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수학자인가? - 수학이 밝혀내는 자연의 위대한 미스테리
마리오 리비오 지음, 김정은 옮김 / 열린과학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정말 그럴듯한 제목의 책입니다.  

인류의 지혜가 발달하면서 점점 그런 생각이 드는가 봅니다 

자연이라는 것, 인간의 능력과는 아무 상관 없는 것 

그 속에 숨겨진 수학적 원리들... 

신의 솜씨인지... 우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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