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 할머니, 참 도특한 분이시요.
언제나 우리에게 새로운 삶에 대한 눈을 뜨게 해주십니다.
크리스마스가 사라져가는 요즘
타샤 할머니의 제혜를 빌려서 멋진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경제는 어렵지만 좋은 날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