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왠지 마음의 고향처럼 느껴지는 곳
그곳의 이름이 아틀란트스
잊혀진 대륙이지요
그곳에 관한 이야기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세상은 항상 멋진 그리움을 선사하는 것
아틀란티스가 더욱 가까이 다가오는 것 같네요