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강하고 억센여자라고 여겼었다
대통령 후보로까지 거론될 정도의 여성
그런데 이 책에선
그녀의 부드러운 내면이 잘 나와 있다
역시 그녀도 여성이었다
강한 외면과 부드러운 내면
더욱 정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