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표지가 참 흥미롭네요.
666원이라고 크게 쓴 가격도 독특하고요.
우리가 모르던 작가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와.
간략하게라도 세계문학의 흐름을 알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