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게으름 - 게으름에서 벗어나 나를 찾는 10가지 열쇠, 개정판
문요한 지음 / 더난출판사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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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은 그저 습관이라고

그냥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무심히

안타깝기는 하지만 어떻게 할수는 없는 것이라고.

그런데 정신과 의사는 다르게 말하는 군요.

게으름도 일종의 병이라고

병이라는 것은 고칠 수 있는 것이라고

그래서 게으름이라는 독한 병을 고칠 처방전을 제시합니다

그러니 나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남들에게 게으르다고 혼자 부지런했던 내가

사실은 나도 게을렀던게 아닌가

처방전이 나에게도 해당되는 것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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