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뿐인데도 불구하고흘러가는 시간을 명료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짧은 시간, 긴 시간 그 어떤 시간도 이 책안에서 느낄 수 있다.감사하게 8세 아이도, 5세 아이도함께 동참하며 읽을 수 있었는데우리가 지금 보내고 있는 시간들도 그냥 지나치는 시간이 아니라 무언가 완성되고 만들어지고 지나가고 있다는 것을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이제 여름이 지나가고곧 가을이 오고있다.자연은 벌써 가을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조금씩 변화해가는 가을을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