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블랙북 - 아무도 경고하지 않았다고 말하지 말라
페르난도 트리아스 데 베스 지음, 권상미 옮김 / 이레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고용이 줄어들어 갑니다. 

직장에 다니는 사람은 아직 젊은 나이에 퇴직을 하고 

젊은이들은 취직을 하지 못해 직장을 얻지 못합니다. 

직장에서 밀려난 사람들이 하는 것이 결국은 창업밖에 없습니다. 

비슷비슷한 치킨집, 피자집, 옷가게가 그렇게 많아질수 밖에 없는 까닭입니다. 

창업을 하기 전에 미리 위험을 피해가는 방법을 연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책들은 성공하는 방법만 알려주는데 

이 책은 위험을 피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서 참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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