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럴듯한 책입니다
아니 세상은 정말 이럴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가 직원에게 가르쳐 주진 않지만
회사가 이런 척도로 직원을 바라볼 것이라는 것
그건 공감이 갑니다
직원의 시선과 회사의 시선은 서로 다르니까
회사라는 이름의 정글에서 살아남기에 유용한
책값이 아깝지 않을 책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