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일은 재미있나?
데일 도튼 지음, 손원재 옮김 / 성안당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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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인 도튼 작가는 책의 첫 부분부터 자기계발의 지혜(성공 전략) 이야기를 다뤘다.

"목표 설정 : 목적지를 알야야 도착할 수 있다. 지평선에서 눈을 떼지 말아라. 인생은 기대한

만큼만 내어주게 마련이다.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라."

"태도 바꾸기 : 새로운 자신을 건설하라."

나도 나의 업무에서 나만의 성공 전략을 생각해봤다. 병원 교육강의, 코칭, 동기부여 강연을

하면서 어떻게 전문성을 높이고 있는지도 들여다봤다. 뭐든 부정적인 것보다는 긍정적인 것을

추구하고, 수동적인 자세보나는 농동적인 자세를 보이기!!

작가는 '타인의 성공을 본보기로 삼는 것'<자네, 일은 재미있나?> 책을 통해 강조하고 있다.

 

"오늘의 목표는 내일의 굴레가 된다" 데일 도튼 작가는 '목표''굴레'로 표현했다.

발음도 그렇고 의미도 와닿는 말이었다. 굴레의 진짜 의미가 궁금한 분들은

<자네, 일을 재미있나?> 책을 통해 직접 만나길 바란다^^

목표 "달라지지 않는다면 더 나아질 수도 없는 법이거든.

우리는 날이면 날마다 달라져야 한다네." 나는 나의 목표를 위해서 매일 얼마나 달라지고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되고 있는지, 나의 생각과 행동을 되돌아 보게하는 문구였다.

 

 

데일 도튼 작가의 <자네, 일은 재미있나?> 책에는 발명과 관련된 사례도 종종 언급되어 있었다.

그 중에는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사례도 있었지만, 초코칩 쿠키의 탄생은 처음 접한 내용이었다.

초코릿이 녹아 버터 쿠키 반죽과의 효과를 생각했던 것에서,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지만~

훨씬 더 맛 좋은 초코칩 쿠키가 탄생된 이야기이다.

'성공 전략'에 이어서 '성공 모방'에 대해서도 <자네, 일은 재미있나?> 책에는 담겨 있다.

"성공 전략을 적은 종이를 다시 집어들고 역할 모델을 정하거나 다른 사람이 성취한 바를

본받는 법에 대한 대목을 한 번 더 읽었다.“

데일 도튼 작가의 <자네, 일은 재미있나?>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것 중 하나는 챕터 뒷 장의

이야기였다. 두 명의 주인공이 하나의 소재를 가지고 대화를 하는 장면, 맛보기 내용 같았다^ ^

'실수'가 바로 '우주가 우리 인간에게 주는 선물'의 의미를 내가 지금 중요하게 생각하는

업무랑 비교해봤다. 나의 업무 중 하나, '상담' '상담에서의 실수는 고객경험이

(상담자)에게 주는 또 다른 상담 스킬 방법이다.'라고 생각해봤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좋은 아이디어가 찾아 올 것이다.'

vs '좋은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타날지 알 수 없으므로 무엇이든 자꾸 실험해보아야 한다.'

마음과 몸을 움직여 행동으로 실천해야 좋은 아이디어가 찾아온다는 작가의 의도를

두 내용을 비교해서 알 수 있었다. 일을 할 때 파트너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꿀 팁,

'목록 만들기 숙제'의 정답까지~ 데일 도튼 작가는 <자네, 일은 재미있나?> 책 속에 담았다.

'모든 구성원이 함께 추가되어야 하는 상담자료, 지속적인 리스트 업데이트'

나의 업무에 연결해봤다^^ 오늘의 더 좋은 변화와 결과를 위한 1%,

스쳐가는 행운을 손에 넣는 방법까지~ 데일 도튼 작가의 <자네, 일은 재미있나?>

책을 통해 다양하게 알 수 있어서 행복한 독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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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경영 - 비즈니스 어떻게 성공시킬까
칸노 히로시 지음, 윤태성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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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칸노 히로시, 경영 컨설턴트 출신으로 20년 이상 다양한 기업의 비즈니스에 관여하여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가까이에서 지켜봤다는 <승자의 경영> 작가이다.

의료계에 종사하면서 <승장의 경영>을 읽으면 병원 경영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승자의 경영> 목차는 굉장히 심플했다.

 

제품, 서비스, 진료 등 고객과 뗄 수 없는 관계가 있다.

<승자의 경영> 책에서도 물론 고객 이야기를 담았다.

"어떤 고객에게도 어중간한 제품이 되면 어떤 고객도 사지 않는다. 작은 시장인 분중을

타깃으로 정하고 그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제품과 서비스가 아무런 우위도

없으면 고객은 그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하지 않는다."

의료기관에도 해당되는 말이다. 기업의 가격경쟁의 수렁은 덤핌병원처럼 저수가 정책으로

병원의 운영으로 이익은 오래갈 수 없다는 것과 같다.

 

<승자의 경영> 책에 '노력'과 관련된 내용도 담겨있다.

"지뢰를 제거하는 작업은 평범하고 멋있어 보이지도 않지만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으면

천재가 아니라도 할 수 있다. 조직에서도 충분히 재현할 수 있고 오래 유지하는 것도 가능한다."

지금은 조직 밖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그동안 병원이라는 조직생활을 하면서 나는 어떤 노력을

지속하면서 유지했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고객에게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는 무엇을 위해 광고하는지 생각해야 한다고

작가는 말한다. 고객과 상담하는 상담자라면 무엇을 위해 상담매뉴얼을 만들고,

상담스크립터를 작성하고, 상담일지를 작성해야하는지 생각해야 한다고 느꼈다.

 

<승자의 경영> 작가가 언급하는 기업을 다시 들여다봤다.

"기업의 목적지는 반드시 하나가 아니며, 동일한 목적지를 향한다고 해도 도달하는 경로는

여러 개 있을 것이고, 같은 장소를 나타내는 지도라도 다양한 관점에 따라 전혀 다른

지도가 된다."

기업의 목적지를 향한 지도 처럼, 병원에서의 치료도 동일한 치료라도

방법이나 순서가 달라진다.

 

<승자의 경영> 책에 작가는 패스트리테일링의 야나이 회장의 말을 언급했다.

"실패는 반드시 일어나므로 실패를 두려워하면 사업을 할 수 없다. 그 대신 중요한 기준이 있다.

일정한 확률로 실패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재기할 수 없는 실패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감당할 수 있는 실패라면 다시 재기할 수 있다."

현재 나도 일을 하면서 매번 성공만 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실패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실패도 내가 결정한 나의 선택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패한 후, 그 다음의 나의 행동을 어떻게 하면서 재기할지,

그 부분은 더 고민하고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칸노 히로시 작가는 <승자의 경영> 책에 조직의 전략과 부가가치를 연결해서 설명했다.

"전략을 실행한다는 것은 하나하나의 작은 부가가치를 누적하는 것과 같다."

"아무리 작은 활동이라도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지 여부를 전원이 확인하면서 진행하는

문화가 있어야 착실하게 성장한다. 이런 조직은 당장 눈에 띄는 성과가 없어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경영자, 중간관리자라면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들여다보고 관리해야 하는 것이다.

 

<승자의 경영> 책에는 상품의 판매와 관련된 내용도 사례로 담겨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모든 관련 상품을 일률적으로 판매 중지한 것이 아니라 가치관에 부합하는 상품만 판매하도록

했다. 가치관에 맞지 않는 것은 중지하고 가치관에 어울리는 상품은 계속해서 개발했다."

병원도 마찬가지이다. 의사가 A부터 Z까지 다양한 진료를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조금 더 잘 할 수 있는 A, B, C라는 강점 진료에 더 집중해서 가치를 올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초진환자와 재진환자, 바로 충성고객을 높일 수 있는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지지 않는 전략에서 이기는 전략으로 "실패하는 모든 길을 피해가라!"

- <승자의 경영> 칸노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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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자리 흩트리기 - 나와 세상의 벽을 넘는 유쾌한 반란
김동연 지음 / 쌤앤파커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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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잣집 소년 가장에서 장관, 대학 총장까지.. 그리고 책을 출간한 김동연 작가의 이야기

나와 세상의 벽을 넘는 유쾌한 반란, <있는 자리 흩트리기>를 만나게 되었다.

스스로 '있는 자리'에서 벗어나, 가는 곳마다 유쾌한 반란을 일으킨 저자의 이야기

가는 곳마다 유쾌한 반란을 일으킨 작가의 삶,

그 안에서 질문을 통해 전달하는 가슴 뜨거운 메시지

<있는 자리 흩트리기>는 읽으면서 많이 공감하고 또 다른 배움을 많이 느꼈던 책이다.

 

저자는 인생에서 불평만 하고 도피처만 찾아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정적인 삶이 중요한 것이다. <있는 자리 흩트리기>에는 헤르만 헤세가

<데미안>에서 한 말도 기록되어 있었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봤다.

나는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조금 느리더라도 진행하고 있는 것에 늘 감사하다.

지금 당장 세계를 향하지 않더라도 그 마음가짐, 다짐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작가는 누구나 마음속에 침전되어 가라앉는 작은 알갱이들이 있다고 한다.

작은 알갱이의 의미, 보상은 반드시 물질적인 것일 필요는 없고,

그 이외에도 더 가치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생각해봤다.

작가는 남으로부터 받은 많은 질문들에 어떻게 답하는지 책 속에서 독자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 중 '진지한 질문'이 눈에 들어왔다. 진지한 질문이 있다는 것은 마음속에 호기심이 있거나

불만이 있다는 뜻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병원관계자이기 때문에 환자(고객)와 연결지어 이 의미를 생각해봤다.

환자의 진지한 질문은 고민해서 진심으로 묻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질문받은 사람도

신중하게 생각한 후 진정성있게 대답해야 한다.

 

실패가 주는 교훈 = 아름다움

김동연 작가는 실패가 주는 교훈을 참 의미있는 말로 표현했다.

때로는 그 아름다움을 '위장된 축복'이라고 생각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실패는 '또 다른 성공, 기회'라고만 생각했는데 '아름다움, 축복'이라는 말이 공감되었다.

뭐든 정답은 존재한다. 하지만 정답 외에 다른 방식으로 생각이 뻗어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것을 '정답의 역설'이라고 한다. 상상력과 융합을 필요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의 정답의 의미..

그리고 교육의 폐해.. 김동연 작가를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봤다.

 

작가는 때로는 자발적으로 불편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는 것도 언급했다.

내가 만든 어려운 상황에 스스로 빠져보는 것, 곤란한 질문을 통해 응대, 상담을

연습하는 것으로 연결지어 생각해봤다.

누군가는 돌멩이에 걸려 넘어지지만, 누군가는 돌멩이를 뛰어넘어 더 멀리 가기도 한다.

어떤 날씨에서도 꿋꿋이 내 길을 가는 용기와 회복탄력성을 갖기 위해

마음의 근력을 키우는 훈련을 미리 미리 해야한다고 강조한다.

돌멩이 이야기, 그리고 회복탄력성까지.. 평소에 내가 무심코 지나쳤던 이야기를

마음의 근력 향상과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작가는 한 문장으로 유쾌한 반란을 일으키는 방법을 <있는 자리 흩트리기>에 적었다.

"유쾌한 반란을 일으키고 성공하려면 내 약점과 실수를 빨리 인정해야 하고,

내 특성과 강점도 잘 파악해야 한다." 나의 내면에 스스로 비평가를 하고,

비판에 귀 기울이고 있는지 나를 돌아볼 수 있었다.

'유쾌한 반란'은 남이 낸 문제, 내가 낸 문제, 사회가 낸 문제에 대한 답을 찾는 긴 여정이다.

나는 지금 어떤 상황에서 여정을 풀어가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은 같지 않기 떄문에 바람직한 상도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바람직한 어떤 사람'의 상은 사람마다 같은 필요가 없다고 작가도 말한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반란의 과정을 통해 형성되는 '자기다움'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다. 자기다움을 찾아가는 것, 작가의 말처럼 신나는 일이다.

내가 정의하고 답을 찾는 일, 모두 유쾌한 반란을 통해 그것을 찾길 바란다.

물론 나도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유쾌한 반란을 통해 그것을 찾아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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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경영 4.0 -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경영 전쟁이 시작됐다
방병권 지음 / 라온북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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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와 조직과 연관된 데이터 경영이 궁금해서 <빅데이터 경영 4.0>을 읽게되었다.

<빅데이터 경영 4.0>을 읽기 전에는 06(빅데이터 경영의 핵심, 유연한 질문형 조직 만들기)

해당되는 목차 내용에 관심이 갔다.

 

저자는 회사에 대해서 이런 말을 했다.

고객의 가치를, 실행력 대신 자율성을, 성과주의 대신 실험정신을 장려해야 한다.”

공감되는 말이다. 이 말은 회사 뿐 만 아니라 모든 기업, 병원에도 해당되는 말이다.

고객 경험을 디자인하고, 가치를 더해 성장가능한 전략을 세워 실천해야 한다.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으로 말이다.

 

<빅테이터 경영 4.0> 책에는 가치에 대한 내용을 가치사슬과 연결해서 언급했다.

가치사슬 변화의 중심에는 데이터의 가치를 최대한 활용하는 능력이 경쟁 우위의 원천이다.

고객과 제품의 제조, 연구, 마케팅에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분석하여 시스템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늘어나고 있다.

 

<빅데이터 경영 4.0> 저자 방병권은 사후치료보다 사전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바로 다양한 사전예방 서비스를 통해 구성원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예방을 하려면 구성원들의 건강 상태와 왜 병원을 찾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고객은 무엇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에 병원의 가치를 연결지어 생각해봤다.

병원에서는 가치있는 성장을 위해 진료외적인 고객의 'want'도 고려해야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경영 전쟁 시대에서 환경의 변화는 중요하다.

변화를 빠른 정보로 변환시켜 경영에 반영하고 미리 대비하는 것도 조직의 경쟁력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었다.

 

또한 팀 학습은 구성원들의 능력을 통합하는 과정으로 같은 속도로 나아가며,

같은 방법으로 일을 하고 문제를 바라보며, 같은 방법으로 해결을 위해

생각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모든 구성원은 자신의 삶과 가치의 연결고리를 생각을 통해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분석적인 조직의 의미도 강조한다.

분석적인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이 자율적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야 한다.

조직은 시스템적으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최선을 다해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시계추처럼 출근하고 묵묵하게 일만 하고 퇴근하는 것이 아니다. 일을 함에 있어서 최선과

즐거움을 더하는 환경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

 

조직의 가치있는 진짜 성장을 원하는 기업(회사), 병원의 관계자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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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차 마케팅 전문가가 알려주는 <21일 마케팅>,

저자 조명광은 현재 <씨엘앤코> 대표컨설턴트이며, 현재 마케팅을 하고 있거나

마케터를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해 <21일 마케팅>을 집필했다고 한다.

마케팅은 영어의 'market''ing'가 결합된 용어로, 소비자 니즈에 맞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팔기 위한 통합적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다. 저자는 이러한 활동을 '시장 현재 진행형'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마케터'? 마케터는 누구라도 될 수 있지만, 누구나 할 수 없는 전문가이다.

요즘은 상품도 진실하게 만들고 마케팅도 진솔하게 하고 커뮤니케이션도 진정성이 있어야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시대이다.

 

그러나, 마케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를 대하는 '진정성'이다. 존경 받고 소비자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상품이나 기업들은 가장 밑바탕에 소비자에 대한 진정성을 깔고 있다.

저자는 <21일 마케팅> 책을 통해 마케터가 지녀야 할 가장 큰 덕목인 '변화에 대한 자세'

강조한다. 다시 말하면, 마케터는 미래를 읽을 줄 알아야 하고,

미래를 읽기 위해 변화에 민감하고 변화에 능동적이어야 하는 것이다.

나도 마케터 업무를 진행하면서 늘 능동적으로 일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어서

작가가 강조한 '마케터의 자세'에 공감했다.

 

마케터는 머리로 꿈꾸고 다리로 실행하는 피곤한 직업이다. 마케터가 되려면 피곤함을

에너지로 바꾸는 컨버터, 리프레시할 수 있는 자기자신만의 프로세스도 필요하다.

저자는 <21일 마케팅> 책을 통해 마케터의 자질은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어쩌다 소비자는 진상이 되었을까? 요즘은 어느 기업이나 '고객의 소리'라는 것이다.

그것의 본질은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고객중심의 경영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하지만 그 이면을 보면 고객의 소리를 가지고 직원 개개인과 팀을 평가하다 보니,

되도록 글이 올라오지 않도록 하고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든 무마시키는 데 급급해한다.

이것을 한번 맛 본 소비자들은 자신이 문제라 하더라도 고객의 소리부터 찾고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저자는 어찌보면 소비자를 진상화시킨 것은 결국 기업이라고 말한다.

소비자는 기업의 존재 이유이고 영원한 파트너이다.

 

마케터는 욕망과 가치를 판다. 내가 팔고 있는 것이 무엇이건

그 안에 내재된 또는 내재될 욕망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팔기 힘들어지는 것이다.

병원, 기업 모두 신빙성을 높이는 정보를 얻기 위해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각 기관의 전략이나 프로그램에 대해 조사를 통해 또 다른 마케팅으로 연결할 수 있다.

 

<21일 마케팅> 책 에는 '자포스' 사례가 담겨있다. 신발 취소 사례에 대한 내용으로,

고객이 신발 구매 후, 환불 요청을 했을 때 직원이 어떻게 응대 했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자포스의 고객 서비스에 대한 내용은 다른 책들을 통해 자주 접했는데,

<21일 마케팅> 책을 통해서 다시 사례를 접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조명광 작가의 <21일 마케팅> 책을 읽으면서

마케터의 진짜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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