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의 거장, 세일즈를 말하다
톰 샌트 지음, 남문희 옮김 / 황금나침반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세일즈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아무리 훌륭한 아이디어, 아무리 훌륭한 상품을 만들어도 팔리지 않으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것이야 말로 세일즈 계의 변함없는 절대진리일 것입니다.




단순히 팔기만 하면 세일즈가 됩니다. 그러나 세일즈에는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숨어 있습니다. 세일즈는 근본적으로 사람과의 교류와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생각을 해야합니다. 그 과정을 잘 장악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세일즈 이론과 기법을 확장하고 완성시켜온 네명의 거장들의 이론을 통해서 성공적인 세일즈 원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특히 오늘날과 같이 정보가 폭주하는 시장에서 어떻게 고객들과의 교류를 해나갈수 있는지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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