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이 -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입상작 ㅣ 웅진 우리그림책 160
채소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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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이]

귀여운 캐릭터 한숨이의 모습은
문제해결을 해줄 것 같은 당찬모습이라
그 내용을 더 궁금하게 해주는 것 같다.

엄마인 나는 한숨을 굉장히 많이 쉬는 사람인데,
그래서일까? 첫째도 한숨을 쉬는 편이다.
(약간 안좋은 습관 중 하나다)

먹구름이 가득 낀 날,
한숨이가 험하고 무겁고 버거워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구만 구천 개의 계단을 걷는다.

숫자의 개념을 아직 명확하게 모르지만
구만 구천 개라고 하니 "헉"하고 놀란다.

그렇게 모인 한숨이들이 모아모아모아서
터트려버린다.

홀가분해진 한숨이,

그렇게 우리의 삶도
홀가분해지는 시간들이 오는 것 같다.

힘들고 어려울 때,
한숨이가 도와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문제에 부딪혔을 때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해나아가는 사람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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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팡팡 -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입상작 ㅣ 웅진 우리그림책 159
김혜란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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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팡팡]

"엄마~ 이 책 진짜 재미있어요~"

앞으로 보고, 뒤집어서 보는 그림책 짜장팡팡은
짜장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너무 재미있고 신이 나게 표현해 놓았다.

읽는 내내 신이 나서 함께 어울려 춤을 추며
읽고싶은 책이었다.

면은 다양한 모습으로 신나게 춤을 즐겼고
야채들 역시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었다.

특히 갑자기 나타난 주꾸미도
함께 어울려 짜장이 되는 모습이
누구나 함께~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았다.

왠지 짜장이 먹고 싶은 날😋
짜장면을 먹을 때마다 신나고 맛있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또 어디가 앞인지 알 수 없지만,
그게 또 다채로운 축제의 즐거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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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집 -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대상작 ㅣ 웅진 우리그림책 158
김도경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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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살던 생쥐의 집 2층에
곰이 이사를 왔다.

이 장면을 보는 순간.....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상이 되었다.

역시나....

우리 집도 아이들이 워낙 쿵쾅거리다 보니
새로 이사 온 아랫집에서 힘들어하셨다.
슬리퍼도 신켜보고, 매트도 깔아보고,
많은 부분 해소가 되었다.

이렇듯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고 조율을 하면 된다는 것을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나누어 볼 수 있었다.

쥐와 곰이 층간 소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또다시 다른 문제들이 생겼을 때
조율하고 해결해 나가는 방법들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문제의 방치나 싸움이 아닌
서로 이야기하면서 풀어가는 과정들이
참 좋다.

우리 아랫집도🥹
이야기할 수 있었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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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의 시간 ㅣ 웅진 모두의 그림책 83
베르나데트 제르베 지음, 신유진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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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뿐인데도 불구하고
흘러가는 시간을 명료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짧은 시간, 긴 시간 그 어떤 시간도
이 책안에서 느낄 수 있다.

감사하게 8세 아이도, 5세 아이도
함께 동참하며 읽을 수 있었는데
우리가 지금 보내고 있는 시간들도
그냥 지나치는 시간이 아니라
무언가 완성되고 만들어지고 지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제 여름이 지나가고
곧 가을이 오고있다.

자연은 벌써 가을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조금씩 변화해가는 가을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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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쉽게 쓴 성경 문해력
코리 M. 마쉬 지음, 이현호 옮김 / 야다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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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쉽게 쓴 성경 문해력]

제목만 보고 성경을 잘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일까?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쿡쿡'찔러오는 찔림이
한 가득이었다.

내가 인식하고 있었고 불편했던 나를 마주했기 때문이다.

성경을 더 알고 싶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싶다면서
정작 성경을 얼마나 교만하게 보고있는지 모른다.

"알고있는 내용이야~"라는 교만함이 그 구절들 앞에서
쓰윽~~읽고 지나치는 모습들을 발견하곤 하기에
문해력이 '꽝'일 수 밖에 없다는 깨우침을 받게 된다.

또 성경에 관련된 책들은 보면서
그만큼 성경은 읽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질문하게 되는 것 같다.

마지막의 성경 무오성에 대한 챕터를 읽어내려가면서도
성경이 얼마나 소중한지,
얼마나 중요한지를 더 깨닫게 되는 것 같다.

🔖p.18 성경은 우리의 유산이다. 우리의 사명은 성경을 읽고, 소중히 여기며, 심지어 생명을 걸고서라도 그것을 지키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확신을 가지고 행하려면 우리는 성경 문해력을 반드시 길러야 한다.

🔖p.50 문제는 우리에게 성경이 충분힌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성경에 너무 익숙해졌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유익을 얻으려면 올바른 자세를 취해야 한다."

겸손함으로 경건한 두려움으로 성경을 마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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