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댓 비즈니스 - 비즈니스 병법의 모든 것
제임스 데일 지음, 김정미 옮김 / 21세기북스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비즈니스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 이 책이 내린 결론은 의외로 무척 상식적인 것들입니다. 우리가 다 한두번씩은 들어 보았을만한 뻔한 내용. 그러나 저자는 그것들을 강조합니다. 항상 기초가 중요하다고 하는 것처럼 비즈니스에서도 기초를 소홀히 해서는 안됀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 간단한 원칙들이 성공의 비밀인 이유는 이 간단한 원칙들이 이제까지 수많은 비즈니스 경험에서 반복적으로 그 위력을 증명했기 때문입니다. 업무 영역과 특성을 막론하고 이 원칙들은 잘 적용되고 또 큰 성과를 거둡니다. 또 직무의 고하도, 경력의 길고 짧음도 관계없이 강력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그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비즈니스 계명들의 제목은 이런 것들입니다. 밑바닥이 시작하기에 좋다. 자아를 다이어트 해라...나쁜 사람이 착한 사람을 돋보이게 한다.... 정말 좋은 말들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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