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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경영 4.0 -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경영 전쟁이 시작됐다
방병권 지음 / 라온북 / 2017년 3월
평점 :
데이터와 조직과 연관된 데이터 경영이 궁금해서 <빅데이터 경영 4.0>을 읽게되었다.
<빅데이터 경영 4.0>을 읽기 전에는 06장(빅데이터 경영의 핵심, 유연한 질문형 조직 만들기)에
해당되는 목차 내용에 관심이 갔다.
저자는 회사에 대해서 이런 말을 했다.
“고객의 가치를, 실행력 대신 자율성을, 성과주의 대신 실험정신을 장려해야 한다.”
공감되는 말이다. 이 말은 회사 뿐 만 아니라 모든 기업, 병원에도 해당되는 말이다.
고객 경험을 디자인하고, 가치를 더해 성장가능한 전략을 세워 실천해야 한다.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으로 말이다.
<빅테이터 경영 4.0> 책에는 가치에 대한 내용을 가치사슬과 연결해서 언급했다.
가치사슬 변화의 중심에는 데이터의 가치를 최대한 활용하는 능력이 경쟁 우위의 원천이다.
고객과 제품의 제조, 연구, 마케팅에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분석하여 시스템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늘어나고 있다.
<빅데이터 경영 4.0> 저자 방병권은 사후치료보다 사전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바로 다양한 사전예방 서비스를 통해 구성원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예방을 하려면 구성원들의 건강 상태와 왜 병원을 찾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고객은 무엇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에 병원의 가치를 연결지어 생각해봤다.
병원에서는 가치있는 성장을 위해 진료외적인 고객의 'want'도 고려해야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경영 전쟁 시대에서 환경의 변화는 중요하다.
변화를 빠른 정보로 변환시켜 경영에 반영하고 미리 대비하는 것도 조직의 경쟁력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었다.
또한 팀 학습은 구성원들의 능력을 통합하는 과정으로 같은 속도로 나아가며,
같은 방법으로 일을 하고 문제를 바라보며, 같은 방법으로 해결을 위해
생각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모든 구성원은 자신의 삶과 가치의 연결고리를 생각을 통해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분석적인 조직의 의미도 강조한다.
분석적인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이 자율적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야 한다.
조직은 시스템적으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최선을 다해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시계추처럼 출근하고 묵묵하게 일만 하고 퇴근하는 것이 아니다. 일을 함에 있어서 최선과
즐거움을 더하는 환경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
조직의 가치있는 진짜 성장을 원하는 기업(회사), 병원의 관계자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