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굴레에서.
그리고 그 유명한 달과 6펜스
그 소설들을 쓴 작가 서머싯 모음(난 섬머셋 모음으로 알고 있었다)
새로운 책이 출간되었네요
인생의 베일
제목에서 부터 서머싯모음다운 느낌이 팍팍남니다
항상 삶의 깊은 곳을 파헤치는 작가의 글의 매력이
이 책에서는 더 강하게 피어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