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과학에게 길을 묻다 - 과학의 시선으로 풀어보는 경영이야기
유정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11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말한다. 요즘 경영학에 발전이 없다고. 경영학에 발전이 없다니? 날마다 수많은 경영학 서적들이 서점에 새로 쌓이고 있지 않은가. 저자는 말한다. 그런 것은 진정한 경영학 지식을 담은 책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경영학 지식에 목마른 사람들을 위한 단순한 케이스 스터디를 담은 서적들이거나, 기존의 경영학 이론을 새로이 포장한 책들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진정한 경영학의 발전은 멈춘지가 이미 오래됐다는 것이다. 사실 경영학은 독립된 학문이 아니다. 경영학은 경영에 영향을 줄수 있는 심리학, 철학, 사회학, 경제학 등으로부터 파생한 학문이다. 그런데 지금 경영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경영학의 모태가 된 이런 학문들을 연구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경영학은 그런 학문들로부터 파생된 학문인데, 원래의 학문에 대한 공부를 소홀히 하다보니 새로운 경영이론이 더 이상 수립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경영학은 결국 다양한 학문들의 결과를 통합해서 새로운 시대에 맞도록 맞추어가는 학문이다. 결국 학문들의 통합을 이룩할 때 경영학의 진전도 이루어진다는 주장을 담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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