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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5억 벌어서 35세에 은퇴했다
이선무 지음 / 원앤원북스 / 2004년 6월
평점 :
절판
참 부러운 사람입니다
남들은 직장에서 떨려나지 않으려고 전전긍긍인데
젊은 나이에 벌써 은퇴를 하고 편안히 살다니
직장에서 떨려나지 않으려는 것은 일이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생활하기 위해서 더 많은 돈이 필요하기 때문일 겁니다
그래서 저도 자꾸 재테크 책을 봅니다
될 것도 같고 안될 것도 같고
그래도 보면 안보는 것보다는 나을것 같아서
그래도 이 책 주인공처럼 돈을 벌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부러울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