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백 블렌드 블랙슈가 - 12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5년 6월
평점 :
품절


몇 달 전에 만났던 ‘드립백 피어나다‘에도 포함되어 있어서 한 번 마셔봤던 드립백입니다. 뜨거운 물에 내려서 마셔보니 정말로 겉봉에 써있는 것처럼 은은하면서 달달한 흑설탕 맛이 느껴졌고 맥아의 풍성한 풍미도 물씬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토스트에서 느껴지는 고소한 맛도 미묘하게 느껴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즐라탄이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지음, 이주만 옮김, 한준희 감수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축구선수로 활동하며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바탕으로 자신의 느낌과 생각들을 잘 풀어냈고 저자만의 독특하고 개성있는 기질로 인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꿈이 이루어지면 그것이 널 망가뜨릴수도 있어.‘ 라는 말이었는데, 꿈과 성공을 좇아 살아가는 사람들이 한 번쯤 생각해볼만한 말인듯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퓨처 셀프 - 현재와 미래가 달라지는 놀라운 혁명
벤저민 하디 지음, 최은아 옮김 / 상상스퀘어 / 2023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자기 삶의 중요한 목표를 잃어버린채 단지 사소하거나 덜 중요한 목표들에 급급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분들이 있다면, 이 책이 이전의 사고방식을 새롭게 개조하고 자신의 행동을 변화시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미래의 나‘ 라는 키워드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개미 1 - 제1부 개미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님의 이름이야 워낙 유명하기에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나의 독서력이 부족한 탓에 부끄럽게도 실제로 그의 작품을 제대로 읽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등장인물들과 개미 종류가 워낙에 많아서 솔직히 100% 이해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스토리를 쭉 따라 읽어가면서 작가의 수많은 다른 작품들과 세계관 같은 것이 이래저래 연결되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를 통해 작가의 다른 작품들에도 좀 더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 나의 부족한 이해는 다른 분들이 남겨주신 리뷰 등을 참조하여 채워봐야겠다.

그래도 부족한 이해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인상깊게 느꼈던 부분들을 떠올려보자면, 작가가 개미와 인간의 행동이나 특징들을 비교하면서 중간중간에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을 인용하는 부분들이 생각난다. 그 행간에 숨겨진 어떤 메시지들을 통해 인간의 시각이 아닌 개미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었고, 인간과 개미를 비교해서 두 종의 공통점과 차이점 그리고 각 종이 가진 장단점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또한 등장인물들이 중간중간 교훈적인 내용들을 말하는 부분도 나오는데 그것 또한 기억에 남는다.

고리타분한 일상 속에서 뭔가 새로운 시각이나 느낌을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이 읽어보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듯하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딸기홀릭 2025-04-17 19: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래전 개미를 읽고 받은 충격을 잊지 못하네요
이후 베르베르 책 몇권 더 읽어봤지만 개미만한걸 아직 발견하지 못했어요

즐라탄이즐라탄탄 2025-04-17 19:56   좋아요 0 | URL
아 그러셨군요 저도 여기 리뷰에는 다 쓰지 못했지만 저도 읽으면서 굉장히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뭐랄까.. ‘이런 상상력은 도대체 어떻게 나올 수 있었을까‘ 같은 거랄까요. 딸기홀릭님 말씀을 들어보니 저만 이런 충격을 받은 게 아닌가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이하영 지음 / 토네이도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은 내용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 모든 근본 바탕에 ‘무의식‘ 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예전에 한 때 유행했던 용어인 ‘나비효과‘처럼 무의식이 어떻게 날개짓을 하느냐에 따라 나의 생각, 언어, 행동이 결정되고 그것이 인생 전체로 이어진다. 긍정적인 무의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