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리스를 문며의 시초로 생각합니다.
그리스의 조각상에 항상 나오는 백인들
그러나 이 책은 지중해의 주인은 백인이 아니었다고 하네요
무척 혼란스럽지만 그럴듯합니다
좋은 책, 생각을 달리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블랙...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