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중에서 베이킹을 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임이 있을때마다 손수 구운 빵을 가져와서 인기만점
은근히 부러웠는데, 이제 저도 한번 해볼까 생각합니다.
홈 베이킹... 새로운 세계가 열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