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책을 영화로 먼저 보았습니다
일본영화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우리와 공감하는것이 많더군요
더구나 그 아름다운 음악
동야인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설정
그래서 저는 이 작가에 대해 비로소 눈을 떳읍니다
깊은 서정이 뿜어내는 힘
다른 곳에서 찾기는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