 행동을 의식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이 책은 크게 6장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 안에 45가지의 성공 습관을 담아내고 있다.

1장 | 1%의 셀프이미지

긍정적인 말을 의식적으로 사용하며,

자신의 좋은 점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비뚤어진 마음의 거울을 그대로 두지 않는 것,

자신감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너무 쉬워보이지만 우리가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장 | 1%의 시간관리법

시간이 유한하다는 것을 강하게 의식하고,

지금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을 명확하게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그들은 시간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에 지불하는 비용을 기꺼이 지출한다.

계획을 세우면 바로 실천하고,

일부러 혼자만의 시간을 만드는 이들.

삶의 습관은 반복에서 오게 된다.

3장 | 1%의 일 처리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쓰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냥 열심히 하는 것은 결코 지혜로운 방법이 아니다.

타인과의 경쟁보다는 자신과의 경쟁을 통해

성장하는 사람이 일에서 성공한다.

4장 | 1%의 인간관계

상대에게 잘보이기위해 허세를 부리기보다는

다른 사람을 만날 때 일부러 힘을 빼는 사람,

자신에게 하는 배려를 잊지 않는 사람,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

불편한 사람에게 도리어 흥미를 보이는 사람이

인간관계에서 결국 성공하게 되어 있다.

5장 | 1%의 자기계발

배움을 고통이라 생각하지 않고,

배움을 기쁨이라고 생각하면. 이미 첫단추를 잘 채운 것이다.

책에서 얻은 배움을 반드시 자신의 인생에 적용하며,

돈은 모으는 것보다 사용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정기적으로 자신이 가는 길을 확인하는 사람이 성공하게 되어 있다.

6장 | 1%의 행복해지는 방법

감정기복이 심하기보다는 항상 미소를 품는 사람,

행복 감도가 높고,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할 줄 하는 사람.

즐기면서 계속 노력하는 사람,

행복해지는 방법을 명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결국 행복해지는 법이다.

그냥 이를 악물고 노력한다고 행복이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연말연시. 스스로의 삶의 태도를 점검해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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