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중딩,고딩은 들어봤어도 대딩은 못들어 봤는대
이 책은 한술 더 떠서 직딩이라고 합니다.
직딩이라는 어감이 주는 느낌처럼 힘들고 재미없는 일상
직장인들이 가지는 애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취직하는 것이 그토록 어려운 오늘날.
직장에 취직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직딩의 삶
바로 그 처절하고 아픈 애환을 그린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