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신장재편판 8 - 북산 vs. 해남대 부속 1
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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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에서는 등장인물들의 엄청난 승부욕을 엿볼 수 있는 장면들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경기중 부상을 당했음에도 기필코 다시 뛰겠다는 의지를 보인 북산고 주장 채치수를 비롯해, 1학년이지만 차세대 에이스로서 자신이 해결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혼신의 힘을 다해 자신의 실력을 보여준 서태웅. 그리고 비록 상대팀이긴 하지만 해남대부속고의 남진모 감독은 북산의 약점인 강백호를 공략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약해보이는 선수를 강백호에게 붙여서 강백호의 반복적인 실수를 유발시키는데, 이렇게 승부욕이 치열한 사람들끼리 경기를 해서 그런지 전반이 막 끝난 현재 경기 스코어에서도 양팀 간에 한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한 승부가 이어진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인물들 외에도 해남의 주장인 이정환, 루키 전호장 등도 승부욕이 굉장히 강한 캐릭터로 나온다. 다음권에서 계속 이어질 이들의 불꽃튀는 치열한 승부가 과연 어떻게 전개될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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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신장재편판 8 - 북산 vs. 해남대 부속 1
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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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에서도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띄었던 인물은 바로 서태웅이었다. 팀의 주장인 채치수가 불의의 부상으로 빠져있는 상황에서 1학년인 그가 보여준 에이스 본능은 독자인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상대팀인 해남의 선수들도 여럿 만나볼 수 있었는데 이들의 승부욕도 결코 만만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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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슴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장편소설 문학동네 한국문학 전집 24
한강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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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어둠이라고 해서 그것이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각 사람이 느끼는 어둠의 차원과 깊이 그리고 무게가 조금씩 달라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또한 검은 사슴에 관한 어떤 전설(?)같은 이야기가 책 중간에 나오는데, 이는 소설 속 인물들의 모습과도 일정부분 오버랩되었다. 그리고 장편 소설이다보니 서사가 꽤나 긴 편인데, 이럴 수록 뒤에 이어질 내용들을 조금씩 예측하면서 읽다보니 그 예측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 소설에 좀 더 몰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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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제인 오스틴 250 - 12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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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마실 수 있는 드립백 커피입니다. 맛과 향은 제품 설명란에 나온 그대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사탕수수 맛과 은은한 사과향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맛과 향과는 별개로 포장 패키징에 제인 오스틴의 다양한 작품 제목들이 나와있어서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상품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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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신장재편판 7
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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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에서는 작년 대회에서 해남대부속고에 이어 2등을 했던 상양고와 북산고의 뜨거운 대결이 펼쳐진다. 6권에서 비중있게 다루어졌던 정대만의 활약이 돋보였고, 서태웅과 송태섭 그리고 채치수는 늘 한결같이 자기 몫을 해낸다. 마지막으로 강백호는 비록 득점은 많이 올리진 못했지만 특유의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리바운드를 10개나 잡아내며 팀에게 큰 도움을 준다. 7권 마지막 부분에 강백호가 상대팀 센터를 앞에 두고 슬램덩크를 내리꽂는 엄청난 장면이 나오는데, 아쉽게도 공격자 파울이 선언되어 득점이 인정되지는 않았지만, 관중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낼 정도로 강한 인상을 남긴다. 이 장면은 그동안 강백호를 얕잡아봤던 다른 팀 선수들이 그를 다시 새롭게 보게 되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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