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스키의 새 책이 나왔네요.
이분은 뜻도 좋지만 그 방대한 저작활동이 저를 놀라게 합니다.
이 두터운 책을 사면 촘스키의 책 6권이 따라온다고요...
정말 촘스키의 사상의 향연을 벌일것 같네요..
촘스키를 잘 알게될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