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사이에 그렇게 많은 일들이 벌어졌는데
앞으로 100년이면... 엄청난 세월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우리의 중국이 웅비할 것이라는 등의 일반적 상상력을 넘어서서
보다 큰 그림으로 세상을 보는 시선을 보여주네요.
정말 그런 일이 일어날수 있을까. 설마 그렇기야 할려구...
하면서도 궁금증에 손에서 놓을수 없는 책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