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업어 키운 여포 10 (완결) 업어 키운 여포 10
유수流水 / KW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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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스토리가 끝나고나니 소설속 등장인물들도 전장에서 보냈던 세월이 어느덧 2,30년이 훌쩍 지났다. 주인공 위속을 비롯해 다들 그동안 힘에 겨웠는지 이제는 전쟁터를 떠나 남은 여생을 편히 보내길 바란다. 문득 우리네 인생도 이와 비슷하게 흘러가는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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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업어 키운 여포 09 업어 키운 여포 9
유수流水 / KW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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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에서는 여포군이 남만의 왕 맹획을 정벌하러 가는 내용이 나온다. 실제 삼국지에서는 제갈량이 맹획을 7번 잡았다가 놓아줬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소설에선 제갈량이 아니라 여포군의 총군사인 위속이 제갈량과 비슷한 역할로 나온다. 실제 삼국지와 비교하면서 읽으니 좀 더 흥미롭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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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23-05-01 14: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여포가 주인공인 삼국지의
다른 판본이라... 흥미롭네요.

게다가 남만의 우두머리 맹획
을 여포가 정벌한다라 -
흥미로운 서사라고 생각합니다.

즐라탄이즐라탄탄 2023-05-01 16:22   좋아요 1 | URL
예 저도 읽으면서 흥미롭게 느꼈습니다. 읽다보면 실제 삼국지에 나왔던 사건들이 기억에 어렴풋이 떠오르는데 여기서는 그 사건을 실행하는 주체가 여포와 여포의 부하들로 되어있습니다. 재미삼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전자책] 업어 키운 여포 08 업어 키운 여포 8
유수流水 / KW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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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 간의 이해관계에 중점을 두고 읽으면서 예나 지금이나 인간의 본성은 대동소이하구나 싶었다. 한 예로 원소가 망할 조짐을 보이자 원소의 땅에 거주하던 지방 호족들이 각자 제 살길 찾으려 발버둥치는 모습이 나오는데 각자도생의 길로 가는 요즘 시대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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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23-04-29 09: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원소가 화북의 패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전풍이니 허유 같은 모사들
을 제대로 쓰지 못해서 망해
버렸다는.

즐라탄이즐라탄탄 2023-04-29 10:02   좋아요 1 | URL
그렇죠 객관적인 병력규모같은 것은 다른 군주들보다 월등히 앞섰음에도 불구하고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지 못한 원소의 결단력이 아쉬웠습니다. 원래 삼국지에서는 조조에게 당하는데 여기서는 여포군한테 당하는 스토리로 전개되어서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전자책] 업어 키운 여포 07 업어 키운 여포 7
유수流水 / KW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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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에서는 스토리 전개와는 별개로 중간중간 각종 처세술과 삶의 지혜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실제 삼국지에 나왔던 내용이 살짝 변형되어 나오는 부분들도 있는데 기존에 삼국지를 읽어봤던 분들이라면 좀 더 색다르게 읽어볼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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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업어 키운 여포 06 업어 키운 여포 6
유수流水 / KW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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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상에서 여포와 원담이 백성을 대하는 태도가 확연히 다른 것을 보면서 한 나라의 군주 혹은 리더가 마땅히 가져야 할 덕목이 무엇인지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여포는 백성을 아끼는 애민정신이 투철한 반면에 원담은 백성들을 단지 전쟁의 소모품정도로 보는데 그 결과는 안봐도 비디오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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