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이름은 보통인데
책은 보통 책이 아니다
뭔가 심상치 않은 느낌을 주는 책
사람의 사랑에 대한 성찰을 담은 책이다
왜 사람은 다른 이를 사랑하는가
사랑은 운명이라고 믿는 나에게
사랑은 이유가 있는 것이라고 설명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