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굴레 - 경성탐정록 두 번째 이야기 경성탐정록 2
한동진 지음 / 북홀릭(bookholic)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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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미스테리나 추리소설도 많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책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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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 측 증인
고이즈미 기미코 지음, 권영주 옮김 / 검은숲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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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숲' 출판 속도가 엄청나군요... 좋은책들 많이 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번책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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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5일

오늘...

너~~무 날씨가 좋아요♥

창밖에 차들은 빵빵거리는데

하늘은 이리 좋아도 되나~~ 싶을 만큼 좋으네요*^^*

따뜻한 커피 한잔에 스틸라이프 읽다가 하늘 한번 봐주고...

크...저....은근 우아하죠?

호홍홍...

근데

이곳이 우아한 카페가 아니라 편의점이란 말이죠.

제가 편의점을 하거든요. 보기와 달리 일하는 중입니다.

근데

이렇게 우아를 떨라고 손님이 한명도 않 들어와 주시는데

가게가 이리 않되도 되나~~싶을 만큼 씁쓸해요^^;;

(앗...방금 1시간만에 손님 왔다 갔어요. 6800원 계산완료... 다시 활~~짝 웃어요^^)

이세상이...이자연이...

절 울렸다 웃겼다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될거 같습니다^^


p.s 역시 좋은 책입니다. 루이즈페니의 스틸라이프...

누군가 죽었기 때문에 범인이 누구지? 잰가? 아니 잔가? 설마...자라꼬?

라고 추리를 해보면서도

책속의 주옥같은 문장들이 인생을 돌아보게...생각해 보게 합니다

작가의 생각이 있는 추리소설인것 같아요... 

신랑이 리뷰에 쓴것처럼  저도 함께 외칩니다^^

출판사는 루이즈페니의 다음책을 즉각 출판하라! 출판하라!



p.s 생각대로 쓰다 보니 대구 사투리를 썼네요...혹...이해 못하실까봐...번역해요^^

잰가? 잔가? 자라꼬?

저 사람인가? 그 사람인가? 으잉~ 저 사람이라고?

뭐...이런 뜻의 말입니다...주무시란 말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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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슬립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 1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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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는 작가입니다... 장르와 순수를 넘나드는 재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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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사랑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 3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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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레이먼드 챈들러'의 '안녕 내 사랑'을 읽었습니다.. 

그의 작품은 '빅슬립'과 '하이 윈도'에 이어서 3번째 읽은 작품이구요, 시리즈로보면 2번째 

작품입니다. 

우리의 주인공 '필립 말로'는 여전합니다. 외롭지만, 쿨하고, 냉소적이지만 인간적이고, 

사랑을 믿진않지만 사랑하고픈.... 그런 사람입니다... 조금 더 표현력을 높여보자면, 

도시라는 이름의 황야에 홀로 떠도는 한마리 늑대라고 할까요...ㅋㅋㅋ... 닭살이..^^ 

이 책의 내용을 조금 설명드리자면, 

우연찮게 한 사람의 살인현장에 목격자로 관여가 된 주인공은 어떤 사람의 전화를 받습니다. 

모종의 거래에 보디가드로 같이 가자는 요구를 수락하고, 같이 같 주인공은 누군가의 습격을 

받고, 깨어나 보니 의뢰인은 죽어있습니다. 살인자를 찾아 헤매다 보니 결국 자신이 목격한 

살인사건과 이 사건이 거미줄 처럼 복잡하게 얽혀있었다.... 라는 스토리입니다. 

이 작품도 이전 작품들과 형태는 거의 같습니다. 사람을 찾아 헤메고, 다른 사건이나 살인이 

발생하고 결국에 가선 두사건 혹 그이상의 사건들이 다 연결되어 있었다 라는, 어찌보면 

가장 정형화된 형태구요, 요즘의 작가들도 자주 차용하고 있는 형태입니다. 

그러나 사실 이런 구조의 이야기들이 독자의 입장에서 보면 양날의 검이거든요. 어줍지 않은  

작가들은 이런 형태를 흉내내다가 어설픈 작품들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반전을 유도한답시고 

말도 안되는 태생의 비밀, 죽은자의 회생, 납득할 수 없는 우연 등등의 이상한 이야기들을 

끼워 맞추어 넣습니다. 사실 '레이먼드 챈들러'의 이야기들도 이런 것들이 전혀 없다고는 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 표현방법이나 그것들을 이끌어내는 수준이 비교할 수 없다는게 문제겠죠. 

전혀 어색하거나 불편하지 않는 그런 방법들로 이야기를 끌어 나갑니다.  

이런 대작가들의 책들을 보면 안타까울때가 있습니다. 얼토당토않는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는  

작가들의 책들, 특히 요즘은 일본작가들의 책들이 많습니다만, 그런 책들이 대히트를 치고   

고심또 고심해서 나온 고전들은 고전을 면치 못할때(그래서 '고전'인 모양입니다.. 썰렁한가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안타깝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작품들이 잘 팔려야 또 이런 고전들이 출판 

될테니까요. 아마 쉽게 읽히는 책들보단 손이 덜간다라는 단점이 크기때문이겠지만, 읽고나서의 

만족도는 비교할 수 없거든요..여하튼 이런저런 많은 종류의 재미난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 이래저래 쓸데없는 말들이 많아졌는데요, 마지막으로 이작품에 대한 총평을 내리자면요, 

제 생각엔 이 작품은 추리소설의 형태를 그대로 빌려와서, 사랑의 씁쓸함을 이야기하는 순수문학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장르소설로서의 재미와 순수문학의 감동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그런 작품입니다. 좋은 작품 소개해드렸으니까 꼭 한번 읽어보시구요... 

이 책에대한 저의 점수는.... 9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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