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2-13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2
제프리 디버 지음, 안재권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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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디버의 신작이 나왔군요... 링컨 라임 시리즈는 아닌것 같은데... 어쨋든 이름값 하겠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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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빈딩레픈' 감독의 '드라이브'를 보았습니다... 

2011년 작품이구요, 64회(2011년)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 작품입니다.. 

내용을 조금 소개 시켜드리면요, 

자동차운전 스턴트와 범죄현장에서 범죄자들을 도주시키는 일로 살아가는 주인공은 비밀이 

많은 남자입니다. 그는 옆집에 사는 아이와 아이 엄마에게 관심과 사랑을 느끼게 되고,  

감옥에서 돌아온 그녀의 남편을 돕다가 결국 일이 꼬이게 됩니다... 이런 스토리이구요, 

연출 깔끔하고, 주인공으로 나온 '라이언 고슬링'의 연기도 괜찮습니다. 배경음악도 괜찮구요. 

하지만, 영화 초반부엔 집중하기 어렵더라구요. 왜냐하면 초반에 나오는 주인공의 캐릭터가   

'월터 힐'감독의 1978년작 '드라이버(The Driver)'의 주인공과 너무 흡사한 것 입니다.  

그러니까 속으로 '이거 그 영화 배낀거 아니야' 라는 속삭임과 '무슨 배낀 영화를 상을  주냐' 

라는 외침이 자꾸 머리속을 맴도니까 집중하기 어렵더라구요.  

결과적으론 스토리 라인이 다른쪽으로 흘러 갔지만, 캐릭터는 흡사하다라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월터 힐'감독의 영화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거기 주인공으로 나오는 '라이언 오닐'의  

캐릭터와 연기는 죽여주거든요. 영화의 세세한 부분은 생각 나진 않지만, '라이언 오닐'의  

멋진 모습이, 본지 제법 오래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머리에 각인이 될정도로 훌륭했습니다.

뭐 그렇게 영화는 흘러갑니다. 그러다가 이번엔 개인적으론 최고의 사랑영화 중 한편으로 꼽는  

'레옹'의 스토리 라인으로 빠집니다. 아시겠죠. 조건없는 사랑.  

이 때부턴 어느 정도 집중이 되더군요.  

결과적으론 끝까지 재미있게 보았습니만, 여전히 머리속엔 (드라이버+레옹)이라는 공식이  

계속 남아 있습니다. 

여하튼 비슷한 캐릭터, 비슷한 스토리 라인이면 어떻습니까. 재미있는 영화면 그만이죠. 

멋진 캐릭터와 좋은 스토리라인 답게 영화는 재미있습니다. 보시고 후회하실 영화는 아니니 

고민하지 마시고 보시길....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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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의 잭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한성례 옮김 / 씨엘북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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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가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군요. '용의자 X의 헌신'수준만 되면 대박일건데요. 이번에 또 기대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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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언더라인
콜린 덱스터 지음 / 참샘 / 199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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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덱스터'가 쓴 '모스'경감 시리즈 중 한편인 '붉은 언더라인(Service of All the Dead)'을  

읽었습니다. 1979년도 작품이구요, 그해 'CWA 실버대거' 수상작 입니다.  

'콜린 덱스터'의 작품은 '우드스톡행 마지막버스', '옥스퍼드 운하살인사건', '숲을 지나는길', 

'사라진 보석', '제리코의 죽음'에 이어서 6번째 작품입니다. 

사실 이 책 '붉은 언더라인'은 훨신 전에 읽었어야 하는 작품입니다만, 번역이 좋지 않다라는 

평이 머리에 맴돌면서 웬지 손이 가질 않는 책이였습니다. 하지만 어제 갑자기 생각난김에 

후딱 읽어 버렸습니다. 책의 내용은 언제나 처럼 기대만큼 훌륭했으나, 역시 번역은 엉성 

하더군요. 

책의 내용을 조금 소개해드리자면, 

한 성당에서 한 사람이 몰핀에 중독된채 등에 칼을맞아 죽고요, 얼마후 신부로 추정이 되는  

사람이 추락사합니다. 자살인지 타살인진 모르겠구요. 한참후 모스경감이 이 동네 놀러왔다가 

성당 근방에서 시체 2구를 찾아냅니다. 신원은 모르겠구요. 그즈음 그 사건과 관계되는  

한여자가 저 멀리 다른 동네에서 살해되구요, 마지막에 또 다른 여인이 살해되려는 찰나 범인을 

잡습니다. 하지만 범인 역시 죽습니다. 

보시다 시피 시체가 너무 많죠. 아마 제가 읽은 '모스'경감 시리즈중엔 시체가 제일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모스도 죽을 뻔 한 아찔한 순간이 있었습니다만, 역시나 우리의 '루이스'경사가 

위기의 순간에서 구출해냅니다.  

역시 '모스'는 '루이스'가 없으면 안되나 봅니다. '네로울프'와 '아치 굿드윈'의 관계처럼  

말이죠.  

그냥 간단히 소개해 드린 내용상으로 볼땐 알 수 없겠지만, 이 책도 여전히 그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묻어있습니다. 비밀을 간직한 사람, 비밀을 약점으로 잡은 사람, 비밀을 덮을려고 

하는 사람, 이들이 서로 얽히고 섥혀 결국에는 살인이라는 파국에 이르게 됩니다. 

개인적으론 재미난 책 읽어서 기분이 좋구요, 절판된 책이라 구하긴 힘드시겠지만 꼭 구해서 

보시길 권하구요, 아님 어느 훌륭한 출판사에서 새로 멋진 번역으로 새로 출판했으면 좋겠네요. 

이 책에대한 저의 점수는요... 90점입니다...

 

p.s) 이제 '콜린 덱스터'의 책은 '사라진 소녀'만 남은것 같네요. DB엔 없던데... 

       그나 저나 해문에선 이 시리즈 출판 포기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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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 하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3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미야베 미유키 엮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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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절판이 될지도 모르니깐 이번에 꼭 구입해 놓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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