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김대리 직딩일기
김준 지음, 홍윤표 그림 / 철수와영희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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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중딩,고딩은 들어봤어도 대딩은 못들어 봤는대

이 책은 한술 더 떠서 직딩이라고 합니다.

직딩이라는 어감이 주는 느낌처럼 힘들고 재미없는 일상

직장인들이 가지는 애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취직하는 것이 그토록 어려운 오늘날.

직장에 취직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직딩의 삶

바로 그 처절하고 아픈 애환을 그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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