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
이야기라는 뜻이지요.
한때 우리는 대통령담화문에 너무 익숙해져서
아직도 담화라는 말에 익숙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조용헌 살롱을 지은 조용헌님이 말하는
담화를 가만히 들어보면서
우리는 깊은 사유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인문, 철학, 삶의 방법...
그런 것들의 담화의 대상이 될수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