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럴듯한 제목의 책입니다.
인류의 지혜가 발달하면서 점점 그런 생각이 드는가 봅니다
자연이라는 것, 인간의 능력과는 아무 상관 없는 것
그 속에 숨겨진 수학적 원리들...
신의 솜씨인지... 우연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