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정신과 의사가 쓴 책입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자기 개발서와는 다르네요
게으름이란 것을 일정한 심리적 상태로 보고
그것에서 탈피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신의학이란 관점에서 본 게으름.
참 독특하고 참신한 접근법인것 같습니다
저도 좀 부지런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