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
조지 프리드먼 지음, 손민중 옮김, 이수혁 감수 / 김영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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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사이에 그렇게 많은 일들이 벌어졌는데 

앞으로 100년이면... 엄청난 세월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우리의 중국이 웅비할 것이라는 등의 일반적 상상력을 넘어서서 

보다 큰 그림으로 세상을 보는 시선을 보여주네요. 

정말 그런 일이 일어날수 있을까. 설마 그렇기야 할려구... 

하면서도 궁금증에 손에서 놓을수 없는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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