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채소 도감 - 알고 먹으면 더 건강해져요!
아마나 NATURE&SCIENCE 지음, 히다카 나오토 그림, 김지영 옮김, 이나가키 히데 / 미세기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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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 참 많다보니 식사때마다 아이들과 전쟁을 치르게 되고 이에 따른 여러 고민을 하게 되는 부모님도 참 많은것 같아요. 저또한 마찬가지인데요. 저처럼 고민하는 부모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 나와서 소개합니다.

미세기에서 출판된 《알고 먹으면 더 건강해져요! 어린이 채소 도감》입니다.



차례를 보면 총 5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채소의 역사, 오해를 품은 채소들, 잎채소들, 채소의 숨겨진 힘, 채소가 아닌듯한 채소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선조들이 과일을 통해 비타민을 얻게 되면서 우리 몸속에서 비타민을 만드는 힘을 잃고 말았기에 우리는 채소와 과일로써 비타민을 채워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채소의 시작이 본문 들어가기전에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본문 내용을 보면 하나의 채소에 관한 이야기가 총 4페이지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처음 나온 채소는 감자였는데요. 15세기 스페인 사람들은 싹이 난 감자를 먹고 온몸에 독이 올라 무척 고생했나보더라구요. 죄없는 감자들이 악마의 식물이라 불리며 화형에 처해졌다고 하는데요. 내용이 재밌더라구요. 1,2페이지에는 식물이 어떻게 태어나고 어떤 경유로 퍼지게 되었으며 어떤 사연들을 담고 있는지 재미있게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채소 프로필도 만날수가 있었는데요. 영어명과 식물 분류, 대표 생산지도 알려준답니다. 그리고 그 식물이 가진 특징도 만나볼수가 있었습니다.

3페이지에서는 채소의 [숨겨진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었습니다. 옛날 아일랜드에서는 감자가 주식이었는데 감자 전염병으로 수확을 못하자 아일랜드 사람들이 미국으로 대거 이주했다고 하네요. 감자의 영향력이 엄청났던것 같아요. [구미도는 이야기]에서는 채소를 맛있게 먹는 방법이나 보관방법, 재료 손질 방법도 알려주고 있었는데요. 어른인 제가 봐도 도움되는 이야기들이 참 많았었답니다. 참고로 카레는 감자때문에 하루 지나면 더 맛나게 먹을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지는 냉장고에 넣지 말아야한다는 사실이나, 브로콜리는 쪄서 먹어야 좋다는 사실을 저는 처음 배우게 되었답니다. 지식을 몇개씩 추가해서 좋은것 같아요.

4페이지에서는 [씩씩한 채소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어떤 영양소가 들어 있는지, 우리몸 어디에 좋은지도 알려주고 있었어요. 읽으면서 어떤 채소를 더 중점적으로 먹어야 하는지 우리 몸에 필요한 채소가 무엇인지 우리 아이들도 배워나가고 알게 되면 좋겠더라구요. 토마토가 빨개지면 의사 얼굴은 파래진다는 유럽 속담이 있다는데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토마토를 열심히 먹어야겠습니다.

[좋은 채소 고르기]에서는 말 그대로 채소 고르는 팁이 나오는데요. 저도 하나하나 많이 배우게 되었답니다.

본문의 내용이 전체적으로 쉽고 재미있게 소개되고 있었고 글밥도 많지 않아서 금새 읽어나갈수가 있더라구요. 내용 사이사이에는 귀엽고 매력넘치는 깜찍한 캐릭터들도 만날수 있어서 책읽는 재미가 한층 더해졌었답니다. 채소별 수록된 에피소드들도 하나하나 읽어나가는 재미가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접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각 장이 끝날때마나 채소칼럼을 만날수가 있는데요. 문제도 풀수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만날수가 있답니다. 채소와 과일의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면 수박이나 딸기가 채소로 분류된다는 사실도 놀랍지 않을것 같네요.



저희 아이들이 평소에 채소와 과일을 잘 먹질 않거든요. 그래서 식사때면 특히나 그 채소를 왜 먹어야 하는지, 우리 몸에 어떤 영양소가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알려주면서 꼭 먹어야 함을 일깨워주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평소 설명해주는데 있어서 얕은 지식으로인한 한계가 있다보니 공부좀 해야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이 책을 만나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제대로 설명된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제대로 알려줄 기회를 갖게 되서 너무 든든하고 좋았던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스스로 많이 배울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알고 먹으면 더 건강해져요! 어린이 채소 도감》은 채소를 싫어하거나 편식하는 친구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주는 어린이 채소 정보서이자 채소에 대한 흥미를 돋우는 채소그림 도감입니다. 채소마다 지닌 그들만의 사연을 들어보시고 싶다면 이 책을 꼭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식탁위에 가득한 채소들의 숨겨진 비밀을 알수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젠 채소도 제대로 알고 제대로 먹어보자구요.



ㅡㅡㅡㅡㅡㅡ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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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총균쇠 수업 - 하룻밤에 다 읽는 흥미진진 문명사, 총균쇠 해설서 10대를 위한 수업
김정진 지음 / 넥스트씨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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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라는 책이 워낙 유명하기에 읽어두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지만 그 두께때문에라도 어른뿐아니라 아이들같은 경우는 특히 더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이번에 제가 소개할 책은 10대들을 위해 《총균쇠》를 간략하게 풀어놓은 해설서인데요. 바로 소개합니다.

넥스트씨에서 출판된 김정진 작가의 《10대를 위한 총균쇠 수업》입니다.

차례를 보면 총 17개의 주제로 되어 있습니다. 

읽다보면 알기쉬운 문체와 설명이 이어지고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쉽게 그 흐름을 이해하고 읽어나갈 수 있겠더라구요. 어려운 단어는 바로바로 옆에 쉽게 풀어놓기도 했었습니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들은 노란형광펜으로 포인트를 줘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무언지도 쉽게 익힐수 있겠더라구요. 총균쇠의 내용뿐아니라 덧붙여 알아야할 지식 정보들과 상식적인 이야기들도 많이 첨부되어 있었어요. [잠깐]이라는 코너에서는 현재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야기를 과거 종교 약탈전쟁을 일으킨 피사로에 관한 역사와 연결시켜 이야기해주니 좋더라구요. 총균쇠를 가장 기막하게 활용한 결과가 바로 피사로의 황당하기 짝이없는 잉카 정복기라도 하네요. 제가 읽어봐도 참 황당하고 너무도 쉽게 정복했더라고요.

사진들도 많이 첨부되고 있어서 읽는데 많이 도움이 되고 좋았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차례에서도 볼수 있었지만 본문에서도 '왜?'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런 질문들에 대해 더 호기심이 생겼던것 같아요.

읽다보면 알지 못했던 역사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게 되더라구요. 한국이 영국의 식민지가 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지만 영국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삼기위해 먼저 우리나라의 해심을 수도없이 측정하는 치밀함을 보였던 측량도를 보니 영국의 제국주의자들의 정책이 너무나 무섭기까지 하더라구요. 또 《총균쇠》의 저자인 재러드 다이아몬드은 오래전부터 한글을 예찬했었고 김소월 시인의 산유화도 적어 놓았다고 하더라구요. 한글은 세계 최고의 문자 시스템이며 세계의 모든 언어를 하나로 통합한다면 한글이 되어야 한다고 극찬해 놓았다는데 한글을 가진 한국인인게 무척 자랑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었답니다.

이 책은 더 나아가서 인류 문명은 어떻게 싹트게 되었는지, 국가가 만들어진 배경은 무엇인지, 대륙별, 국가별 문명이 발전되는 속도가 왜 차이날수밖에 없었는지 쉽게 이해할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인류의 역사 발전을 이룩한 핵심 요소 3가지인 총, 균, 쇠를 제대로 파헤쳐 보시기 바랍니다.​

《10대를 위한 총균쇠 수업》은 인류의 현재와 과거를 이해하는 통찰을 얻기 위해 꼭 읽어야만 하는 책 총균쇠를 Z세대인 아이들도 접근하기 쉽게 최대한 읽기 쉬운 편안한 문체와 호흡으로 간략하게 풀어놓은 총균쇠 해설서이자 지침서가 될수 있을것 같네요. 오래토록 진화를 거듭해온 인류가 어떻게 발전하게 되었는지 10대뿐아니라 어느 누구라도 총균쇠를 편하게 만나보고 싶고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꼭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방대한 《총균쇠》 책이 부담스러우신 분에게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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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잡학사전 통조림 : 인체편 과학잡학사전 통조림
키즈나출판 편집부 엮음, 서수지 옮김, 하라다 도모유키 외 감수 / 사람과나무사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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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페이지로 배우는 과학잡학사전을 소개합니다.

사람과나무사이에서 출판된 과학잡학사전 통조림시리즈 두번째 이야기, 지식을 쌓으려면 통째로, 조목조목! 《과학 잡학사전 통조림 _ 인체편》입니다.

차례를 보면 질병, 오감, 장기, 대사작용, 몸의 움직임, 네트워크 등 6가지 큰 카테고리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하나의 카테고리는 주제별로 묶어 일주일 단위로 구성해 놓고 있으며 카테고리가 번갈아가며 수록되어져 있어 지루하지 않을것 같더라구요.​

내용을 보면 한 페이지에 하루 분량을 수록해 놓았습니다. 카테고리와 주제가 상단에 소개되고 있고 소주제는 물음으로 되어 있습니다. 평소 궁금해할 수 있는 질문들을 잘 묶어 놓았더라구요. 이어서 그에 대한 답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한줄 요약을 해놓았는데요. 포인트로 음영색을 넣어놔서 좋았습니다.

이어 [세 가지만 알면 나도 과학자!]를 통해서 세 가지 포인트로 그 질문에 대한 답과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만을 모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고 있습니다. 간결하지만 꼭 필요한 정보들을 다 담고 있었어요. 같이 첨부된 사진이나 그림도 많이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접하는 인체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을 새로 많이 배우게 된것 같아요. 코로나19는 지금까지 발견된 코로나 바이러스 일곱 번째라는 사실도 알수 있었고 인간만 유일하게 입술이 붉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부분은 장심이라고 하는데 갓 태어난 아기는 장심이 없으며 많이 걷지 않으면 어른도 장심이 없어질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른 동물들은 장심이 없다는 사실도 알수 있었습니다. 심장에서 보낸 혈액은 1분이면 온몸을 순환하고 심장으로 돌아간다고 하네요. 짧은 1분이 아니더라구요. 참 놀라웠답니다.

읽다보면 인체에 관해서 평소에 궁금했었던 물음들이 많아서 궁금증을 많이 해결할수 있었고 많은 지식과 정보들을 얻을수가 있어서 좋았던것 같아요. 하루에 한페이지 분량이라 정말 부담없이 읽어나갈수가 있어서 좋았으며 한가지 정보만이라도 꾸준히 보면서 책을 읽어나가는 습관을 기르는데도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궁금한 이야기들이 있다면 목차보고 찾아가며 읽어가도 좋을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빨리빨리 읽어지더라구요. 알고 있었으나 깜빡깜빡하던 내용도 다시한번씩 상기시키기도 되고 몰랐던 부분도 새롭게 배워나가는게 재미가 있었습니다. 인체에 관해서 정말 많이 배울수 있을것 같아요. 어렵게 생각할수 있는 과학이란 분야를 잘 알지 못했던 과.알.못에서 벗어나 과.잘.알이 될수 있도록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읽어야겠습니다.

하루 한페이지 365가지 궁금증을 통째로 배울수 있는 지식정보과학책 《과학 잡학사전 통조림 _ 인체편》이었습니다. 인체와 관련된 모든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과학분야 베스트셀러였던 전시리즈 못지않게 알찬 책이란 생각이 들거랍니다. 이 한권이면 정말 든든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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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편의점 - 인생이 편안하지 않다면, 인생 편의점을 찾아주세요!
류융 지음, 권소현 옮김 / 제이플러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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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영업하는 인생 편의점이자 삶의 고민을 보듬어주는 따듯한 자기계발서가 나와서 소개합니다.

제이플러스에서 출판된 《인생편의점》입니다.



이 책은 작가가 지난 몇 년 간 영감이 떠오를 때마다 써두었던 '영감 메모'를 한데 모아 만든 책이라고 합니다. 인생을 상점을 운영하는 것과 같이 바라보며 제목을 지었다는데 내용을 읽어보니 정말 딱 어울리는 제목인것 같더라구요.

차례를 보면 크게 생활 코너, 직장 코너로 나눈 2장으로 구분되어 있고 총 8개의 진열대를 통해 인생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보면 왼쪽 페이지에는 제목과 제목을 소개하는 간략한 설명이 적힌 글귀가 나오고 있으며 오른쪽 페이지에는 자신이 겪었던 이야기나 주위에서 보고 들었던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는데요. 작가가 느꼈거나 조언해주고 싶은 여러가지 좋은 이야기들 뿐아니라 희망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담아놓고 있었습니다. 짧은 내용들이지만 읽다보면 여운도 많이 남고 또 글에 대해서 이래저래 생각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긴 내용이 아니어서 금새 읽어 나갈수 있다보니 정말 부담없이 읽고 싶을때 언제고 만날수가 있는 책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꺼내서 보고 싶을것 같더라구요.​

누구나 보이지 않는 넝쿨이 있는다는 작가는 아무리 많은 넝쿨이라는 고민이 나를 휘감아도 햇살이 어느 한 곳은 비춰 줄 것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데요. 어떤 경우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말라는 말들이 때로는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될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꿈을 하나가 아닌 여러개를 품어도 좋지 않겠냐는 말처럼 좁은 식견을 벗어 던지고 좀더 폭 넓게 세상을 바라볼수 있기를 바라는 희망적인 이야기를 많이 다루고 있어서 더욱 좋았던것 같아요.

칭찬은 타인을 빛나게 함은 물론이고 동시에 나 자신도 빛나게 한다는 말도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 저희 가족에게 특히 칭찬에 좀더 후한 삶을 살아야겠더라구요.

머리를 잘 못 잘랐을때 다행히 아직 머리카락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속상해하지 말라는 작가의 말에서는 살짝 웃음이 났던것 같습니다.

인내는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라는 말도 요즘 제가 처한 상황을 생각해 볼때 크게 와닿기도 했었답니다.

읽다보면 정말 나에게 와닿는 이야기들, 꼭 기억하고 싶고 간직하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들과 고민을 해결해주는 말들이 많아서 참 좋았었답니다. 지인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따뜻한 자기계발서라 얘기하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200여개의 따뜻한 이야기와 가슴 울리는 지혜가 담긴 《인생편의점》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이 편하지 않다면 《인생편의점》을 찾아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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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초등 인체 탐험 2 - 균형·착각·구조 편 더숲STEAM 시리즈
사카이 다츠오 지음, 박유미 옮김, 박경한 감수 / 더숲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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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읽을수 있고 체험할수 있는 어린이 과학 도서가 나와서 소개합니다.

더숲STEAM에서 출판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초등 인체 탐험 2 : 균형.착각.구조 편》입니다.



차례를 보면 총 3장으로 되어 있어요. 1장은 할 수 있는 사람과 할 수 없는 사람이 구분되는 여러가지 도전과제가 주어지며 2장에서는 다소 어려운 도전을 소개하고 있고 3장에서는 여러가지 도전과제중 신기한 과학 현상들만을 모아놓은 주제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제목에서처럼 이 책은 우리 사람의 인체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으로 도전과제들은 한페이지에서 두 페이지 내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귀엽고 깜찍하며 간략하게 그려진 그림과 설명이 순서대로 차근차근 되어 있어서 바로바로 눈으로 따라가고 몸으로 동작을 따라가며 그 이유와 원리를 익히면 된답니다. 그림이 많아서 만화책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들정도로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어나갈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도전과제의 동작하나하나가 어려운 것 없이 바로 도전가능하다는게 너무 매력적이더라구요. 자신의 몸이나 주변 물건들만 이용해서 여러가지 동작을 따라하며 신기하고 놀라운 인체 구조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갈수가 있습니다. 동작들을 따라가다보면 어떤건 쉽게 되고 또 어떤건 왜 내 의지대로 안되는지 고민하게 되기도 했어요. 남자와 여자의 구조가 달라서 되는 동작이 있고 없다는 것도 아이들이 쉽게 알수가 있어서 좋은것 같더라구요. 쉬워보이는데도 잘 안되는 도전과제들도 참 많았고 참 신기했던것 같아요. 도전과제를 따라 하다보면 구체적인 원리까지도 궁금하게 만들도록 하면서 과학에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참, 책 하단에 보면 [왜 안 되는 걸까?]에 대한 궁금증을 잘 풀어주고 있답니다. 각 장 뒤에는 사소한 도전들도 많이 소개되고 있는데 뇌와 눈, 소리와 목소리, 손과 발, 일상생활, 목욕 편까지 주제마다 무척 흥미로웠고 도전과제도 참 재미있었답니다.

저희 아이들 반응을 보면 이 책이 어땠었는지 확실히 알수가 있었어요.
ㅡ엄마 나 손톱 세로줄인듯.. 스트레스 있나?​
ㅡ나 이거 유튜0 쇼츠에서 봤는데...
ㅡ이거 친구랑 해봤어. 이거 알아.
ㅡ난 손가락 안붙는데?
ㅡ신기하다. 왜 안돼지?
ㅡ맞아. 목소리 녹음해서 들으면 뭔가 이상해.
ㅡ이 책 재밌다. 나도 해볼래
책을 읽고 바로바로 따라해보며 정말 다양한 반응들이 쏟아져 나오는게 참 흥미로운 책이구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또한 아이들과 같이 도전과제에 참여하며 어떤건 왜 되고 어떤건 왜 안되는지 같이 얘기하게 되더라구요. 부모가 아이들과 같이 하며 많은 이야기도 나누는 계기도 만들수 있을것 같네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초등 인체 탐험 2 : 균형.착각.구조 편》은 각 도전과제들을 내 몸으로 직접 실험하고 내 몸으로 바로바로 배우면서 인체에 대한 모든 지식과 정보들을 하나하나 알아갈수가 있고 재미있게 터득할수 있는 어린이 놀이책이자 지식정보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창의 융합교육이 되는 책이 바로 이 책이더라구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하나하나 과제에 도전해보면서 인체 탐험을 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내 몸이 궁금하고 과학이 궁금한 친구들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편은 읽어보진 않았지만 2편보다는 쉽다고 하는데 어떤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ㅡㅡㅡㅡㅡㅡ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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