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놀라운 책이네요
책도 놀랍지만 이런 책이 대한민국에서 많이 읽혔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대부분의 교회에서 말하는 것과는 다른 내용
그런데 책의 인기는 높고
그렇다면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신자와 교회간에 큰 괴리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