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쉽게 쓴 성경 문해력
코리 M. 마쉬 지음, 이현호 옮김 / 야다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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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쉽게 쓴 성경 문해력]

제목만 보고 성경을 잘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일까?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쿡쿡'찔러오는 찔림이
한 가득이었다.

내가 인식하고 있었고 불편했던 나를 마주했기 때문이다.

성경을 더 알고 싶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싶다면서
정작 성경을 얼마나 교만하게 보고있는지 모른다.

"알고있는 내용이야~"라는 교만함이 그 구절들 앞에서
쓰윽~~읽고 지나치는 모습들을 발견하곤 하기에
문해력이 '꽝'일 수 밖에 없다는 깨우침을 받게 된다.

또 성경에 관련된 책들은 보면서
그만큼 성경은 읽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질문하게 되는 것 같다.

마지막의 성경 무오성에 대한 챕터를 읽어내려가면서도
성경이 얼마나 소중한지,
얼마나 중요한지를 더 깨닫게 되는 것 같다.

🔖p.18 성경은 우리의 유산이다. 우리의 사명은 성경을 읽고, 소중히 여기며, 심지어 생명을 걸고서라도 그것을 지키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확신을 가지고 행하려면 우리는 성경 문해력을 반드시 길러야 한다.

🔖p.50 문제는 우리에게 성경이 충분힌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성경에 너무 익숙해졌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유익을 얻으려면 올바른 자세를 취해야 한다."

겸손함으로 경건한 두려움으로 성경을 마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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