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엄마.그런데 이 책 서두에 정병진 선생님께서일상에서 스며들어있는 화학에 대해 말씀해주셔서더 친근하고 쉽게 마음문을 열 수 있게 해주신다.아이들과 올 한해 더 재밋게 보내고 싶어서요것 조것 알아보면서 집에서 쉽게 과학을 접하게 할 순없을까? 의 고민을 갖고있었다.그러던중 만나게 된 이 책은열두달의 컨셉으로 그 달에 자주 접하게 될 "왜 그럴까?"에 맞추어 있어서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다.첫달은 엄마인 나도 진짜 궁금했던 불꽃놀이의 원리에 대해 설명해주신다.^^원소에 따라 빛이 다르게 나는 것은 알고있지만형형색색의 모양과 그에 따른 구조들도 궁금했는데그림으로도 설명이 되어있어서 그저 신기했다.4월의 향기에 대한 부분은강의를 다녔던 터라 너무 잘 알고있고,집에 아로마가 가득해 표지와 찍어보았다~일상에서 접하는 많은 화학의 원리 뿐아니라아이들이 충분히 궁금해할 부분들에 대해 말해주시고그에 따라 간단히 집에서 할 수 있는 실험들도 있으니화학을 쉽게 접하고 싶은 분들을 참고하시면 좋겠다.
올해는 천로역정을 아이들과 읽고 나누어보려고나름 준비중에 있었는데, 세움북스에서 어린이 천로역정이 출간되었다.얼마나 기쁘던지^^완역으로 된 천로역정을 읽어줄 땐 마냥 듣고있던 아이가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쉽게 풀이된 내용을 읽으니스스로 읽으며 너무 재미있어한다.책이 도착하자마자 읽고 또읽고를 반복하는데(아직은 그림을 더 열심히 보지만~~)엄마가 읽어주니 끝없이 읽으려고 할 정도로재미있어했다.올해 8세가 된 첫째와 질문들을 나누어보는데곧 잘 대답해서 많이 컸음을 느낀다.내용을 읽고 요약된 내용을 한번 더 읽음으로잘 정리할 수 있게 도와주고그 내용들을 가지고 질문하고 나눔을 할 수 있어서더욱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다.-크리스천의 등에 있는 짐은 무엇을 의미할까?: 죄에요!이런 의미들을 조금씩 알아간다는 것이 기특하고 감사하다.아이들과 천로역정의 여정을 하나씩 걸어보길 추천한다.
오랫만에 동화책을 읽으면서눈물이 글썽거려졌다.아니,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울먹거리게 되었다.앞을 보지 못하는 심봉사의 마음을어찌 이렇게 이쁘게 표현해 놓았을 까?또 그런아빠를 보는 청이의 마음,그런 아빠와 딸을 보는 이웃주민의 마음,그런 마음들이 모아모아져 따뜻함을 전해주었다.우리가 익숙하게 알던 심청전을다른 각도와 해석으로 보게 해주는 데,따뜻하고 아름다운 동화라아이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해볼 수 있었다."아빠가 앞을 못본다면 어떨 것같아?""앞을 못보는 사람이 있다면 우린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등등으로 대화를 열어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세움북스에선 정말 다양한 책들이 출간되는 것 같다.이번에도 교회 생활 상식 사전이라니?🤭너무나도 많은 필요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특히 교회안에서 친교를 담당하고 있어새가족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그분들께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뻤다.교회 생활 상식 사전은 말 그대로교회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를 쉽게 풀이해주셨는데.읽으면서 정~~말 쉽게 풀이해주고 싶으셔서노력하셨다는 것이 너무나도 느껴지는 책이었다.책을 읽으면서 미소짓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아~ 진짜 이런건 궁금해 하실 것 같다"하는 질문들이 있었다.그만큼 재밋고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책이다.특히 교단,교파에 대한 부분도 말씀해주시는데최근에도 이 질문을 받은 적이 있을 많큼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다.예배시간에 왜? 일어났다 앉았다하는지?까지처음교회오신 분들이라면 궁금해 하실 질문들을주제로 잡아 쉽게 풀이해주셨으니새신자분들이나 새가족을 이끄셔야되는 분들도읽고 도움받으시길 추천한다^^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은 많은 크리스천들에겐 부끄럽고,따가운 시선과 냉철한 잣대로 평가받기 쉬워안타깝게도 감추고 살아야하는질병 중 하나인 건같다.특히나 사역자분들이나 오랜 신앙생활을 한 사람들은 더더욱 정죄받기 쉬운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 같다.스펄전의 우울증 책은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주는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나 역시 이 책을 받기 몇일 전부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자기의 속도대로 자라고 있다고 생각했던 아이가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고, 몇번의 위험 상황을 만나게 되었다.알아듣지 못하는 아이를 두고 수천번을 똑같이 훈육하는 무력감 속에서꼬리를 물고 구덩이로 끌어당기는 시간을 겪을 때,이 책을 만났다.감사하게 시편이 Q.T의 본문들이라 책에서 말해주는 은유의 기법들에 큰 위로를 얻게 되었고,크리스천들이라면 항상 기뻐해야만 할 것 같은 시선 속에나의 잘못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이야기해주고 있다.그런 어려움을 만난 사람들에게우리는 해결해주고싶기에 답을 주고 싶어하지만,그런 부분도 오류라는 것을 이야기해주며우울증을 앓고 있는 분이나,그런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분들까지도읽어보며 참 좋을 것 같다.실제적인 권면을 통해 우울증을 다시 들여다보고,그 우울증 속에서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P.56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이 우울감에 젖어 있다고 해서 우리를 포기하실 분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