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보기라는 시집이 있었습니다
여기 사진집 이름이 또 마주보기네요
왜 그런 이름을 ㎱뺑?..
이해가 갈만한 책입니다
긴 여운을 주는 사진들이 가득합니다
마주보기.,. 잘 지은 이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