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특이한 책이네요
너무 좋아요
철학을 이렇게 재미있게 읽을수가 있다니
늘 궁금하고 좀 더 알고 싶었지만
부담스러워 가까이 하지 못한 철학
그게 이렇게 가까이 다가오네요
로봇, 외계인... 이런 것이 철학책에 나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