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리커버 특별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황현산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3월
평점 :
품절


어린왕자의 순수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어른이 되고나서 예전만큼의 순수함은 없어졌지만 책을 읽으면서 어린시절 순수했던 모습을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거라는 어린왕자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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