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정원을 연상케 하는 책입니다
자신 만이 아는 세계
상상속에 존재하는 것들이 실제로 살아나 움직이는 세계
모든 사람들이 갖는 꿈의 현실화...
독특하고 매혹적인 상상력
그래서 비밀이지만 매우 아름다운 내용을 갖는 책
영화로 꼭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