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의 시간 ㅣ 웅진 모두의 그림책 83
베르나데트 제르베 지음, 신유진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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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뿐인데도 불구하고
흘러가는 시간을 명료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짧은 시간, 긴 시간 그 어떤 시간도
이 책안에서 느낄 수 있다.

감사하게 8세 아이도, 5세 아이도
함께 동참하며 읽을 수 있었는데
우리가 지금 보내고 있는 시간들도
그냥 지나치는 시간이 아니라
무언가 완성되고 만들어지고 지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제 여름이 지나가고
곧 가을이 오고있다.

자연은 벌써 가을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조금씩 변화해가는 가을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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