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 공부법 - 세계 무대에서 잠재력을 발휘하는 상위 1% 공부력의 비밀
최하진 지음 / 스타라잇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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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과학에 근거하여 공부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배울 수 있고, 단순히 공부기술적인 측면을 뛰어넘어 마음관리나 생활습관, 식습관 등과 같은 공부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자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어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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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우를 볼 때 돈과 관련된 약속을 지키는 친구들은 거의 모두 나중에 성공하였지만 약속을 어기는 친구들은 모두가다 실패하였거나 지금도 어려운 상태이다.

어쨌든 당신은 도우려는 마음으로 가족, 친척, 친구에게 돈을 빌려줄지 모르지만, 돈을 받지 못하게 될 때 ‘이상하게도‘ 욕은 당신이 먹는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 돈을 받기 위해 재촉을 하기 시작하면 인간적으로 모멸감을 준다느니, 한번 믿은 거 계속 믿어 달라느니, 가족 간에, 친척 간에, 친구 간에 그것 하나 기다리지 못하느냐, 약속을 못 지켰을 뿐이지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니지 않느냐는 등의 말들이 어쩜 그렇게 사전에 입을 맞춘 듯 신기할 정도로 똑같은 레퍼토리로 나오게 된다는 것을 뼛속 깊이 명심해라.

그들은 모든 상황을 자기 입장에서 설명하고 이해하며 "내가 갚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나로서는 최선을 다하지만 사정이 안 되는 것을 어쩌란 말이냐. 고리대금업자처럼 굴지 좀 말라." 는 논리로 스스로를 변호하는 공통적 본성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그들중 열에 아홉은 자기들 돈 쓰고 다닐 것은 다 쓰고 다닌다는 것도 알아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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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파우치 브라질 산토스 NY2 디카페인 - 40ml*5ea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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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우유와 함께 라떼로 즐겨보았는데 아주 맛이 좋습니다. 덩달아 기분도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디카페인이라 카페인에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께도 크게 부담이 없는 콜드브루일듯 합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라떼한잔 생각날때 함께하면 더위도 식히고 기분도 좋아지니 일석이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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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하라는 말이 오늘 읽은 부분의 핵심이다. 근데 저자께서는 이게 좀 막연한 감도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하셨는지 다이소 매장과 관련된 기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여기 나온 다이소의 사례를 보며 단지 책의 내용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삶에 속한 영역에서 가장 핵심적이고 기본이 되는 것들에 대해 다시금 돌이켜보고, 자기자신이 그것에 과연 부합하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 게 나름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만약 개선해야할 점이 있다면 반성의 시간을 잠시 갖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부족했던 부분들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면 좋을듯 하다.


개가 사나우니 사람들은 무서워서 가게에 들어올 수 없었고, 손님이 안 찾아오니 술이 팔리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개가 사나우면 술이 시어진다‘는 뜻의 구맹주산(狗猛酒酸)이라는 고사성어가 나왔다. 이는 <한비자>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간신배가 있으면 나라에 어진 신하가 모이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점원이 누구냐에 따라 고객 서비스에 편차가 생기면 안 된다. 기분에 따라, 사람에 따라, 날씨에 따라 직원의 마인드가 달라져서도 안된다. 매뉴얼을 기본으로 습득해 몸에서 배어 나오도록 해야 한다. 알고 보면 고객에게 불친절한 직원, 무관심한 직원 모두가 손님을 쫓아내고 있는 것이다.

일을 잘 못 하면 물어보고 배우면 된다. 하지만 주인의식이 없으면 곤란하다.

소매업은 고객이 느끼는 ‘싫증‘과의 싸움이다. 고객을 불편하게 해서도 안 되지만 싫증 나게 해서도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 매장은 늘 생동감과 활력이 넘쳐야 한다.
생물처럼 살아 움직여야지 웅덩이처럼 고여 있으면 고객이 먼저 안다.

고객이 자주 가고 싶은 매장은 상품진열과 정리정돈,
서비스 등 기본이 잘 지켜지는 매장이다.

기본이란 이처럼 당연한 것을 꾸준히 반복하는 것, 매일을 갈고 닦는 것이다. 철두철미하게 실천해서 쌓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매일의 작은 노력이 쌓여 커다란 성과가 된다.

1년이면 365번의 기회가 있고, 그것은 우리가 가진 총알의 개수이기도 하다. 한 발 한 발 최선을 다해 원하는 목표에 명중시키겠다는 생각으로 충실하면 된다.

그러한 매일의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가져오고, 습관이 쌓여 운명이 된다. 감히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원자와 같은 작은 성실함이 내 가난한 운명을 바꿨다는 것이다.

장사가 어렵지 않다고 말했지만 쉽다고도 말할 수 없다. 장사를 하는 것은 쉽지만, 잘하는 것은 어렵다. 장사를 하면 반드시 실적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 다른 매장들과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고 또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매년 성장해야 한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상품을 팔기 위해 하는 장사는 장사가 아니다. 장사에도 혼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 혼이 없이 껍데기만 있어서는 판매를 제대로 할 수 없다. 그래서 장사가 쉽고도 어려운 것이다.

이처럼 같은 말을 백번 천번 똑같이 반복할 수밖에 없는것, 그것이 기본이다.

장사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게으르면 할 수가 없다. 당연한 것을 꾸준하고 철두철미하게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일확천금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 기본을 확실하게 실천하는 일이다. 일 자체는 어렵지 않다. 장사가 어려운 것은 기본을 실행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남보다 먼저 출근해 매일 정리정돈하며 청결과 같은 기본적인 일이 몸에 체화되어야 한다. 그것이 고객을 붙잡는 일이고 매출을 늘리는 실력이다.

매출은 기본 틀에서 나온다. 기본이 망가지면 매출도 망가진다. 좋은 매장을 만들어내는 것이 곧 실력이고, 고객이 얼마만큼 신뢰하느냐에 대한 결과가 매출이다.

또 의지가 중요하다. 열정이 로켓의 추진체라면 로켓을 목표지점으로 데려다주는 것은 의지이기 때문이다.

목표는 달성하라고 있는 것이다.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극복한 사람은 이겨냈기 때문에 또 이겨낼 수 있다는 의지와 습관이 생긴다. 어려운 것을 일로 풀어가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의지를 가지고 기본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 장사, 즉 우리 매장의 영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그냥 봐도 알 수 있는 상품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봐도 어떻게 쓰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 상품도 있다. 이해가 잘 안 되는 상품은 사용법이나 활용법을 연출해 보여주어야 한다. 그냥 아무렇게나 쌓아두고서는 고객의 눈길조차 받지 못한다. 그런데 어떻게 팔리기를 기대한단 말인가.

상품은 진열하는 것이 아니라 표현하는 것이다. 상품을 표현하려면 상품을 알아야 한다. 표현이 안 된 상품은 고객의 눈에 절대 띌 수없고, 고객의 눈에 보이지 않는 상품은 절대 팔릴 수없다.

가만히 앉아서 잘 팔려나가는 상품을 쳐다보는 것이 소매업은 아니다. 소매업의 본질은 잘 팔리지 않는 상품을 잘 팔리도록 만드는 것이다.

유통업에서 입지는 너무나 결정적인 이슈다. 시작이 잘못되면 아무리 좋은 상품을 가지고 있어도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다. 돈을 싸들고 찾아와도 무턱대고 매장을 내줄 수는 없는 일이다. 서로가 불행해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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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가구나 사치품 등을 갖고 있던 친척에게 사업자금을 빌려주었다가 받아낼 가능성은 크지 않음을 명심해라.
자고로 친척들의 돈을 많이 빌려 사업을 시작한 사람으로서 성공한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이런 날파리들은 가난한 친척은 멀리하는 경향이 강하며 오로지 돈 냄새가 나는 친척들만 찾아다닌다. 이들을 피하려면 몇 가지 핑계거리를 준비해 놓고 있어야 한다.

"연락이 거의 없던이가 찾아와 친한 척하면 돈을 빌리기 위한 것이다. 분명하게 ‘노‘라고 말해라.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한다. 친구가 돈이 필요하다면 되돌려 받지 않아도 될 한도 내에서 모든 것을 다 해 줘라. 그러나 먼저 네 형제나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해줬나 생각하거라."

30대 이후의 나이에서 돈을 빌리려는 친구의 부류는 두 가지이다. 첫 번째 부류는 친구니까 그냥 빌려 달라는 부류인데 이들을 조심해라. 이런 사람치고 경제적으로 성공한 경우를 나는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다. 단 한번도 말이다. 왜냐고? 돈 문제를 정에 의지하여 해결하려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부류는 각서나 공증, 혹은 담보를 제공하겠다고 자발적으로 말하는 친구인데 이런 친구들이 이 세상에서 성공한다. 상대로부터 신뢰를 받는 구체적 방법을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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