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의 정석 - 샐러리맨 신화 ‘류 부회장’의 5주 수업
박소연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한계는 사람마다 다르다. 그리고 누구도 당신에게 퇴사할 때까지 솔직히 말해주지 않는다. 내가 퇴사할 때까지 알려주지 않는 상사의 마음속을 알 수 있어야 하지만, 그것을 알아내긴 정말 어렵다. 처음으로 조직에서 리더가 된 사람들은 대부분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 나를 보는 주변의 기대가 달라지기도 하고, 팀원일때와는 달리 팀장 등의 리더가 되었다면 전과 다른 능력을 보여주길 기대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팀장의 역할 중 하나가 팀원을 가르침으로 체화하는 방법을 효과적으로 높이는 것이라고 말한다. 리더는 하기 싫은 일은 덜 해도 되고,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뜻대로 해보는 권한이 늘어나며, 위로 갈수록 업무량과 스트레스가 증가한다. 그러나 다시 부담 없는 실무자(팀원)로 가라고 하면 대부분은 싫다고 말하는 것이 현실이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일 자체를 싫어하지 않지만, 일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사가 이리저리 휘두르는 것을 싫어한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라면 리더의 역할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승진의 정석> 박소연 저자는 팀의 리더가 갖추어야 하는 5가지의 핵심 역량을 언급했다. 첫 번째, 막힘없는 지식과 감정의 전달 기술, '전달력'. 두 번째, 핵심 프로젝트를 찾는 눈, '기획력'. 세 번째, 수치로 상황을 해석하는 능력, '숫자력'. 네 번째, 사람과 시간을 열 배로 활용하는 지혜, '관리력'. (조직)과 자신에게 애정을 부여하는 태도, '가치력'.

팀을 이끄는 능력은 누가 차분히 가르쳐주지 않고, 다들 스스로 고군분투하며 나름의 해답을 찾아간다. <승진의 정석> 박소연 작가도 '이끌어주는 멘토가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 행운은 만나기 어렵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팀의 리더라면, '나는 좋은 상사인가? 나는 좋은 부하인가?', '핵심 인재에 포함될 나의 강점과 가로막는 약점은 무엇인가?' 등의 '나 자신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리더라면 상사에게 보고 할 때도 훌륭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승진의 정석> 책에는 '훌륭한 보고의 네 가지 기술'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규칙 1, 반드시 30초 두괄식 보고로 시작하라. 규칙 2, A를 물어보면 A에 대해 대답하라. 규칙 3, 보고의 유통기한을 지켜라. 규칙 4, 30분 수다를 준비하라.

<승진의 정석> 책에 담겨 있는 30초 두괄식 보고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봤다. 상사에게 보고를 할 때 상사가 딴짓을 한다는 건 보고를 잘못하고 있다는 결정적 증거이다. 상사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30초이기 때문에 그 안에 주요 내용을 다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사에게 가장 중요할 걸 맨 먼저 이야기 하지 않는 습관을 갖고 있다. 'Why(왜 보고하러 왔는지) - What(무슨 일이 있는지) - How(어떻게 했는지)'의 흐름을 기억하면 되는 것이다.

규칙 3에 해당되는 보고의 유통기한과 관련된 이야기에서는 '안 좋은 소식'과 관련된 내용도 담겨있었다. 박소연 저자는 안 좋은 소식일수록 빨리 보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상사 입장에서는 나쁜 소식을 늦게 아는 것만큼 최악의 상황이 없다는 것이다. 내 생각도 이와 같다.

훌륭한 리더는 숫자력을 높이는 기술을 알고 있다. 이러한 숫자력을 높이는 기술에는 다음과 같은 4가지 규칙이 있다. 규칙 1, 모호한 형용사 대신 숫자를 사용하라. 규칙 2, 숫자를 직관적이고 감각적으로 표현하라. 규칙 3, 자신의 회사 위주로 재무 공부를 하라. 규칙 4. 필수 데이터를 암기하라.

규칙 1'모호한 표현 vs 숫자를 사용한 정확한 표현'에서 경영진 보고 뿐 만 아니라 고객 상담 시에도 명확한 내용을 설명(언급) 할 때도 이와 관련된 내용을 연결 시킬 수 있는 것이다. 비교를 사용하고, 친숙한 대상을 기준으로 삼으며, 숫자에 감각적 느낌을 추가하는 것으로 '숫자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는 것을 <승진의 정석>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박소연 저자는 규칙 4에서 필수 데이터는 암기하라고 말했다. 그러나 너무 많은 걸 외우려고 한다면 초반부터 포기하고 싶을테니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꼭 외워야 하는 회사 데이터는 A4 한 장을 넘어가지 않는다. 회사의 재무상태, 투자 현황, 수익률, 지출 수입 금액 및 항목별 금액 등은 필수로 숙지해야 하는 내용인 것이다. 중간관리자라면 월별, 분기별, 연간 재무 데이터는 꼭 숙지해야 하는 것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박소연 작가의 <승진의 정석> 책에는 '사람과 시간을 관리하는 다섯 가지 기술'이 담겨있다. 규칙 1, 내 등의 원숭이를 치워라. 규칙 2, 장밋빛 미래에 맞춰 시나리오를 짜지 마라. 규칙 3, 프로젝트 발주자와 자주 만나라. 규칙 4, 팀원을 위한 '집중 지원 시간'을 따로 떼어놓아라. 규칙 5, 결정적인 도움을 줄 분야별 핵심 인맥 3명을 만들어라.

리더가 팀원을 관리하는 것이며, 팀원이 리더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다. 허둥대는 리더는 상사와 팀원의 재촉을 동시에 받는다. 리더라면 소요 시간과 업무량에 항상 2배를 더해야 하며, 오히려 그게 더 현실에 가깝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날은 없다.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를 관리 할 수 있는 기술도 갖고있어야 한다. 규칙 1, 단정한 옷차림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져라. 규칙 2, 예측 가능한 매너를 지녀라. 규칙 3, 평판 관리를 해라. 규칙 4,10분 이상 즐겁게 말한 대화 주제를 찾아라. 여기에 나만의 '로열티'를 높이는 기술도 갖고있으면 더 좋다. 회삿돈(자원)을 아낀다는 인상을 주며, 불평꾼들과 몰려다니지 말고, 경영진을 피해 도망가지 않는 것이 로열티를 높이는 기술이다.

<승진의 정석> 책의 가장 뒷 부분인 '작가가 전하는 응원의 말'에 이런 내용이 담겨 있다. 역사상 가장 훌륭한 리더 중 하나인 페리클레스는 좋은 리더의 조건을 네 가지로 밝혔다. 첫째, 무엇이 필요한지 아는 식견. 둘째, 본 것을 설명할 수 있는 능력. 셋째,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 넷째, 돈에 초연한 태도. <승진의 정석> 책을 읽으면서 리더의 기획력, 전달력, 가치력의 진정한 의미를 배울 수 있던 것 같다.

탁월한 팀 리더가 되기 위한 다섯 가지 역량(전달력, 기획력, 숫자력, 관리력, 가치력)을 배우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규칙들을 알고 싶은 분이라면, 박소연 작가의 <승진의 정석>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승진의 정석>, 여러번 재독하고 다양하게 활용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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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작은 책 - 30일의 기적, 미루지 않고 살아보기
페트르 루드비크 지음, 김유미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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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페트르 루드비크 저자의 <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작은 책>도 나의 습관을 다시 확인하고 싶고, 새로 가져야할 습관을 알아보기 위해서 읽게 되었다. "그때그때 해내자 인생은 놀랍도록 단순해졌다!"라는 표지 띠에 기재되어 있는 문구가 이 책을 더 읽고 싶게 만들었다.

할 일을 미루는 것과 휴식을 취하는 건 엄연히 다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 부분을 혼동한다. 미루기는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나의 에너지는 늘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저자는 압박감을 느껴야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핑계를 대며 미루는 행동을 스스로 합리화 하는 현상을 언급했다. 내가 해야 할 일과 내가 하고 싶은 일의 두 집단은 교집합을 이루지만, 할 일을 미룰 때 내가 하는 일은 따로 구분된다. 마지막 순간까지 미루는 습관은 스트레스, 죄책감, 비효율성이 자라는 온상일 뿐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현대사회에서 제공받는 무궁무진한 기회를 얻고 있다. 이러한 기회는 '내가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라는 의미가 담겨있는 넓은 상상의 가위를 의미한다. 페트르 루드비크 저자는 <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작은 책>에서 '가능성의 가위가 넓게 열릴수록 우리는 더 행복해야만 한다. 그런데 왜 우리는 과거에 비해 더 행복하지 않은 걸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지나치게 많은 선택지는 상상의 가위의 넓은 범위에서 오히려 결정을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이것은 나의 잠재된 가능성을 펼칠 수 없게 하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에, 때로는 상상의 가위 속에서도 우선순위를 세워서 실행하거나 추천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페트르 루드비크 저자가 처음 만난 자기계발 코치에게 목표 중심의 동기부여의 중요성을 강조받았다고 한다. "페트로,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을 떠올려보세요. 머리속으로 그것들을 자세히 그려보세요. (중략) 종이에 당신이 원하는 것들을 자세하게 적고, 가능하면 거기에 맞는 그림을 그리세요. 소망 하나하나마다 언제까지 그것을 이룰지 반드시 기한을 정해야 합니다. 이제 그 종이를 눈에 보이는 곳에 걸어두세요. 그 소망들을 당신의 목표로 삼으세요."

떠올리는 것, 상상, , 그리고 '드림리스트'의 연결, 지금의 ''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나는 매 순간 행복하다. 앞으로 진행하는 가치있는 일이 더 큰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것은 이미 이루어졌다. 이렇게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위해 자기암시의 중요함도 다시 한 번 생각했다.

우리는 의지력의 근육을 강하게 만들 수도 있고 약화시킬 수도 있다. 훈련을 통해 인지 지원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인지 자원은 오랜동안 고갈되지 않는 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페트르 루디비크 저자가 <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작은 책>'내 안의 코끼리를 훈련하는 법'을 담아둔 내용이 있다. 의지력의 근육을 강화하는 '습관 만들기' 비결을 이 내용에 연결 시켰다. 새로운 습관에 익숙해지는 것은 매일 이를 닦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습관이 되어 거부감 없이 실천할 수 있다는 것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작은 책>의 저자 페트르 루드비크 저자가 말하는 '오늘 할 일 활용법'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오늘 할 일 체크리스트와는 달랐다. 더 재미있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여서 매일 실행하고 습관화하고 싶은 방법이었다. 내가 정한 일의 '순서는'는 결정마비를 피하는 중요한 도구가 되며, 할 일을 생각하는 데 낭비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불필요하게 복잡한 요소는 거부감을 일으키기 쉽다. 저자는 그런 요소를 모두 없앤 것이 바로 '오늘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작은 책>의 저자 페트르 루드비크는 편도체에 대해 이런 말을 했다. "우리는 편도체의 끊임없는 포격 때문에 부정적인 정보의 홍수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점점 더 부정적인 뉴스에 주목하도록 길들어져 긍정적인 상황은 간과하고 불행한 상황만 인식하는 '학습된 비관주의자'가 되어간다." 내가 먼저 긍정적이어야 내 주변 환경도 긍정적인 영향으로 결과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편도체는 부정적인 자극에 강한 반응을 나타내기 때문에 부정적인 자극이 많으면 긍정적인 자극을 무시하기 시작하고 점점 더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저자의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정리 할 수 있었다.

페트르 루드비크 저자의 <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작은 책>에는 매일의 습관, 긍정적인 삶을 보낼 수 있는 방법들이 항목별로 구분되어 담겨있었다. '나는 할 수 없다'를 먹고사는 햄스터, 미루는 햄스터 회로, 내 안의 햄스터와 싸우는 방법 등 다소 지루하고 나와 동떨어질 수 있는 내용도 '내 안의 햄스터'라는 이야기에 접목시켜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전달해줬다. '햄스터를 가지고 있으면 모든 일에 무관심해지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에 빠진다.', '실패를 다른 시간으로 바라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실패는 미래를 위한 성공 레시피의 필수 요소로 생각해야 한다.' 등 내 안의 또 다른 나의 존재와 나의 생각을 정리해보고, 다시 한 번 ''를 찾아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달콤한 무지의 유혹''질병인식불능증(anosognosia)'라는 질병으로 연결시킨 내용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질병인식불능증은 더닝 크루거 효과가 인간의 뇌에 형성된 방어기전임을 암시한다. 인간의 뇌는 질병인식불능증과 비슷한 방식으로, 우리의 멘탈 모델이 뜰렸음을 증명하는 정보들을 무시하며, 뇌는 우리를 객관적이지 않게 하고 달콤한 무지 상태에 머물게 한다는 것이다. '더닝 크루거 효과'는 유능한 사람은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고, 무능한 사람은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작은 책>의 페트르 루드비크 작가를 통해 알 수 있었다. '객관적이지 않다는 것이 항상 그렇게 달콤할까? 만일 그렇지 않다면 어떤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을까? 우리는 왜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까?' 등 나에게 질문 해볼 수 있는 내용이 가득 담겨있어서 나를 돌아보고 습관을 확인해볼 수 있어서 <미루는 습관을 이기킄 작은 책>을 통해 또 다른 가치를 선물 받은 느낌이었다.

'꾸준히 반복하다 보니 인생이 달라졌다'라는 말이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매번 작심삼일인 굼벵이에서 탈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1%의 사람들을 절대로 미루지 않는다'는 것을 직접 느껴보고 싶은 분에게 페트르 루드비크 저자의 <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작은 책>을 읽어보길 추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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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 서른 살 고시 5수생을 1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든 기적의 습관!
김범준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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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변화시키는 방법으로 매일 책 읽기를 결심한 김범준 작가의 책 읽기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시간 때우기용 취미였던 독서를 자신을 성장시키는 전략적 도구로 사용하며, 삶을 선한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이 독서라는 것을 전달하는 내용이 책에 담겨있다.

책을 읽기 전 프롤로그를 들여다보면 작가가 어떤 의도와 의미를 가지고 이 책을 집필했는지 등 작가의 생각을 전달받고 있다.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책에서 '책을 읽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라는 프롤로그에 김범준 작가는 '습관이라는 마법''미래에 투자하는 책 읽기'에 대한 자신을 생각을 남겼다. '인생의 고비에서 무의미한 취미가 아닌 전략적인 습관으로 책을 읽어보자고 다짐했던 바로 그 순간부터 독서는 꿈꾸지 못했던 것들까지 하나하나 긍정적으로 성취하게 해주는 도구가 되었다.'라는 내용이 책을 읽기 전 프롤로그에서 가장 와닿았다.

누구나 한 회사에서 평생 일할 수 없는 현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나만의 무기가 필요하다. 어쩌면 하나라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회사에서 내쳐질 것 같은 생각을 가지고 매일 출퇴근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김범준 작가가 회사 생활을 하면서 선배들에게 줄기차게 들어온 말이 있다. "너만의 영역을 구축해야 해. 너만이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을 때 비로소 회사도 너를 계속 붙들려고 하지." '나만의 영역의 구축'이라는 말은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막힘없이 말하고 실천이라는 행동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같은 레퍼토리의 신세 한탄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영역 구축을 위해서 지금이라도 내 자신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책의 저자 김범준은 독서를 이렇게 표현했다. 독서란, 책을 손에 들고 있을 시간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자기계발의 '끝판왕'이다. 내도 자기계발을 위해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는 것도 독서를 할 때여서, 김작가의 독서 표현에 동의한다. 저자는 목표 없이 1년에 책 100권을 읽겠다는, 책을 '흡입'하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자신의 목적에 맞는 책 읽기를 강조한다. 목표없이 책을 읽는 것은 '딴짓'하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에 내가 왜 독서를 하려고 하는지 목적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독서의 목표가 제대로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읽은 책들은 내게 어떤 영향도 주지 못한다는 것을 작가는 직접 느꼈다고 한다. 내가 책을 통해 1차로 영향을 받고 다른 사람에게 2차로 영향을 줄 수 있고, 나와 너가 또 다른 사람에게 3차로 영향을 주는 것의 책의 숨어있는 무기라는 생각해봤다. 김범준 작가는 독서의 목적을 크게 '투자의 독서''소비의 독서'로 나눴다. 나의 경우는 단순하게 시간을 보내고 재미를 위한 소비의 독서보다는 자기계발을 위해 지식을 얻기 위한 투자의 독서를 선호하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고려해서 읽을 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 김범준은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책에서 마르크스의 말을 언급했다. "책은 노예와 같다. 나의 의지에 복종해야 하며 나를 위해 사용되어져야 한다."라는 말이었다. '독서는 나의 힘'이라고 말할 수 있으려면 자신만의 '독서 트레이닝'이 필요하며, 그래야 죽은 독서가 아닌 살아있는 독서가 가능하다는 것을 김작가를 통해서 알 수 있었다. 내 삶의 피와 살이 되기 위한 독서 트레이닝을 지속적으로 생각하며 독서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책의 저자 김범준이 말하는 독서법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책과 나는 '갑을관계'가 아니며, 우정을 나누는 평등하고 친밀한 관계가 되어야 한다. 신중하게 친구를 선택하듯 여유 있기 책을 선택하되 그 책을 내 것으로 만들려면 지금 필요한 부분만 '엣지' 있게 보는 요령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나는 이러한 신중함을 책을 선택할 때 일차적으로 적용시키는 것 같다. 무조건 베스트셀러라고 책을 읽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책이 나에게 맞는 책인지 표지의 제목, 문구, 목차, 프롤로그를 먼저 들여다보는 신중함에 '엣지'를 적용시키는 것 같다.

김범준 작가는 책이 재미없다면 억지로 읽지 말고, 재미있는 부분을 찾고 느긋하게 읽을 준비를 하라고 강조한다. 책이 나를 기다리게 하되 책을 읽으면서 혹시 힘들게 참고 읽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경우에는 책을 읽기를 당장 그만둬야 한다고 말한다. 책 읽기 중단과 관련된 작가의 말에 공감된다. 나와 잘 맞을 것 같아서 선택한 책이라도 무언가 흐름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책 읽기를 멈추는 것이 많다. 나는 독서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약간의 책 편식은 있는 편이다. 아직 너무 고전적인 내용이 강한 인문학 책은 독서하기 위해 쉽게 선택하지 못하고 있다. 내가 지금보다 조금 더 사고가 확장되고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면 책 편식이 줄어들 것이라는 생각을 잠깐 해봤다.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책의 Chapter. 5 '독서를 인생의 무기로 만드는 방법'에서 '책을 괴롭혀야 더 오래 기억된다'라는 소제목을 갖고 있는 내용이 눈에 조금 더 들어왔다. 귀퉁이를 접거나 밑줄을 그으며 독서를 하는 김작가의 습관은 나의 독서 습관과 비슷했다. 나도 독서를 할 때 귀퉁이를 접고 밑줄과 메모하는 것으로 책을 못살게 굴고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책을 읽으면서 귀퉁이를 접을 때는 용감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책은 깨끗하게 보고 모셔두어야 소중한 것이 아니라, 내가 몰입해서 읽었다는 나만의 용감한 흔적이 독서의 소중함과 책의 소중함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김작가는 밑줄을 그을 때는 볼펜으로 긋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감동을 주는 부분은 카페나 집에서 형광펜을 이용해 별도 표기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의 경우는 재독 시 형광펜을 활용하거나 첫 번째 독서를 했을 때와 다른 색의 볼펜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야 그 책을 읽을 때, 첫 번째 독서와 재독 시 느꼈던 나의 생각의 차이도 한 눈에 알 수 있기 때문에 나만의 독서 습관 중 하나이다.

김범준 작가는 "책을 악착같이 구매해라. 그리고 만신창이로 만들어라."라고 독서 습관의 결론을 언급했다. 책은 내가 가지고 있어야 더 내 것으로 흡수 할 수 있으며, 내가 그 책을 보고 싶을 때 언제든지 다시 읽을 수 있는 재독이 가능한 것이며,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독서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책의 저자인 김범준은 '손에 책을 들고 집을 나서는 것'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특히 출퇴근길에는 스마트폰 보다 책을 만지작거리는 것은 내가 무의미한 시간이 아닌 유의미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나도 운전을 하고 있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틈새독서 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내 나름대로 독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선택하는 것이 대중교통 이용 시 틈새독서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정말 정독을 해야 하는 몰입독서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따로 시간을 내서 책을 읽는 경우도 있다. 나의 경우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그 책을 읽게 되었는지,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내용을 흡수하며 동기부여를 받는 차이에 따라 다른 것 같다.

김범준 작가의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책에서 내가 계속 기억하고 싶은 또 다른 내용은 '시간 도둑으로부터 나를 지키기 위해서는'에 담겨있는 글이었다. 내가 주도적으로 단단한 결실을 맺기 위해서 나를 도와주는 것은 바로 '독서습관'이다. 만약 아직 독서와 친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독서 이외에 것에서 ''를 채워줄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저자가 언급한 '3분 책 읽기'는 역시 공감되는 포인트 단어였다. 3분독서도 처음은 어렵지만 꾸준함을 통해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저항을 통해 스스로를 혁명하고 싶다면 집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3분간의 독서를 기억하면 좋겠다.'라는 김작가의 말이 늘 생각날 것 같다.

책을 통해 지금 이 순간에 읽는 것만큼 가치 있는 일, 미래에 대한 불안에 갇혀 있는 않는 것, 지금 불안하더라도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찾는 것, 세상으로 나가는 출구를 만나는 나만의 시간! 모든 것은 책을 통해 찾을 수 있고, 그게 바로 책을 읽는 시간인 것이다. 태도가 달라지고, 행동이 빨라지고, 인생의 바뀌는 것을 경험하고 싶다면, 자신만의 독서습관을 찾고 책을 통해 기적을 느낄 수 있는 김범준 작가의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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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기는 사업의 법칙 - 창업 2년만에 1700억 매출을 올린 사업 고수가 알려주는 부를 얻는 방법
조남직 지음 / 리더북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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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창업 2년 만에 1700억 매출을 올린 사업 고수가 들려주는 부를 얻는 방법!! <결국 이기는 사업의 법칙> 책의 첫 내용은 '각자도생'과 관련된 이야기가 담겨있다. 각자가 스스로 제 살 길을 찾는다는 뜻의 '각자도생'은 어렵과 힘든 상황일 때 스스로 알아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절박함을 알 수 있다.

창업은 고용자가 창업자 자신이며, 자신이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다. 똑같은 일을 직장에 소속되어 하는 것과 창업자가 경영자로서 일을 하는 것이 다른 것이다. 조남직 작가는 사업 성공 시스템을 위해서는 핵심 인재를 먼저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물론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지만 일단 그것이 제대로 작동하기 시작하면 사업은 안정적으로 성정할 수 있는 것이다. 단순해 보이는 사업 성공 원리를 철저히 지켜나가는 것이 시스템 구축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저자는 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소가 정해져 있지 않지만, 사업의 성격과 특성 등에 따라 무엇이든 필요한 것들은 시스템의 핵심 구성 요소로 포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사업은 시스템으로 시스템의 핵심은 사람이다. 인재를 구했으면 궁극적으로 그 인재의 마음을 얻어 내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내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그 인재의 사람이 되어야 하며, 나를 고용한다는 말은 나부터 제대로 된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의미이다. 지금하고 있는 교육이라는 재능을 가치로 공유하며 소통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인재의 성장을 위해서도 트레이닝은 필수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재를 위한 코칭을 아까워하지 말아야 한다. 저자도 인재를 위한 죽기살기 트레이닝을 언급하며 이런 말을 했다. "1등이 되려면 최고의 인재가 되어야 한다. 최고의 인재들과 함께 일해야 한다." ‘라는 존재의 중요성을 생각해볼 수 있었고 스스로 최고의 인재라고 생각하며 하는 일에 열정을 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자자 조남직도 단단한 팀워크를 언급했다.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닥쳐오더라도 단단하게 뭉쳐진 팀워크는 결코 흔들리는 법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핵심 인재만 있다고 해서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이 수월한 것은 아니며, 사장과 직원들 간에 서로 의견이 다를 수 있다고 말한다. 서로 의견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경청하지도 않으며, 회사 문화가 그렇다면 부딪힐 이유도 없는 것이다. 지금 뒤쳐지더라도 가능성을 보이는 인재라면 격려해주고 서로 이끌어주고 관계지속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사업을 하면서 좋지 않은 일을 함께 겪어보면서도 핵심 인재를 얻을 수 있다. 조남직 작가는 참으로 귀한 한 사람의 인재를 얻는다는 것은 이렇게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들을 함께 해쳐나가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목숨까지도 나눌 수 있을 것 같은 끈끈한 관계로 발전한다고 말한다. 지금 업무하는 담당자로 중간관리자 혹은 경영자(대표)의 위치에 있다면 반드시 이 부분을 체크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저자는 일등주의를 지행했다고 한다. "Only One Number One!" 내가 먼저 세계 일등이 되고, 세계 일등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사업을 추진하고 싶었다고 한다.

저자 조남직은 매출을 달성하려면 제품이든 서비스든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를 해야 하며, 매출을 고객으로부터 나온다고 강조한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언급한 내용 중 조금 재미있어서 더 인상깊었던 내용이 있었다. '콩나물을 키울 것인가, 사과나무를 심을 것인가?'라는 내용이었다. 최고의 영업자는 결코 팔지 않고 고객이 살 수밖에 없도록 만들며, 이것은 결코 영업이 아니다. 바로 최고급 정보이고 선행 투자이며, 마르지 않는 자동 매출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사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고객이 스스로 사게하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알 수 있었다.

조남직 작가는 이러한 경험과 깨달음은 사업을 하지 않았다면 결코 얻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부자의 생각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부자가 되려면 생각부터 바뀌어야 하며, 생각의 변화가 바로 부자가 되기 위한 출발이고, 생각의 변화는 너무나 평범한 진리인 '절박함 필요'에서 비론된다고 한다. 실제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일상에서 행동으로 옮기고 싶다면 꿈만 꾸어서는 안되며, 그것이 '지금 반드시 나에게 꼭 필요한가?'에 대한 명확한 답이 스스로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 것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사업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불패의 법칙이 있다. 맨주먹 사업 성공 3단계 노하우를 배우고 싶은 분에게 조남직 작가의 <결국 이기는 사업의 법칙>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결국 이기는 사업의 법칙> 책은 한 번 읽었지만 여러번 재독하고 싶게 만드는 여운이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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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금씩 자신감 수업 - 독일 대표 심리학 박사 지바우어·야코프와 함께하는
라우라 지바우어.기타 야코프 지음, 최린 옮김 / 시목(始木)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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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책을 다른 책보다 자주 읽지는 않는다. <매일, 조금씩 자신감 수업> 책은 표지가 우선 눈에 들어왔다. <매일, 조금씩 자신감 수업> 책은 라우아 지바우어 작가와 기타 야코프 작가가 공동 집필하였다. 두 작가 모두 심리학을 전공하고 다양한 심리 교육과 관련된 책을 집필하였다.

자신감이란 무엇인가? 우리 사회는 아직까지 자신감에 큰 의미를 둔다. 자신감은 자존감을 지칭하는 내면의 자신감과 외부를 향한 일반적인 자신감의 두 가지 측면으로 구분된다. 내면의 자신감은 침착하고 독립적이고 강한 힘을 뜻한다. 자신감 있는 사람은 성공과 실패로부터 자유롭고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를 자긍심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작가는 외부를 향한 자신감은 타인과 맞서 자신이 원하는 걸 얻어내는 경쟁력이라고 지칭했다.

내가 생각하는 자신감은 '주저하지 않는 것'도 해당되는 것 같다. 저자는 자신감을 나무라고 상상해보라고 했다. 나무의 뿌리는 내면의 자신감이고, 줄기와 가지는 외부를 향한 자신감이나 다름없다고 했다. 줄기와 가지는 겉으로 보기에 확고하고 강한 모습으로, 강한 바람이 불면 나무가 심하게 흔들리지만, 뿌리가 굳건하게 버티면 나무가 그대로 유지됨을 알 수 있었다.

자신감은 크기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자신감을 해치는 나르시시즘과 불안도 구분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심리학에서는 지나친 자신감을 지닌 상태를 나르시시즘이라 말하고 그 반대는 불안을 뜻한다고 한다. 작가는 이 부분을 조금 더 쉽게 설명해줬다. 자신감의 양이 너무 적을 때는 불안정한 성격장애, 자신감의 양이 적당할 때는 정상적인 범주, 그리고 자신감의 양이 지나칠 때는 나르시시즘적인 성격장애로 구분해뒀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무엇일까', 어떤 삶을 살기를 바라는가? 이러한 질문에 쉽게 대답하는 경우는 드물다. 자신의 삶을 객관적으로 보기 쉽지 않기 때문에 대답도 어려운 것이다. <매일, 조금씩 자신감 수업> 책의 저자는 삶과 '80살 생일'을 연결지었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돕는 간단한 연습이 80살 생일인 상상 연습인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상상하는 것, 미래로 여행을 떠나는 것, 80살 생일로 가보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80살 생일은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기 때문에 드림맵, 보물지도, 드림보드 등을 하는 것과 조금은 비슷한 것 같았다. 공통된 것은 우리는 이러한 연습을 하면서 나에게 어떤 가치가 특히 중요한지 더 명확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매일, 조금씩 자신감 수업> 책의 저자는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자신의 삶에서 무엇이 가치 있고 무엇을 기꺼이 바꾸고 싶은지를 알았다면, 그 다음 단계가 바로 목표를 명확하게 세우는 단계인 것이다. 사람마다 자신감 있는 태도에 대한 생각과 그것을 통해 원하는 것들이 정말 다양하다. '나는 더 자신감을 갖고 싶어'라는 목표를 세웠다면, 정말로 원하는 것(예시 : 사람들 속에서 편안한 마음 갖기! '아니오'라고 거침없이 말하기! )을 책에 정리되어 있는 표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저자는 자신감 있는 연습을 위해 자신감 있는 대화로 고쳐보기를 강조했다. 대화의 원칙을 정해두고 자신 없어 보인다와 자신감이 전달된다에 해당되는 내용을 표에 예시를 들어 설명해줬는데, 한 눈에 구분이 되어서 자신감 있는 대화의 흐름을 알 수 있었다. 예를 들면, '. 진짜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노크를 한 거예요?'라는 표현은 자신 없어 보이는 대화이고, '제 방에 들어올 때는 노크를 해주세요!'라는 표현은 자신감이 전달되는 대화이다. 두 대화 표현만 읽더라도 당당함과 명확함을 쉽게 비교 할 수 있었다.

자신감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정당하게 비판할 수도 있고, 칭찬을 진심으로 받아들일 줄 도 안다. 저자는 이러한 태도는 배우고 익힐 수 있다고 말한다. 비평을 원동력으로 만드는 연습, 비판과 거리를 두는 질문에 답해보는 연습 모두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매일, 조금씩 자신감 수업> 책에는 '도움이 되는 비판과 해가 되는 비판 구분하기'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어느 정도 거리 두기에 성공했으면, 실질적으로 비판의 내용에 몰두하는 시간을 말한다. "너는 너무 자주 나를 방해해."라는 표현은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비판이고, "너는 너무 예민해."라는 표현은 해가 되는 상대를 일반화하는 비판이라는 것을 예시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정당하고 상대방에 도움이 되는 비판이라도 대부분의 경우 최선이 아닌 형태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몇 하례에 걸쳐 건설적인 비판을 받아도 반응하지 않으려 하는 경우도 발생되는데, 이 경우 비판의 핵심을 밝혀낸 후 도움이 될 만한 밑거름으로 바꾸는 건 전적으로 자신의 몫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저자는 어떤 상황에서 반드시 '아니오'라고 해야 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라고 말해도 되는지 판단하는 건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 중 반드시 '아니오'라고 외쳐야 할 때를 살펴봤다. 이용당하고 있을 때(육체적/정신적), 괴롭힘을 당할 때, 한 번도 보상을 받은 적이 없을 때, 자신의 능력으로는 벅차다고 느낄 때, 부당하게 취급당할 때, 몸이 이상 신호를 보낼 때(통증을 느끼거나 체력이 바닥난 경우)가 해당되었다. 만약 더 자주 '아니오'라고 말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라고 대답했을 때와 '아니오'라고 대답했을 때의 단기적/장기적 결과를 구체적으로 써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래야 '아니오'라고 말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할 동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매일, 조금씩 자신감 수업> 저자는 자신의 이익을 관철시키는 요령도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특정한 상황에서 자신의 이익을 관철시키려면,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내 목적은 무엇인가? 무엇을 얻어내고 싶은가? 내가 원하는 것과 그 결과에 대한 상황은 어떤가? 등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대답을 적어본 후, 자신감 있게 행동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저자가 처음에 내면의 자신감이 뿌리에 해당한다고 언급했기 때문에 튼튼한 뿌리를 가지기 위해서면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아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다.

자존감과 자신감은 쌍둥이이고, 지금은 자존감을 넘어 자신감을 공부해야 하는 때라고 한다. 자꾸만 작아지는 것 같고 자신감 충전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는 분이라면 <매일, 조금씩 자신감 수업>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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